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한정식 주차 되는 곳, 23개월 아기와 곤드레 특선정식 숭늉까지, 산채가
한 줄 요약
산채가 먹골본점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57길에 있는 2005년부터 20년 된 가마솥밥 한정식집입니다. 23개월 아기와 함께 곤드레 가마솥밥 특선정식 2인(1인 18,000원)을 먹었는데 아기의자를 챙겨주셨고, 제육볶음·황태구이·더덕구이·가자미구이에 12종 반찬까지 한 상 가득 나왔어요. 마무리 숭늉은 아기가 그릇째 들고 마시며 "구수하다"고 할 만큼 잘 먹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157길 30 (먹골역 5번 출구 다이소 좌회전 후 70m 직진)
- 영업시간
- 오전 11시~밤 10시 (3시 30분~5시 브레이크타임)
- 주차
- 가게 양옆 주차공간 있어 주차 가능
- 가마솥 정식
- 곤드레 / 더덕+표고버섯 / 흑미+고구마 각 13,000원 (10종 반찬, 생선구이(가자미), 제육볶음, 된장찌개)
- 특선메뉴
- 18,000원 (12종 반찬, 더덕구이·황태구이·쌈류 추가)
- 백반메뉴
- 황태구이 백반·제육볶음 백반·더덕구이 백반 각 12,000원
- 생고기 오겹살 정식
- 15,000원
- 아기 동반
- 아기의자 제공
2026. 8. 4. 방문자 기준
오늘은 아기랑 식사하러 가기에도 좋았던, 중랑구 한정식 산채가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산채가는 가게 양옆으로 주차공간도 있어서 주차가 가능한 중랑구 한정식 집이었어요.
산채가 먹골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산채가 먹골본점은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157길 30에 있고,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해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고, 주차는 가능해요.

산채가 메뉴와 가격, 정식과 특선의 차이
중랑구 한정식 산채가 메뉴와 가격이에요.
정식메뉴를 주문하면 10종 반찬에 생선구이(가자미)와 제육볶음, 된장찌개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 곤드레 가마솥 정식 13,000원
- 더덕+표고버섯 가마솥 정식 13,000원
- 흑미+고구마 가마솥 정식 13,000원
여기서 특선메뉴로 주문하면 12종 반찬에 더덕구이, 황태구이, 쌈류가 추가가 되어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선메뉴들은 18,000원이구요~ 저희는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특선메뉴로 주문했어요.
그외에도 백반메뉴로 황태구이 백반, 제육볶음 백반, 더덕구이 백반 12,000원이 있어서 가볍게 한식 먹고싶을 때 오기에도 좋더라구요. 생고기 오겹살 정식메뉴(15,000원)도 있어요.


아기랑 가도 편한가요? 아기의자와 좌석
산채가는 2005년부터 20년 된 이미 동네에서 유명한 중랑구 한정식 집인데요~ 이모님들도 안바뀌셨다고하니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지요..!
손님이 없는 쪽으로 피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에 안보이지만 좌석 많이 있어요! 그리고 아기랑 갔더니 아기의자도 챙겨주셨고, 엄청 예뻐해주셔서 아기랑 식사하기에도 편안했어요!

곤드레 가마솥밥 특선정식 2인 한 상
와~~ 상다리 부러지게 한상 가득 차려 나왔어요~!!! 곤드레 가마솥밥 특선정식 2인이에요!
가마솥에 김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곤드레 가마솥밥이 나왔어요~~!!!
직접 이렇게 퍼서 주시는데 뭔가 엄마집이나 할머니집 와서 밥 얻어먹는 기분이 나더라구요ㅎㅎ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밥 한끼 차려준 느낌.. 벌써 맛있을 것 같았어요ㅎㅎ


곤드레밥은 그냥 먹어도 나물의 고소함이 있어 맛있고, 같이 나온 간장소스 뿌려서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반찬에 나물들도 있어서 같이 비벼먹어도 맛있겠더라구요.

고사리·무나물·버섯볶음 나물 반찬
이렇게 고사리랑 무나물이랑

이름은 모르겠지만 넘 고소하고 맛있었던 나물들이랑

버섯볶음도 있어서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기에도 좋구요~ 저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넘 맛있어서 따로 맛을 느끼고싶어서 비벼먹지는 않고 따로 먹었어요! 진짜 반찬이 다 맛있어서 남김없이 싹 먹었잖아요ㅎㅎ


제육볶음과 쌈채소
한식에서 제육볶음 빠지면 섭섭하죠~~ 빨간 제육볶음 간만에 먹고싶었고, 곤드레밥과 잘어울릴 것 같았는데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ㅎㅎ 고기가 진짜 큼지막하고 양념도 넘 맛있더라구요!!

상추랑 배추, 깻잎 쌈채소도 깔끔하게 잘나와서


고기도 싸먹고 했는데 건강해지는 것 같고 맛있었어요ㅎㅎ 채소도 신선해서 좋았구요.

특선에만 나오는 황태구이와 더덕구이
특선메뉴에는 황태구이랑 더덕구이도 함께 나와서 반찬이 진짜 푸짐했어요. 황태구이도 큼지막하고 양념이 진짜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역시나 맛있게 먹었어요.


이모님들 손맛이 진짜 좋으신가봐요~~ 다 간이 아주 적절해서 맛있고, 밥 먹으면서 뭔가 계속 엄마집 와서 밥먹는 기분이었어요ㅎㅎ 그래서인지 진짜 계속 들어갔다는..

오징어 브로콜리, 청포묵, 연근, 오이냉국
오징어 브로콜리도 초장 찍어 맛있게 냠냠~
청포묵도 고소하고 엄마가 만들어주던 바로 그맛..ㅎㅎ
연근 샐러드? 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식감이 엄청 좋더라구요! 아삭아삭 하다고 해야 하나?? 연근을 이렇게 먹어도 되는구나~알았네요.
샐러드도 기본적으로 나오구요~~

오이냉국도 나왔는데 여름이라 아주 잘어울렸어요.
열무김치, 멸치볶음 같은 한식 하면 빠질 수 없는 반찬들도 나오구요~

아기도 잘 먹은 가자미 생선구이
가자미 생선구이도 나왔어요. 아기랑 먹으러 왔는데 생선구이 있으니 좋더라구요~ 집에서는 생선 잘 못구워서 이럴 때나 맛볼 수 있는 생선구이ㅎㅎ 저희 아가도 엄청 맛있게 잘먹었어요.


와~~ 이렇게 한상가득 다양한 반찬 먹으면서 한식 먹으니 행복하더라구요ㅠㅠ 입이 행복~~~

된장찌개와 마무리 숭늉
한국인은 국 빼놓을 수 없죠ㅋㅋ 된장찌개도 이렇게 끓여가며 먹을 수 있게 나와요.
곤드레밥 한숟가락 떠먹고, 된장찌개 한숟가락 떠먹으면 ~~ 말해뭐해 말해뭐해~~
곤드레 가마솥밥은 밥을 덜어내고 숭늉 넣어 누룽지로 또 만들어먹는데요~ 역시 마무리는 숭늉이죠!!

진짜 구수하고 맛있었는데, 저희 아가도 맛있었는지 저렇게 그릇째 들고 드링킹하더라구요ㅋㅋ 그러더니 "구수하다" 방긋 웃으며 얘기해서 빵터졌어요.
23개월 아기가 먹기에도 구수하대요ㅎㅎ
아기까지도 넘 맛있게 잘먹고온 중랑구 한정식 맛집 산채가였어요! 진심 하나도 남김없이 설거지하듯 먹고왔네요! ㅋㅋ
위치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57길 30 산채가(먹골역5번출구 다이소 좌회전 후 70m 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