검단신도시 무국적 오마카세 3.5 맡김 레바빠떼와 비스큐 파스타, 맡김
한 줄 요약
맡김은 인천 검단신도시 서곶로에 있는 무국적 오마카세 술집으로, 매달 바뀌는 코스 요리를 술과 함께 즐기는 곳입니다. 퇴근 후 친구와 둘이 바테이블에 앉아 10월 가을 컨셉의 3.5 맡김 코스(35,000원)와 하우스 레드와인을 먹었고, 마롱사과조림부터 레바빠떼, 비스큐 파스타, 수비드 돈안심 스테이크, 가을 아이스크림까지 코스 전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35,000원에 5~6코스를 대접받는 느낌이라 가성비 좋은 검단 오마카세 술집으로 재방문 의사가 확실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독정역 1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인천 검단구 서곶로 788 1층 129호
- 영업시간
- 매일 18:00~24:00 (라스트오더 23:00)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3.5 맡김
- 35,000원 (5~6코스)
- 5.0 맡김
- 50,000원 (7~8코스)
- 하우스와인(레드)
- 10,000원/잔
- 주문 조건
- 주류 주문 필수
- 좌석
- 바테이블, 4인용 테이블 (오픈 키친)
2026. 10. 20. 방문자 기준

검단신도시 무국적 오마카세 술집 맡김은 어떤 곳?
맡김은 인천 검단신도시에 있는 무국적 오마카세 술집으로, 매일 18:00부터 24:00까지 영업해요(라스트오더 23: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퇴근하고 친구랑 둘이서 맡김에 다녀왔는데, 셰프님들의 내공과 음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




맡김 주소는 인천 검단구 서곶로 788 1층 129호예요. 검단신도시에 이런 감성 술집이 생기다니...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뿜뿜이었답니다.

맡김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맡김 내부는 협소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라 캐주얼한 와인바 느낌도 나더라구요.


좌석은 바테이블과 4인용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혼술하기도 좋고 모임하기에도 굿굿!


저희는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맡김은 오픈형 키친이라 셰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어요.

맡김 10월 코스 가격과 구성은?
맡김 코스는 3.5 맡김 35,000원(5~6코스)과 5.0 맡김 50,000원(7~8코스) 두 가지예요.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구성되는 무국적 오마카세 코스인데 매달 다른 코스 요리라는 점! 10월 메뉴 컨셉은 가을가을한 안주들이었어요.
3.5 맡김 35,000원 (5~6코스)
- 사과&밤 (계절 메뉴)
- 알배추구이
- 레바빠떼 (닭간)
- 데일리파스타
- 돈안심 스테이크
- 가을st. 아이스크림
5.0 맡김 50,000원 (7~8코스)
- 사과&밤 (계절 메뉴)
- 알배추구이
- 레바빠떼 (닭간)
- 데일리파스타
- 맡김 st. 부타노가쿠니
- 부채살 스테이크
- 가을st. 아이스크림
와인부터 하이볼, 맥주까지 주류도 다양해서 페어링하기도 좋았어요.

저희가 주문한 것
- 3.5 맡김 코스 35,000원 × 2인
- 하우스와인 (레드) 10,000원 × 2잔
맡김은 주류 주문이 필수니 참고하시길! 음식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셔서 먹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마롱사과조림 에피타이저는 어땠나?
맡김 10월 코스의 첫 접시는 마롱사과조림이었어요. 계절 감성 가득한 에피타이저였는데 버터에 조린 사과 + 고소한 밤 크림 조화가 생소하면서도 입맛을 확 돋워주더라구요.



짭쪼름한 하몽이 올라가 있는데 이게 킥! 플레이팅도 예뻐서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첫 코스부터 이미 반해버렸답니다.

맡김 시그니처 알배추구이, 야채인데 맛있을까?
맡김 알배추구이는 시그니처 메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야채라 기대가 없었거든요....?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세상, 배추가 고오급 요리가 되는 마법.
은은한 불향이랑 알배추 특유의 달큰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소스랑 조합 좋고 식감도 매력적이라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이날의 데일리 파스타는 비스큐 파스타
맡김의 오늘의 파스타는 비스큐 파스타!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랑 토마토 베이스 조합이 찐입니다.



닭간 레바빠떼, 비리지 않을까?
맡김 레바빠떼는 닭간이라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미쳤ㅠㅠㅠ 수제 라즈베리잼도 같이 나오는데 새콤달콤해서 꿀조합이었어요.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 트러플 오일 조합이라니,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와인 안주로 찰떡입니다.

메인 돈안심 스테이크는 수비드라 부드러웠다
3.5 맡김 코스의 메인 급이었던 돈안심 스테이크! 세상 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 일인가요...?

수비드 조리 방법이라 진짜 부드럽고 소고기 부럽지 않은 퀄리티였어요. 메뉴 구성도 계절 컨셉에 충실하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 가득해서 사장님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코스마다 음식 설명도 해주시는데 재료랑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더 좋았답니다. 알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거 있죠...
디저트 가을 아이스크림
맡김 10월 코스 디저트로는 수제 얼그레이 시럽 + 바닐라 아이스크림 💛 올리브유, 멜론 조합도 생소했는데 진짜 두 번 세 번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계절감을 듬뿍 담아 깔끔하고 달달하게 입가심을 할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완벽한 코스였답니다.
무국적 오마카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나오는 요리마다 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 알배추구이, 데일리 파스타, 수비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나오는데 디저트까지 찐입니다.
35,000원 오마카세, 가성비는?
맡김 3.5 코스는 35,000원에 5~6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오마카세라서 비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음식 퀄리티도 좋고 가성비 무엇ㅠㅠ
코스 구성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메뉴 하나하나 어쩜 다 맛도리임ㅠㅠ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사장님 남는 게 있으신가요... 재료 하나하나를 가장 맛있게 풀어내는 셰프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더라구요.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술집이라 재방문 의사 有有有. 인천 검단신도시 인근 오마카세 술집 찾으신다면 맡김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