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태국음식 유니폼 이벤트와 딸 어린이쌀국수 가족외식,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은 파주 운정 호수공원 근처 경의로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화요일 저녁 딸이 먹고 싶어 하던 쌀국수를 먹으러 가족이 함께 가서 어린이 쌀국수, 팟타이, 카오팟 새우, 텃만꿍, 스프링롤까지 맛봤고, 맵지 않은 메뉴가 많아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태국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태국음식을 나눠 먹고 싶은 가족에게 맞는 곳입니다.
파주 강변 식탁 · 27 개의 글
경기도에서 직접 들른 식당과 먹어 본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쇼핑 · 술집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은 파주 운정 호수공원 근처 경의로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화요일 저녁 딸이 먹고 싶어 하던 쌀국수를 먹으러 가족이 함께 가서 어린이 쌀국수, 팟타이, 카오팟 새우, 텃만꿍, 스프링롤까지 맛봤고, 맵지 않은 메뉴가 많아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태국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태국음식을 나눠 먹고 싶은 가족에게 맞는 곳입니다.
파운커피 교하점은 파주 운정·교하 책향기숲길에 있는, 베이커리를 직접 굽는 카페다. 평일 아침 9시 조금 넘어 남편과 데이트로 찾아 아메리카노 두 잔에 초코아몬드마들렌, 애플 얼그레이 휘낭시에를 곁들였고, 갓 구운 빵 냄새와 산미 없는 고소한 커피가 인상적이었다. 분위기와 맛 모두 기대 이상이라 아이와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아우성 개성손만두는 일산 호수공원 근처 정발산로에 있는 24시간 한식집으로, 매장에서 장단콩을 직접 갈아 콩국수를 만든다고 해요. 고기에 질린 아이를 위해 콩국수(10,000원)와 김치·고기 반반 손만두(6p 11,000원), 계란찜과 밥까지 시켜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걸쭉하고 담백한 콩국물 덕분에 콩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이에요.
김치옥 파주운정점은 파주 운정역 근처에서 김치찜과 김치삼겹살을 파는 한식 고깃집이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날 저녁, 한식을 원한 딸과 함께 남도묵은지 김치찜 소짜와 계란말이 세트, 치즈 계란찜을 먹고 라면사리·고기·육수까지 추가했다. 푹 익은 묵은지와 부드러운 고기, 넉넉한 셀프바 덕분에 가족 식사는 물론 회식 장소로도 괜찮은 김치찜집이다.
옹다래찜닭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찜닭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오후 5시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방문해 치즈찜닭 3-4인(40,000원)을 아이를 위해 순한맛으로 주문했고, 치즈가 가득 올라간 순살찜닭과 납작당면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맵찔이 아이도 잘 먹을 만큼 순한맛 치즈찜닭은 가족 식사로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입니다.
응큼떡볶이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있는 24시간 영업 분식집으로, 술도 함께 파는 분식펍입니다. 홍대에서 아이와 놀다 밤 9시가 다 되어 들른 세 가족이 라면·비엔나소시지를 추가한 응큼떡볶이, 모둠튀김, 세트 김밥과 치즈김밥을 먹었고 국물 많은 떡볶이와 갓 튀긴 튀김에 만족했습니다. 늦은 저녁 가족이 가볍게 분식을 먹기에도,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홍대·합정 일대)에 있는 베이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홍대에서 '월리를 찾아라'를 3시간 가까이 하다가 쉬러 들러 인절미빙수(16,900원), 사려니숲꿀휘낭시에(3,500원), 아몬드초코 베이글(5,500원)을 먹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으면 베이글이 많이 빠지니 일찍 가는 편이 좋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옥된장 파주야당점은 파주 야당역 인근 호수프라자에 있는 된장전골 전문 한식집입니다. 아이와 남편과 함께 두 번째로 방문해 우삼겹 된장전골 11,000원과 스지 된장전골, 우렁이 미나리전 15,000원을 한 상에 놓고 먹었는데 무제한 김과 기본찬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사라졌습니다. 테이블을 붙이면 단체석이 되어 모임이나 회식에도 잘 맞는 곳이었어요.
백리곰탕은 홍대 와우산로29길에 있는 한우곰탕·육회비빔밥 전문 한식집입니다. 주말 아침 일찍 출발해 아이와 남편과 셋이 한우곰탕 12,000원과 한우 고추장 육회비빔밥 13,000원을 아점으로 먹었고, 인삼 세 뿌리는 모두 남편 차지가 됐습니다. 국물이 탁하지 않고 간도 맞아 아이가 잘 먹었고, 낮 막걸리 한 그릇까지 서비스로 나와 놀기 전 든든한 한 끼로 좋았습니다.
파운커피 운정 본점은 파주 운정 와석순환로에 있는 구움과자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예요. 방학 맞은 아이와 평일 오후 4시에 들러 오지썸머라떼(디카페인, 6,000원)와 아이스크림 4,000원, 마지막 하나 남은 애플얼그레이휘낭시에 3,200원을 먹었어요. 디카페인 추가금이 없고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아이와 오기 편한 곳이었습니다.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합정·망원 일대의 보쌈수육과 뼈칼국수 전문 한식집입니다. 남편 생일 저녁에 아이까지 3인이 보쌈수육 중과 뼈칼국수 1개를 주문했고, 뼈갈비가 덩어리째 들어간 국물은 갈비탕처럼 담백하고 깊었으며 고기는 잡내 없이 야들야들했습니다. 영수증 리뷰 서비스로 나온 만두 3개까지 3인 기준 딱 알맞은 구성이었습니다.
진심카스테라 김포구래본점은 김포 구래동에서 카스테라와 음료를 함께 파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다. 기본 진심카스테라에 인절미크림과 쿠앤크크림을 반반 넣어 포장하고, 매장에서는 영수증리뷰 맛보기 초코카스테라와 아메리카노·바나나우유를 곁들여 먹었다. 어르신과 아이 간식으로 좋을 만큼 부드럽고, 비싼 케이크보다 낫다는 게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