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롯데아울렛 쇼핑 후 월요일 저녁 임연수·고등어 꽃정식, 들꽃쌈밥
한 줄 요약
심학산 들꽃쌈밥은 파주 롯데아울렛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이다. 월요일 저녁 아울렛 쇼핑 뒤 꽃정식(26,000원) 2인분을 먹었는데, 주차장은 꽉 찼지만 제육·오징어볶음, 무한리필 쌈채소, 돌솥밥, 실한 임연수·고등어구이까지 다 먹기 힘들 만큼 푸짐했다. 심학산 들꽃쌈밥은 아울렛 가는 길에 한 번쯤 들를 만한 정갈하고 푸짐한 한정식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55-10, 파주 아울렛에서 차로 약 5분
- 주문 메뉴
- 꽃정식 26,000원(원문 표기) 2인분 — 제육볶음·오징어·임연수·고등어가 메인
- 주문 방식
- QR 주문
- 쌈채소
- 배추·상추·케일·고추 등 셀프 무한리필
- 주차
- 10~12대 정도 가능해 보임(작성자 추정), 월요일 저녁에도 만차
- 후식
- 카운터 쪽 센베이 옛날 과자, 커피 머신, 아이스크림
2026. 7. 6. 방문자 기준
파주 롯데아울렛 근처 심학산 들꽃쌈밥, 어떤 곳?
심학산 들꽃쌈밥은 파주 롯데아울렛에서 차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이다. 파주에서 워낙 유명한 쌈밥집이고, 주차 자리도 잘 돼 있다고 해서 파주 롯데아울렛 간 김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려 들러봤음.

심학산 맛집 한정식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이라는데,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55-10, 파주 아울렛에서 차 타고 5분!!

심학산 들꽃쌈밥 주차, 월요일 저녁에도 자리가 있을까?
심학산 들꽃쌈밥 주차장은 월요일 저녁인데도 꽉 차서 차 대느라 애 좀 먹었음. 어떻게 알고 오는지 참, 이래서 찐 맛집이라고 하나 보드라.


딱 봐도 오랫동안 장사한 짬바가 느껴지는 붉은 벽돌 건물이네.
사람들 나갈 때 찰칵, 주차는 총 10대~12대 정도 가능해 보인다.

심학산 들꽃쌈밥 매장 분위기와 홀 크기
심학산 들꽃쌈밥은 들어가자마자 가게 기둥에 연예인들 사인이 보인다. 맛집 보증수표.

역시 피크타임 되니까 월요일 저녁인데도 이 넓은 홀이 바글바글해지네?

다들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허기진 배 달래러 온 사람들인 거 같드라.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숯불 고깃집처럼 덥네 마네 할 일은 없음.


옆에 또 다른 홀도 있는데 여기도 사람 없을 때 찰칵. 어지간한 단체 손님도 버스 대절해서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바닥에 기름때 하나 없는 거 보니 매장 관리 엄청 빡세게 하는 거다. 위생은 굳이 의심 안 해도 될 듯.

꽃정식 26,000원, 무엇이 나올까?
심학산 들꽃쌈밥은 기본적으로 QR 주문이다. 우리가 시킨 건 제육볶음, 오징어, 임연수, 고등어가 메인으로 나오는 꽃정식(26,000원) 2인분.

밑반찬으로 깔린 호박무침, 가지무침, 열무김치 슬쩍 스캔해주고. 식전 호박죽도 나온다.

강된장과 샐러드, 된장찌개도 되게 푸짐하게 나온다.

쌈채소 무한리필 셀프 코너
심학산 들꽃쌈밥의 쌈채소는 셀프 무한리필이다. 이제 쌈채소 가지러 출발!! 배추, 상추, 케일, 고추 등등 요즘 금값이라는 쌈 채소가 무려 무한리필이다.

집게 들고 원하는 만큼 챙기면 끝! 이따 또 먹을 수 있으니 처음엔 적당한 양만 챙겨왔다.

제육, 오징어볶음과 가져온 쌈채소까지 한상 완성! 아직도 돌솥밥과 생선이 안 나왔다... 정말 푸짐해!

돌솥밥과 누룽지 마무리
꽃정식 밥은 공기밥이 아니라 돌솥밥으로 나온다. 역시 쌈밥엔 공기밥 말고 돌솥밥이지. 뚜껑 덮여 있는 저 자태만 봐도 밥알 윤기가 상상이 가는 거다.


뚜껑 열자마자 구수한 밥 냄새 확 올라옴. 밥이 찰지게 아주 잘 됐다.
밥 덜어냈으면 뜨거운 물 바로 부어서 뚜껑 닫아두자. 이따 식사 다 끝나고 누룽지로 입가심해야 되니까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임.

꽃정식 임연수·고등어구이 크기는?
꽃정식 메인 중 마지막으로 나온 건 임연수랑 고등어구이. 사이즈 엄청 실하게 나온다. 그릴 자국 선명한 거 보니 센 불에 확 구워서 겉바속촉 제대로 살렸음.

살코기 두툼한 거 보소. 집게로 툭 뜯어내면 뼈랑 살이 싹 분리된다. 이 생선만으로 밥 한 공기는 순삭일 듯.
배추 한 장 깔고 같이 나온 제육 쓱 올려서 밀어 넣음. 채소가 신선해서 아삭거리는 식감이 미쳤다.

이럴 때 무한리필 뽕을 뽑아야 함. 큼지막한 쌈에 고기 올려도 양이 줄지를 않는다. 정말 양 많은 사람 아니면 다 먹을 엄두가 안 날 정도로 푸짐함.
아삭이고추 강된장에 푹 찍어 먹기. 된장이 짜지 않고 구수해서 이렇게 듬뿍 찍어도 부담이 없드라.
식사 끝나갈 때쯤 전체 샷 한번 찍어봄. 정갈하고 푸짐한 게 어르신들 모시고 오면 100% 칭찬받을 비주얼임. 정말 먹어도 먹어도 양이 엄청나서 계속 푸짐한 느낌.


심학산 들꽃쌈밥 후식은?
심학산 들꽃쌈밥 카운터 쪽에는 센베이 옛날 과자랑 커피 머신,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준비돼 있다. 나갈 때 보니까 있던데, 우린 도저히 배불러서 못 먹고 나왔다.

파주 아울렛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할까?
이 정도 상차림과 퀄리티면 근래 가본 한정식집 중에선 탑티어다. 정갈하고 푸짐해서 파주 아울렛 가는 김에 굳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식당임. 무한리필 쌈 채소와 실한 생선구이에 제대로 치이고 온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