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직화쭈꾸미 여름 점심 불판 없는 테이블과 묵사발,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한 줄 요약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에 있는 직화쭈꾸미 전문점입니다. 더운 날 엄마와 둘이 직화쭈꾸미 2인 세트를 주문해 피자, 샐러드, 묵사발까지 한 상으로 먹었는데 테이블 위에 불을 올려놓고 먹는 방식이 아니라 여름 점심에도 쾌적했어요. 매콤한 쭈꾸미와 시원한 묵사발 조합이 특히 좋았던 한 끼였습니다.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직화쭈꾸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 595-24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무료 주차 60대 가능, 단체 및 버스 주차는 유선 문의
주문 메뉴
직화쭈꾸미 2인 세트(피자·샐러드·묵사발 포함), 추가 반찬, 탄산음료

2026. 8. 14. 방문자 기준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직화쭈꾸미 대표 사진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직화쭈꾸미, 더운 날 엄마와 시원하게 먹고 온 점심.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점심 메뉴를 고를 때도 자연스럽게 덜 덥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날은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인천에 있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에 다녀왔어요.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구워 먹거나 테이블에서 계속 고기를 굽는 메뉴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여기는 직화쭈꾸미를 주문해도 식탁 위에 따로 불을 올려놓고 먹는 방식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시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엄마랑 둘이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싶었던 날이라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 595-24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 15:30-16:30이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주차는 무료로 60대까지 가능해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시면 되고, 단체 및 버스 주차는 유선으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해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메뉴판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세트 메뉴가 적힌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실내 좌석
불판 없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테이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홀 전경

특히 엄마랑 둘이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싶었던 날이라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더운 날 점심 메뉴로 선택한 직화쭈꾸미 2인 세트

이날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에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직화쭈꾸미 2인 세트예요. 쭈꾸미는 매콤한 양념에 직화로 볶아내는 메뉴라 더운 날 먹으면 오히려 땀을 뻘뻘 흘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식탁 가운데 불을 켜놓고 계속 데워 먹는 메뉴가 아니라는 게 좋았어요.

불을 올리지 않은 식탁에 차려진 점심상
시원한 실내에서의 점심 식사 자리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식당 안이 아무리 시원해도 테이블 위에서 불이 계속 올라오면 괜히 더 덥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복사꽃피는집에서는 그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엄마도 “오늘 같은 날은 이런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시원한 실내에서 뜨거운 음식은 따뜻하게 먹되, 테이블 앞에 별도의 불이 없으니 식사하는 동안 훨씬 쾌적했어요.

추가반찬 & 탄산음료

추가로 주문한 반찬
추가반찬 & 탄산음료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추가 반찬 접시
식사와 함께 주문한 탄산음료
테이블에 놓인 반찬과 음료

직화쭈꾸미 2인 세트 구성은 어떻게 나올까

직화쭈꾸미 2인 세트 구성

직화쭈꾸미 2인 세트 한 상 구성
직화쭈꾸미 2인 세트 구성

직화쭈꾸미 2인 세트를 주문하니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곁들임 메뉴가 함께 나왔어요. 쭈꾸미만 딱 나오는 게 아니라 피자, 샐러드, 묵사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한 상이 꽤 풍성하게 차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세트에 포함된 시원한 묵사발

그리고 더운 날씨에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메뉴는 묵사발! 시원한 묵사발을 한 숟가락 먹으니 입안도 개운하고, 매콤한 쭈꾸미와도 잘 어울렸어요.

먼저 나온 샐러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샐러드부터 가볍게 먹어봤어요. 아삭아삭한 채소를 먼저 먹으니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고, 매콤한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특히 쭈꾸미처럼 양념이 있는 메뉴를 먹을 때는 중간중간 샐러드를 함께 먹어주면 맛의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샐러드부터 천천히 먹다 보니 어느새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엄마와 단둘이 점심을 먹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음식뿐만 아니라 이런 소소한 시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세트와 함께 먼저 나온 샐러드

매콤한 직화쭈꾸미 맛은

드디어 메인인 직화쭈꾸미가 나왔어요. 직화로 볶아낸 쭈꾸미라 그런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쭈꾸미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울리는 메뉴라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저는 쭈꾸미를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밥과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밥 한 숟가락에 쭈꾸미를 올려서 먹어봤어요. 매콤한 양념이 밥과 잘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밥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매콤한 양념의 직화쭈꾸미
밥 위에 올린 직화쭈꾸미 한 숟가락

매콤한 양념이 밥과 잘 어울려서 자연스럽게 밥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직화 특유의 불향이 더해져서 일반적인 쭈꾸미볶음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어요. 맵기만 한 음식보다는 불향과 양념의 맛이 함께 느껴지는 메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점심 메뉴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불향이 밴 직화쭈꾸미 접시

쭈꾸미와 피자 조합도 의외로 잘 어울려요

복사꽃피는집을 처음 방문한다면 아마 가장 눈에 들어오는 구성 중 하나가 쭈꾸미와 피자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쭈꾸미에 피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같이 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매콤한 쭈꾸미를 먹고 피자를 한 조각 먹으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중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와 번갈아가며 쭈꾸미도 먹고 피자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묵사발도 먹으면서 여러 가지 맛을 즐겼어요. 한 가지 메뉴만 계속 먹는 것보다 이렇게 다양한 음식이 같이 나오니까 점심 식사가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세트에 함께 나온 피자

더운 날에는 역시 시원한 묵사발

이날 개인적으로 계속 손이 갔던 메뉴는 묵사발이었어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국물이 있는 메뉴가 특히 반갑더라고요.

매콤한 쭈꾸미를 먹다가 묵사발 한 숟가락 먹으면 입안이 시원해지면서 다시 쭈꾸미를 먹을 수 있는 느낌! 더운 여름에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어요. 엄마도 묵사발을 맛있게 드셔서 저희 둘 다 중간중간 계속 먹었던 것 같아요.

쭈꾸미와 곁들여 먹은 묵사발

엄마와 함께한 점심시간

요즘에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엄마와 여유롭게 밥 한 끼 먹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날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엄마와 마주 앉아서 천천히 이야기하며 점심을 먹는 시간이 좋았어요. 더운 날씨라 밖에 오래 돌아다니는 건 부담스러웠는데, 시원한 실내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를 하니 한결 여유가 생겼어요.

특히 테이블에 불이 없는 점이 이날처럼 더운 날에는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불판이나 화로가 테이블 앞에 있으면 음식은 맛있어도 얼굴로 열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거든요. 엄마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이런 부분이 괜찮았어요.

가족 외식이나 점심 모임에도 괜찮을 듯

복사꽃피는집 인천점은 엄마와 둘이 방문하는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특히 세트 메뉴로 주문하면 메인인 직화쭈꾸미와 함께 피자, 샐러드, 묵사발 등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여러 메뉴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어요.

쭈꾸미와 피자, 샐러드가 놓인 점심 상차림

매콤한 쭈꾸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매운 음식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피자나 샐러드처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겠더라고요. 엄마와 저는 둘 다 쭈꾸미를 좋아해서 메인 메뉴를 중심으로 먹고 중간중간 피자와 묵사발을 곁들였어요.

더운 여름날 점심으로 만족스러웠던 한 끼

이날은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시원한 실내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테이블 위에 불이 없다는 점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직화쭈꾸미는 뜨겁고 매콤한 음식이지만 먹는 공간 자체는 덥지 않으니 음식의 맛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식사 후반의 직화쭈꾸미 세트 상차림

여기에 피자와 샐러드, 시원한 묵사발까지 함께 나오니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보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요. 엄마와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다 보니 어느새 한 끼 식사가 금방 끝났어요. 더운 날씨에 어디에서 점심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문한 곳인데, 이날 선택은 꽤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점심 식사 마무리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방문 기념 사진

위치

복사꽃피는집 인천점Boksakkot Pineun Jip Incheon Branch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595-24 복사꽃피는집 인천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