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등원 후 아침 모임 카페 고기 빅 브런치세트와 디카페인 라떼, 브릭루즈
한 줄 요약
브릭루즈는 경기 파주시 신촌동 지목로에 있는 4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입니다.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뒤 친구와 둘이 고기 빅 브런치세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라떼(추가금 변경)를 곁들였고, 1~4층과 테라스·루프탑까지 둘러봤습니다. 아침 9시에 문을 열어 등원 후 아침 모임 장소로 다시 찾고 싶은 파주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지목로 143 (신촌동)
- 운영시간
- 매일 09:00 ~ 21:45
- 라스트 오더
- 음식 20:30, 음료·베이커리 21:00
- 주차
- 건물 내 넓은 전용 주차공간
- 규모
- 총 4층, 3층 키즈존·테라스, 4층 루프탑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진동벨 후 1층 픽업존 수령
- 주문 메뉴
- 고기 빅 브런치세트(음료 2잔 포함), 디카페인 라떼는 추가금 변경
- 거리
- 운정에서 차로 약 10분
2026. 10. 6. 방문자 기준

등원 후 오전, 파주 브런치 카페 브릭루즈로 간 이유
브릭루즈는 파주 신촌동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로, 아이들 등원 후 친구와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운정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면 닿는 거리라 부담 없이 출발했답니다.
오전에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바쁘게 등원시키고 나면 찾아오는 온전한 나만의 자유 시간,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얼마 전 알게 된 새 친구와 함께 맛있는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나이는 저와 같은 또래인데 성향이나 성격이 저와는 완전히 달라서 알수록 정말 신기하고 멋있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친구예요. 둘이서 어디를 갈까 이야기하다가 바로 마음이 통했던 곳이 바로 신촌동에 위치한 대형 카페 브릭루즈였답니다.
브릭루즈 운영시간과 주차는?
- 상호명: 브릭루즈
- 주소: 경기 파주시 지목로 143
- 운영시간: 매일 09:00 ~ 21:45
- 라스트 오더: 20:30 (음식 주문 마감 20:30)
- 음료 및 베이커리 마감: 21:00
- 주차: 건물 내 넓은 전용 주차공간 보유
브릭루즈 외관과 주차장
브릭루즈 건물 앞에 도착하니 입구 쪽 적벽돌 외벽과 상단의 세련된 와인빛 'BRIQUE ROUGE' 간판이 이국적이면서도 웅장하게 맞이해주더라고요.

건물 자체에 넓은 전용 주차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4층 규모 브릭루즈 내부, 층마다 어떤 분위기일까?
버건디 컬러의 커다란 양오픈형 정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반겨준 건 고소하고 달콤하게 퍼지는 갓 구운 빵 냄새였어요.

킁킁거리며 들어서는데 향기만으로도 기분이 단번에 좋아지더라고요. 브릭루즈는 총 4층 규모로 이루어진 초대형 공간인데요,

층마다 독특한 테마와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서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1층: 대형 베이커리 진열대와 디저트 쇼케이스
브릭루즈 1층에는 길게 늘어선 대형 베이커리 진열대와 디저트 쇼케이스, 그리고 묵직한 통원목 롱 테이블이 인상적인

주문 공간 및 픽업존이 위치해 있어요.

2층에서 내려다보면 펼쳐지는

화려한 베이커리 라인업과


오픈형 미디어 스크린이 선사하는 개방감이 대단하답니다.
2층: 우드 앤 플랜테리어 감성 공간
브릭루즈 2층은 은은하고 따뜻한 우드 앤 플랜테리어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테이블 중앙에 아기자기한 선인장과 화초들이 어우러진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고, 창가 너머로 쏟아지는 햇살과 라탄 조명 아래 패턴 쿠션이 놓인 편안한 소파석이 휴식의 깊이를 더해줘요.
셀프바에는 보태니컬 액자와 조화 장식, 깔끔히 소독된 식기류와 정수기까지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3층: 아이와 부모를 배려한 키즈 케어 존
브릭루즈 3층은 아이와 부모 모두를 배려한 'Kids Care Zone' 키즈 존이에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 공간과 고급스러운 가족형 테이블석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고, 유색 유리 등과 오리엔탈풍 조명들이 밝혀주는 분위기가 이국적이에요.
귀여운 대형 곰인형과 미키마우스 인형, 아기자기한 소아용 의자로 꾸며진 포토존과 넉넉하게 구비된 하이체어(아기의자) 덕분에 아이 동반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3~4층 테라스와 루프탑
브릭루즈 3층에서 바로 연결되는 테라스 공간은 감성 충만한 야외 정원 같아요.

내추럴한 우드 데크 위로 아치형 스틸 구조물과 전구 조명이 감성적으로 늘어서 있고, 은은한 빛이 감도는 'BRIQUE ROUGE' 네온사인과 포토월 스테이지가 꾸며져 있어요. 햇살을 막아주는 차양막 아래 바람을 쐬며 차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힐링 포인트랍니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곳이라 아이들 보내자마자 여유롭게 찾아와 아침 모임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파주 브런치 카페다운 스케일과 매력이 넘쳤답니다.
브릭루즈 베이커리와 베스트 6 메뉴
브릭루즈 베이커리 코너에는 탕종식빵, 올리브치즈 탕종식빵, 마늘스틱, 스콘 등이 진열되어 있어요. 맛있는 빵 냄새에 끌려 간 베이커리 코너에는 따끈따끈하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었어요.

쫄깃한 탕종식빵, 올리브치즈 탕종식빵, 고소한 마늘스틱, 그리고 가지각색의 스콘들이 알차게 진열되어 있답니다.

브릭루즈 베스트 6 메뉴 안내는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 소금빵: 고메버터의 풍미가 가득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인기 메뉴
- 어니언 베이글: 어니언 크림치즈와 호두가 들어가 식감과 맛을 모두 잡은 베이글
- 바질 토마토: 상큼한 드라이토마토, 바질, 크림치즈의 향긋한 조화
- 화이트롤 크림빵: 쫀득한 반죽에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과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
- 미니 파운드: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영국식 파운드케이크
- 마늘스틱: 바게트에 마늘소스가 듬뿍 올라간 매일 한정 수량 별미
브릭루즈 식사 메뉴와 주문 방법
브릭루즈에는 베이커리 외에도 파스타, 리조토, 피자, 샐러드, 필라프 등 식사류가 폭넓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둘이서 양껏 즐기기 좋은 대표 인기 메뉴인 '고기 빅 브런치세트'를 고르고, 세트에 포함된 음료 2잔 중 하나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는 추가금을 지불하고 예쁜 라떼아트를 얹은 따뜻한 디카페인 라떼로 변경하여 주문했어요.
고기 빅 브런치세트 구성은?
브릭루즈 고기 빅 브런치세트는 목살 스테이크, 닭다리살, 훈제 소시지, 새우, 감자튀김, 스크램블 에그, 반숙 계란후라이, 구운 버섯, 구운 파인애플, 샐러드가 커다란 원형 접시에 함께 나와요. 진동벨이 울리고 픽업존에서 받아온 고기 빅 브런치세트의 비주얼은 기대 이상으로 푸짐하고 알찼어요!

커다란 원형 접시 가득 노릇하게 구워진 목살 스테이크, 노릇한 닭다리살, 통통한 훈제 소시지, 오동통한 새우, 바삭한 감자튀김, 스크램블 에그, 반숙 계란후라이, 구운 버섯, 구운 파인애플, 신선한 샐러드가 빈틈없이 꽉 채워져 나오더라고요.
육즙 가득 닭다리살과 목살 스테이크
닭다리살은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붉은 육즙을 머금어 겉바속촉 그 자체였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며 고소함이 터졌답니다. 목살 스테이크 역시 담백하면서도 스모키한 불향과 짭조름한 시즈닝 맛이 감돌아 전용 바비큐 소스에 콕 찍어 먹으니 입안 가득 감칠맛이 폭발했어요.

소시지·새우, 감자튀김과 스크램블, 샐러드
칼집이 섬세하게 들어간 소시지는 뽀득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좋았고, 하얀 눈처럼 치즈가 뿌려진 새우는 톡 터지면서 탱글하고 고소한 풍미를 풍겼어요.
바삭바삭한 감자튀김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몽글몽글한 스크램블 에그, 거기에 드레싱이 더해진 아삭한 샐러드를 중간중간 곁들이니 느끼함 없이 깔끔했어요.
디카페인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함께 마신 따뜻한 디카페인 라떼는 정성스러운 나뭇잎 모양의 라떼아트와 몽글몽글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짭조름한 고기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고, 친구가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투명한 유리잔 속 묵직하고 산뜻한 원두 향이 입안을 싹 정돈해 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매력 넘치는 친구와 나눈 즐거운 수다도 더욱 화기애애해졌어요. 이렇게 훌륭한 맛과 구성 덕분에 다시 찾고 싶은 파주 브런치 카페로 제 마음속에 저장해 두었어요.
브릭루즈, 등원 후 아침 모임으로 어땠나요?
브릭루즈는 아침 9시에 문을 열어 육아와 살림 사이 오전 시간에 친구와 쉬어 가기 좋았어요. 아침 일찍 일상을 시작해 바쁜 육아와 살림 속에서 잠시 벗어나,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누는 담소는 그 자체로 커다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감각적인 중앙 선인장 정원, 그리고 아늑한 테라스 공간까지 매력 요소가 무궁무진해서 답답함 없이 식사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에 보낸 뒤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혹은 가족과 함께 여유를 누리고 싶을 때마다 먼저 떠올라 발길이 향할 것 같아요.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파주 브런치 카페 브릭루즈, 조만간 또 다른 맛있는 디저트들을 맛보러 다시 들러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