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도 읽는 전쟁 이후 경제책, 투자 대가 9인의 포스트 워 투자 전략
한 줄 요약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국내 투자 대가 9인이 미국-이란 전쟁 변수를 분석해 투자 전략을 담은 경제책이다. 주식을 해본 적 없는 작성자가 결혼 준비를 계기로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읽었고, 시장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풀어주는 설명 덕분에 낯설던 그래프와 용어가 조금씩 익숙해졌다고 한다. 어려워도 곁에 두고 천천히 경제 흐름을 공부하고 싶은 초보에게 맞는 책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저자
- 투자 대가 9인 공저 (각 1장씩 집필)
- 구성
- 총 1~9장
- 다루는 주제
- 증시 시나리오,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 대응, 사이클 투자, 기술적 분석, 유망 종목, 포트폴리오, 가상화폐, 정책 제언
- 제공 여부
- 도서 제공
2026. 6. 14.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어떤 책인가요?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투자 대가 9인이 변화 속 시장의 전방을 분석한 경제책이에요. 국내 투자 대가 9인이 미국-이란 전쟁 변수를 분석해 투자 전략을 제시한 책이라고 소개돼 있어요.



시장의 역사를 아는 자만이 전쟁 이후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전쟁 이후 글로벌 자금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이 던지는 질문이에요.
돈이 어디로 이동할지 알려면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지금 상황은 단순한 기술 버블도, 단순한 지정학 위기도 아니다 - 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 소장

주식을 몰라도 경제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경제를 알아야 주식, 부동산,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된다. 사실 주식도 모르고 주식을 하지도 않고 솔직히 관심도 없었다. 결혼 준비로 한창 바빴을 시기,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예전보다 더 경제 흐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굉장히 피부에 와닿았던 시기이다.
그러면서 점점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책, 주식책을 못 알아듣겠더라도 소설책처럼, 잡지처럼 찾아 읽고 있다. 사실 아직도 어려운 게 사실 ㅎㅎ 그런데 계속 편한 마음으로 읽다 보니 자주 보이는 단어들과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 그래프가 조금은 익숙해져 간다. 목표는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주식과 부동산까지 아주 천천히라도 공부하기이다.


『포스트 워 투자 전략』 목차와 저자 9인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지은이가 무려 9분의 투자 대가들이다. 총 1~9장까지로, 각 분야의 투자 대가들이 1장씩 글을 담아내어 한 권의 경제책이 완성되었다.

- 1장 증시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 2장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 한상춘 김정남 저 논설위원 겸 국제금융 대기자
- 3장 위기 대응 전략 - 김영익 내일희망경제연구소 소장
- 4장 사이클 투자 전략 - 조윤남 코어16 대표
- 5장 기술적 분석 -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6장 투자 유망 종목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 7장 포트폴리오 전략 -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 8장 가상화폐시장 전망 -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제전문대학원 교수
- 9장 정책 제언 -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장
정말 투자 대가 9인!!

전쟁이 끝나면 어떤 변화가 올까, 일상에서 생긴 물음표
전쟁으로 인해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 그리고 늘 사용하던 비닐, 플라스틱 제품들도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한동안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 마트에서 동이 나서 구입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쉽게 구입하는 중. 사실 그 당시에도 여분이 많았고, 없었다고 한들 동요하지 않았다 나는. 금방 나오겠지 뭐,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문득 '이렇게 계속 지연된다면?'과 '이러다가 끝이 났을 때는?'이라는 물음표가 생겼었다. 집중하지 않아도 아침에 자연스럽게 틀어놓게 되는 뉴스를 주방을 오가며 들어보면, 전쟁이 끝나면 그때는 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까 궁금해졌다.
사실 나는 소소한 투자조차도 하지 않고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이야기와 주식 이야기가 요즘에는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는 중이다. 그래서 투자 대가 9인의 『포스트 워 투자 전략』 경제책은 무조건 읽어야 하고, 어려워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자 9인은 각각 무엇을 짚어주나요?
김영익 소장님은 시장의 그늘을 먼저 보는 눈으로 지형을 짚고, 박세익 대표님은 그 위에서 시장의 방향과 흐름을 읽는다. 박병창 이사님은 차트로 그 흐름을 검증한다. 이선엽 대표님은 종목과 전략으로 투자 판단을 구체화하고, 정유신 교수님은 스테이블 코인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지형을 안내한다.
박정림 전 대표님은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실행의 틀을 세우고, 조윤남 대표님은 경기 사이클로 시간의 구조를 읽는다. 한상춘 위원님은 환율과 국제 금융 질서의 흐름을 짚는다. 서유석 전 회장님은 정책의 언어로 앞으로의 방향을 제언한다.

경제 초보에게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어려울까요?
처음에는 봐도 모르겠던 변동 지수와 추이 그래프가 조금씩 익숙해져 간다. 그도 그럴 것이 전문적인데 아주 쉽게 잘 풀이된 내용 덕분이다.



지금 이 순간의 흐름뿐 아니라 과거의 경제 이슈와 변동부터 시작해 시장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며, 투자 대가 9인의 풀이된 설명을 듣는 것 같아 굉장히 유익하다.

시장은 전쟁보다 강하다. 2026년 3월 급락 이후 주식 시장이 보여준 빠른 회복은 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역사를 통틀어 주식시장은 전쟁, 금융위기, 팬데믹 등 수많은 충격에도 결국 장기 우상향의 경로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기술은 발전하고, 기업은 혁신하며, 생산성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을 읽고 달라진 생각
'세계의 투자자들을 한국으로 오게 하라'라는 제목을 보고, 다시 일을 준비하는 나에게도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고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깊게 들었다.
경제를 알고 주식을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 자체에 대한 투자 대가 9인의 설명과 앞으로의 전망인데, 나의 작지만 탄탄한 나만의 경제 공간에도, 그리고 이제 한 가정의 주부이자 미래의 부모가 될 준비를 단순히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자가 아닌 구체적이고 탄탄한 경제 구조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한 번 더 들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