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일치기 여행 친구들과 평일 저녁 오징어전골 우동사리, 오찡어 당진점
한 줄 요약
오찡어 당진점은 충남 당진시 청룡길(대덕동)에 있는 오징어 요리 전문 한식당입니다. 친구들과 당일치기 당진여행 중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해 만석인 매장에서 오징어전골, 오징어볶음, 오징어미나리전, 리뷰 이벤트 서비스 오징어탕수를 먹고 셀프볶음밥까지 주문했습니다. 당진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고, 오징어전골은 우동사리를 추가해 꼭 먹어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당진시 청룡길 17 (대덕동)
- 영업시간
- 화~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건물 뒤편 주차장, 만석 시 근처 무료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오징어전골(소), 오징어볶음(소), 오징어미나리전, 오징어탕수(리뷰 이벤트 서비스), 셀프볶음밥
- 맵기
- 맵기 조절 가능 (전골 중간맛, 볶음 순한맛 주문)
- 편의시설
- 내부 화장실, 셀프반찬대, 테이블별 태블릿 주문
2026. 7. 18. 방문자 기준

당진 당일치기 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식당, 오찡어 당진점
오찡어 당진점은 친구들과 갑작스럽게 당일치기로 떠난 당진여행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만족했던 오징어 요리 식당이에요.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만석이었어요!

오찡어 당진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오찡어 당진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00~22:00에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1: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주소는 충남 당진시 청룡길 17(대덕동)이고, 건물 뒤편에 주차할 수 있어요.
오찡어 뒷건물에 주차장이 따로 있었어요! 만석일 때는 근처에 무료주차장이 있어서 저희는 거기에 주차했어요.

여성분들, 식당 안에 화장실 있는 거 너무 중요하잖아요~ 오찡어 당진점은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했어요.

셀프반찬대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빈 테이블이 단 하나도 없이 손님들로 꽉 차서 내부가 아주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직장인들의 회식 자리부터 시작해서 동네 주민분들, 가족 단위 외식, 그리고 저희처럼 여행을 온 듯한 관광객도요!


오찡어 당진점에서 주문한 메뉴와 맵기
이날 오찡어 당진점에서는 오징어전골(소), 오징어볶음(소), 오징어미나리전을 주문했고, 오징어탕수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로 서비스로 받았어요. 태블릿이 각 테이블마다 있어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 오징어전골 (소)
- 오징어볶음 (소)
- 오징어미나리전
- 오징어탕수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로 받은 서비스!)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저희는 전골은 중간맛, 볶음은 순한맛으로 했는데, 오징어볶음을 중간맛으로 했어도 적당히 매콤하면서 맛있었을 것 같아요! 순한맛도 맛있는데 매콤해야 맛있잖아요~~🦑💦

밑반찬이 나왔는데 궁합이 잘 맞았어요. 매콤한 메뉴랑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오징어의 선도가 얼마나 좋은지 눈으로만 봐도 살이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좌르르💦 오징어전골이랑 오징어볶음 보자마자 침 폭발했어요.


깊은 육수의 맛에 오징어에서 우러나온 천연의 시원함, 그리고 미나리의 향긋함🍃 하아... 전골은 꼭 시켜 드세요!

오징어전은 야채와 미나리 중 무엇을 고를까?
오찡어 당진점 메뉴판에는 오징어전을 야채 또는 미나리로 선택하는 게 있는데, 미나리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바삭하니 향긋하고 매콤한 요리랑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미나리전은 이미 잘라져서 나오기 때문에 저희는 먹기만 하면 돼요. 미나리를 통째로 사용해 튀겨내서 그런지 미나리 특유의 향이 기름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었고, 중간중간 씹히는 오징어 조각들의 쫄깃한 식감이 캬아~



리뷰 이벤트로 받은 오징어탕수
오찡어 당진점에 가시면 리뷰 이벤트 꼭 하셔서 오징어탕수 드셔 보세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




오징어전골은 우동사리를 꼭 추가하세요
오찡어 당진점의 오징어전골은 오징어찌개보다 더 맛있고 진한 맛? 짬뽕 맛도 나면서 전골인데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우동사리는 꼭 추가하세요! 안에 무도 얇게 들어 있어서 국물 원샷했어요.
양념 배합을 어떻게 하신 건지 정말 궁금할 정도로 짜지 않으면서도 간이 딱 맞았어요. 당면사리나 우동사리 추가하면 더 맛있어지니 추가하세요!
순한맛 오징어볶음은 밥도둑
오징어볶음은 전골의 국물 맛과는 또 다르게 양념이 오징어 살 겉면에 착 달라붙어 있어서 첫맛은 강렬하게 매콤달달해요. 친구가 옆에서 "이거 밥 3공기짜리다"(제 친구 여자입니다). 제육볶음이 소울푸드라는 제 친구는 이날 냄비 긁어먹었어요.


면발 사이사이로 빨간 국물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면이 국물을 가득 머금어 통통하고 투명해졌을 때, 잘 익은 오징어 다리와 함께 면을 크게 건져 올려 후루룩 흡입하니까 와 하루가 다 풀리는 맛🦑

마무리는 오징어볶음 양념에 셀프볶음밥
친구가 계속 밥이 먹고 싶었는지 밥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셀프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배불렀지만 오징어볶음의 남은 양념 소스가 너무 아까웠고, 오징어볶음 양념 자체가 밥도둑 양념이다 보니 냄비 파먹을 때까지 먹었어요! 당진에 놀러 오신다면 오찡어 한번 들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