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고기집 데이트 목살 2인분·삼겹살 단품과 된장찌개 술밥, 육쯥 녹번점
한 줄 요약
육쯥 녹번점은 서울 은평구 녹번역과 은평구청 사이에 새로 생긴 목살·삼겹살 고기집입니다. 데이트로 찾아가 두툼한 목살 2인분과 삼겹살 1인분을 단품으로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준 목살은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마지막엔 된장찌개 술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두툼한 목살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육쯥 녹번점은 재방문 의사 200%의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녹번역 4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7일 기준)
- 위치
- 서울 은평구 은평로 191-2 1층 (은평구청 정문 인근)
- 교통
- 지하철 3호선 녹번역 4번 출구에서 560m, 도보 7~8분
- 영업시간
- 라스트오더 23:30
- 메인 메뉴
- 삼겹살, 목살 (모둠 또는 단품 주문 가능)
- 평일 점심 메뉴
- 평일 11:00~14:00 지리산 돼지 김치찌개
- 주문한 메뉴
- 목살 2인분, 삼겹살 1인분 단품
- 기본 반찬
- 핑크소금, 명이나물, 백김치, 파김치, 콩나물 파절이, 멜젓
- 서비스
-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줌
2026. 10. 25. 방문자 기준

육쯥 녹번점은 어떤 고기집인가요?
육쯥 녹번점은 은평구청 정문 인근, 녹번역 쪽에 새로 생긴 목살·삼겹살 고기집이에요.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은평구 새로 생긴 고기집 육쯥!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네이버 리뷰가 500개가 훌쩍 넘어가길래 고기 러버로서 도저히 안 가볼 수가 없었다.
직접 먹어보고 오니 왜 그렇게 입소문이 났는지 바로 이해가 갔던 곳이라 후기를 남겨본다. 진짜 제대로 된 녹번역 고기집 찾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주목해야 할 곳!!!
육쯥 녹번점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서울 은평구 은평로 191-2 1층
- 영업시간: ~23:30 라스트오더
- 지하철 3호선 녹번역 4번 출구에서 560m 거리라 도보로 7~8분 정도 걸리고, 은평구청 정문 바로 인근이라 찾아가기 정말 편하다.


육쯥 녹번점 매장 분위기는 데이트하기 괜찮을까?
육쯥 녹번점 매장은 새로 오픈한 곳답게 환기가 잘 되고 테이블과 바닥이 깔끔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만족스러웠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환기 시설도 엄청 잘 되어 있고, 테이블이나 바닥에 기름때 하나 없이 정말 쾌적했다.
주방 앞쪽을 보니까 고기 숙성고에서 질 좋은 고기들이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는 게 눈에 딱 들어왔다. 우와아아아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주방 시설이랑 깔끔한 분위기를 보니 먹기 전부터 신뢰도 급상승. 매장이 답답하지 않고 깔끔하다고 좋아해서 데이트 코스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육쯥 녹번점 메뉴 구성
육쯥 녹번점 메뉴판을 살펴보니 삼겹살이랑 목살이 메인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평일 점심시간(11:00~14:00)에는 지리산 돼지 김치찌개 메뉴도 팔고 있었당. 평일 점심에 은평구청 근처 직장인분들 든든하게 한 끼 먹으러 오기에도 완전 제격일 듯.


모둠으로 시켜도 좋고, 우린 목살이 더 궁금해서 목살 2인분, 삼겹살 1인분 단품으로!

육쯥 녹번점 기본 반찬
육쯥 녹번점 기본 반찬은 요 정도. 핑크소금에 명이나물, 백김치, 파김치, 콩나물 들어간 파절이까지 ㅎㅎ 빠지면 아쉬운 멜젓도 있었다.

육쯥 녹번점 두툼한 목살, 어떻게 구워주나요?
육쯥 녹번점 목살은 두툼하게 나오고, 직원분이 틈틈이 와서 직접 구워줘요. 가게 슬로건부터 '목살의 두툼함이 선사하는 행복'이라고 적혀 있길래 대표 메뉴인 두툼한 목살로 고민 없이 주문 완료!

미쵸따 두께봐…


달궈진 불판 위에 두툼한 목살과 버섯을 통째로 올려주었다. 고기는 직원분이 틈틈이 오셔서 직접 구워주신다! 치이익 하는 맛있는 소리와 함께 고기가 익어가는데, 화력이 워낙 좋아서 겉면이 바짝 시어링되면서 고소한 육향이 코끝을 자극했다.
연기도 위로 바로바로 쏙 빨려 들어가서 옷에 냄새 배일 걱정 없이 편하게 구울 수 있었다. 두꺼운 고기는 자칫 잘못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기 쉬운데, 불판 화력이 일정해서 겉바속촉으로 굽기에 최적이었다.
어느 정도 겉면이 익었을 때 가위로 깍둑썰기하듯 큼직큼직하게 잘라주었다. 잘라낸 고기 단면의 선홍빛 속살 좀 보세요... 진짜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이다. 벌써부터 맛있어 보여..

불판 한쪽에는 마늘을 송송 썰어 넣은 특제 멜젓 소스도 함께 올려주셨는데, 육즙을 가두면서 사방으로 굴려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는데, 고기 겉면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게 왜 상호명이 '육즙'인지 단번에 납득할 수 있었다… 고기가 거의 다 익어갈 때쯤 사이드로 나온 가지랑 마늘쫑도 불판 가장자리에 올려서 함께 구워주신다.

짠

태블릿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적혀 있다.

육쯥 녹번점 목살 맛은 어땠나요?
육쯥 녹번점 목살은 퍽퍽함 없이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쫄깃했어요. 다 익은 고기는 오버쿡 되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불판 전용 철판 트레이에 차곡차곡 올려주었다. 이런 섬세한 센스 너무 만족스럽다.
잘 익은 목살 한 점을 집어서 먼저 소금만 살짝 찍어 맛을 봤다. 한 입 씹자마자 두툼한 고기 사이로 육즙이 입안 가득 팡 터져 나온다. 목살인데도 퍽퍽함은 정말 1도 찾아볼 수 없고, 겉은 크리스피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쫄깃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짭조름한 멜젓에 푹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 잘 구워진 가지와 마늘쫑을 곁들여 먹으니 느끼할 틈 없이 무한 흡입 가능했다. 같이 구운 새송이버섯도 채즙이 가득 차서 고기 못지않은 별미였다.
고기 퀄리티, 정갈한 상차림, 쾌적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까지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저녁 식사였다. 은평구나 녹번동 근처에서 실패 없는 데이트 코스나 가족 외식,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육쯥 녹번점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육쯥 녹번점 마무리는 된장찌개 술밥
마지막은 우리 맘대로 만든 된장찌개 술밥… 고기도 반찬도 직원분들 응대도 다 넘 만족스러웠던 은평구 고기집 육쯥! 두툼한 목살의 정석을 맛보고 싶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재방문 의사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