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초계탕 맛집 메밀면 무제한 리필 한상차림, 원조초계탕
한 줄 요약
원조초계탕은 경기 동두천시 어수로에 있는 이북식 초계탕 전문점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두 번째로 방문해 초계탕 한상차림을 주문했는데, 1인 1메뉴 주문 시 메밀면이 무제한 리필되고 닭날개·메밀전·초계닭무침·반반만두·맛보기 비빔막국수까지 곁들여 나옵니다. 부모님이 먼저 "또 가자"고 하실 만큼 속 편한 가족 외식 장소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동두천시 어수로 35 (상패동),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900m
- 영업시간
- 매일 11:00~20:45 (라스트오더 20:00)
- 주문 조건
- 1인 1메뉴 주문 시 메밀면 무제한 리필
- 메밀찐빵
- 식사 후 인당 2알 서비스, 포장 6,000원
- 편의시설
-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지역화폐(카드/모바일) 사용 가능
- 주차
- 식당 앞 전용 주차 공간, 주말 점심 피크타임에는 만차 가능
- 방송 출연
- 6시내고향 7807회(2023.6.13),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62회(2022.7.29), 2TV생생정보 1360회(2021.7.20) 외 다수
2026. 9. 24. 방문자 기준
부모님이 먼저 "또 가자"고 하신 동두천 원조초계탕
더운 날씨나 입맛이 싹 사라질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동두천 원조초계탕입니다. 사실 이번 방문은 처음이 아니라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우연히 방문했었는데, 부모님이 "정말 깔끔하고 속이 편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며칠 전부터 부모님이 먼저 "그때 그 시원한 초계탕집 또 가고 싶다"고 말씀을 꺼내시더라고요.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이렇게 먼저 찾으시는 식당이 진짜 찐 맛집이잖아요? 망설임 없이 주말에 부모님을 태우고 기분 좋게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식당 앞에 도착하니 여전히 정겨운 분위기와 함께 주차 공간이 반겨주어 편하게 차를 댔습니다. (주말 점심 피크타임에는 만차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원조초계탕 위치·영업시간, 방송 출연 이력


- 상호명: 동두천 원조초계탕
- 주소: 경기 동두천시 어수로 35 (상패동) / 동두천중앙역 1번 출구에서 900m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45 (라스트오더 20:00)
- 편의시설: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지역화폐(카드/모바일) 사용 가능
방송 이력도 화려합니다. 6시내고향 7807회(2023년 6월 13일 초계탕),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62회(2022년 7월 29일 초계탕한상), 2TV생생정보 1360회(2021년 7월 20일 초계탕한상), 그 외 생방송오늘아침 / 생방송오늘저녁 / 생방송투데이 다수 방영.



웨이팅 장난 아님. 대기실까지 있습니다.


초계탕 한상차림과 메밀면 무제한 리필

자리에 앉자마자 익숙하게 초계탕 한상차림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인 대신,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메밀면이 무제한 리필된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대식가인 저희 가족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커다란 그릇에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육수와 듬뿍 올려진 닭고기, 신선한 야채가 나오자마자 부모님은 숟가락부터 들고 국물 드링킹에 돌입하셨습니다.

실패 없는 초계탕 먹는 순서
- 건더기 먼저 즐기기: 육수 속의 신선한 야채와 결대로 찢어진 부드러운 닭고기를 특제 소스에 콕 찍어 먼저 건져 먹습니다.
- 메밀면 투하하기: 건더기를 어느 정도 비운 뒤, 깊고 슴슴한 이북식 메밀면을 남은 육수에 퐁당 말아 먹습니다.
- 무제한 리필 즐기기: 면을 다 먹은 후 부족하면 직원분께 리필을 요청하여 끝까지 든든하게 즐깁니다.
초계탕은 임금님이 드시던 귀한 궁중보양식


차갑게 나오는 한방 닭날개
한방재료와 특제소스로 맛을 내어 차갑게 즐기는 별미 닭날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치트키입니다.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한방의 깊은 풍미와 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식감이 매력적인데요. 차갑게 나와서 그런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나 별미 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초계탕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다채로운 맛의 재미를 더해주어 부모님도 정말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국물 한 모금을 마신 아빠는 "역시 이 집은 육수가 인위적이지 않고 깊어서 질리지 않는다"며 감탄하셨고, 엄마도 "닭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어르신들 먹기에도 딱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유명 방송 프로그램(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에 왜 여러 번 소개되었는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맛이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을 보니 두 번 찾아온 보람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메밀전+초계닭무침, 맛보기 비빔막국수, 반반만두
원조초계탕의 숨은 킥이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조합은 바로 바삭하고 고소한 메밀전에 새콤달콤한 초계닭무침을 곁들여 먹는 것입니다.
얇고 쫀득하게 부쳐낸 메밀전에 야들야들한 닭무침을 듬뿍 올려 쌈처럼 싸 먹으면, 씹을수록 퍼지는 메밀의 구수한 향과 매콤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초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는 환상의 별미라, 부모님도 이 조합을 맛보시더니 "이거 진짜 별미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셨습니다.
메밀전에 초계닭무침, 차가운 닭날개, 반반만두에 이어 맛보기로 제공되는 맛배기 비빔막국수 역시 절대 놓칠 수 없는 히든카드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장에 쫄깃한 메밀면이 찰떡같이 어우러져, 시원한 초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습니다. 메밀의 구수한 풍미를 진하게 느끼며 싹 비워내게 되는 마성의 맛이라, 부모님도

"이 맛보기 막국수 덕분에 마지막까지 입이 즐겁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속이 꽉 찬 고기만두와 매콤개운한 김치만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만두도 훌륭한 사이드 메뉴입니다. 얇고 쫄깃한 만두피 속에 육즙과 소스가 가득 차 있어 초계탕과 곁들여 먹기 완벽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메밀찐빵, 결국 포장까지
식사를 마치면 서비스로 인당 2알씩 맛보라고 내어주시는 메밀찐빵은 언제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결국 포장까지 해오게 되는 마성의 메뉴입니다. 반죽에 메밀이 들어가고 은은한 모카향이 고소하게 퍼져 코끝을 사로잡는데요.

한 입 베어 물면 얇고 쫄깃한 피 속으로 달콤하고 알찬 팥앙금이 입안 가득 차올라 완벽한 디저트가 되어줍니다. 가격도 6,000원으로 부담 없어 올 때마다 두 손 가득 포장해 가게 되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이 또 가고 싶어 하신 이유 3줄 요약
-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맛: 인위적인 조미료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이북식 육수라 부모님 취향을 완벽 저격했습니다.
- 넉넉하고 푸짐한 인심: 1인 1메뉴 주문 시 고퀄리티 메밀면이 무제한 리필되어 남녀노소 배부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최고의 재방문 만족도: 부모님이 먼저 "또 가자"고 말씀하실 정도로 속이 편하고 든든한 보양식 메뉴입니다.
방문 전 궁금증 Q&A
Q1.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가요?
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이북식 초계탕이라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 호불호 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정말 좋습니다. 가족 외식 장소로 제격입니다.
Q2. 웨이팅이나 대기 시간이 있나요?
주말이나 점심 피크타임에는 손님이 몰려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오픈 직후나 점심 시간 살짝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주차는 편리한가요?
식당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만차가 될 수 있어 인근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