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역 고기집 직원이 구워주는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 깜촌
한 줄 요약
깜촌은 서울 강동구청역 3번 출구 근처 성내로6길에 있는 돼지고기·소고기 고깃집입니다. 시그니처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로 즐기고, 김치찌개와 한우 육회, 기본 간장게장까지 맛봤습니다. 칸막이 좌석과 좌식 자리가 있어 강동구청역 회식이나 아이 동반 가족 모임에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동구청역 3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동구 성내로6길 14 1층 (강동구청역 3번 출구에서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걷다 우회전)
- 영업시간
- 11:00-22:00
- 주차
- 주차 불가 / 평일 6시 이후 강동구청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 가능
-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
- 600g 53,000원
- 흑돼지 깜촌세트
- 450g 53,000원
- 한우 등심
- 350g 143,000원
- 한우 로스구이
- 350g 75,000원
- 김치찌개
- 10,000원
- 한우 육회
- 16,000원
- 참이슬 후레쉬
- 4,000원
- 공기밥
- 2개 2,000원
- 간장게장
- 기본 1마리 제공, 추가 6,000원
- 황제소갈비 400g
- 주문 시 전복 1마리, 가리비관자 2개 제공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 서비스
- 직원 그릴링 서비스
- 좌석
- 테이블 칸막이, 좌식 자리 있음, 남녀 구분 화장실
2026. 7. 3. 방문자 기준
강동구청역 회식 맛집 깜촌에 다녀왔어요. 깜촌은 넓은 공간에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흑돼지 포도갈비와 육회 등 수준급의 돼지고기·소고기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김치찌개도 술안주 삼아 주문했는데, 이 또한 새콤칼칼한 맛으로 입맛 저격 당했습니다.
깜촌 위치와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깜촌은 서울 강동구 성내로6길 14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2:00입니다. 강동구청역 3번 출구에서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걸어오시다가 우회전하시면 보입니다.
주차는 어렵고요. 평일 6시 이후에는 강동구청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에서 오는 단맛으로 맛을 냈다고 합니다.


입간판으로 메뉴 확인하고 들어가기 좋아요. 한우 로스구이도 있고 점심 메뉴도 있으니 점심, 저녁 모두 강동구청역 회식 맛집으로 들러보세요.
깜촌 메뉴와 가격
깜촌 시그니처인 흑돼지 포도갈비는 600g 53,000원, 흑돼지 깜촌세트는 450g 53,000원입니다. 매장 앞에 이렇게 메뉴 사진과 가격이 있어서 미리 뭐 먹을지 정하고 들어가 봅니다.

- 흑돼지 포도갈비 600g 53,000원
- 흑돼지 깜촌세트 450g 53,000원
- 한우 등심 350g 143,000원
- 한우 로스구이 350g 75,000원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선택의 폭이 넓어요.
깜촌 실내 분위기, 회식·아이 동반으로 괜찮을까?
깜촌 실내는 깔끔하면서도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어 일행들끼리 대화 나누기 좋았고요. 매장 안쪽으로 문 열고 나가면 남녀 구분 화장실도 있어서 편안히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좌식 자리가 있어서 어린 아이들과 외식하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기의자 있는 것보다 이런 좌식 스타일 자리가 있는 게 더 좋아 보여요.


깜촌에서 주문한 메뉴
깜촌은 테이블오더로 주문합니다. 황제소갈비 400g을 주문하면 전복 1마리와 가리비관자 2개가 제공됩니다.
- 시그니처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 53,000원
- 김치찌개 10,000원
- 참이슬 후레쉬 4,000원
- 공기밥 2개 2,000원
술 안 마실랬는데, 소주가 4천원이라니 ㅋㅋ 하는 수 없이 마셔야죠.

기본 밑반찬과 간장게장
기본 밑반찬이 나옵니다. 돼지갈비를 시켰는데 와사비, 소금, 쌈장 소스를 주십니다.

깜촌에서는 간장게장이 기본으로 1마리 제공되고, 6,000원으로 추가 주문도 가능합니다.

상추쌈 대신 상추 샐러드가 나오고, 대파김치와 양배추 샐러드도 나와요.
깜촌 시그니처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 직원이 직접 구워주나요?

시그니처 지리산 흑돼지 포도갈비가 나옵니다. 저 얼음의 용도가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게 되더라고요.
깜촌의 특장점은 그릴링 서비스입니다. 고기는 누가 굽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특히 돼지갈비처럼 양념된 고기는 그릴링 실력에 따라 타거나 육즙이 다 빠져버리거나 하는데, 깜촌은 직원분들이 타지 않게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기새 모드로 받아서 먹으면 됩니다.

주문한 음료와 주류 만나주고요. 짠짠! 살은 대체 언제 빼냐 ㅋㅋㅋ
근데... 이렇게 간장게장 나오는 술집이라니, 어떻게 한 잔 안 하냐고요.

게딱지에 밥 한 술 넣고 슥슥 비벼서 데코하면 완성. 깜촌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감칠맛 폭발하는 맛이라 게살의 녹진함을 잘 느낄 수 있어요.


게장에 밥 비비는 사이 포도 돼지갈비가 다 익었군요. 그릴링 해주시는 직원분의 손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라, 타는 고기 없이 육즙 잘 가둔 돼지갈비 만나 봅니다.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서 오, 이게 포도의 단맛인가? 개인적으로 쌈을 좋아하는데 상추쌈 대신 상추 샐러드와 함께 즐겨보고요.
테이블에 얼음을 주는 이유
먹고 있는 와중에 불이야!! 불이야!! 화로에 불이 납니다. 이럴 때 얼음 쓰라고 준 거라고 하십니다. ㅋㅋ 불이 나면 얼음을 아낌없이 투하해 주세요.
깜촌 김치찌개 10,000원, 맛은 어떤가요?
깜촌 김치찌개는 10,000원이고, 버너째로 나와서 끝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김치찌개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오!!



두부, 김치, 흑돼지 자투리 고기까지 듬뿍 들어 있고, 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가 아삭하게 씹혀서 돼지갈비 먹은 후 식사하기도 좋고 술안주로도 일품!! 국물도 새콤칼칼해서 계속 떠먹게 되는 마성의 김치찌개였어요.
깜촌 한우 육회 16,000원
깜촌 한우 육회는 16,000원으로, 마무리 안주로 추가했어요. 이대로 마무리하기엔 아쉽다?? 술을 더 마시고 싶다?? 이럴 때는 한우 육회가 딱입니다.

감칠맛 나는 참소스와 배를 다져 넣어 단맛까지 나는 신선한 육회였고요.

양파장아찌 속 초석잠
이게 뭔지 아시나요? 양파장아찌 속에 들어 있는 건데,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엉뚱한 소리만 해대고 ㅋㅋㅋ 결국 직원분께 여쭤봤잖아요. 초석잠이라고, 골뱅이처럼 생겼지만 꿀풀과 식물로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입맛 돋우기 좋은 장아찌 재료인데 건강에도 좋대요.

깜촌 방문 총평
나올 때 보니 강동구청역 회식 맛집 깜촌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더라고요.

넓고 쾌적한 공간, 포도의 단맛이 나는 시그니처 흑돼지 포도갈비, 신선한 육회, 새콤칼칼한 김치찌개까지 주문한 메뉴가 다 맛있었던 깜촌 들러보세요. 올림픽공원 산책 후에 들르기에도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