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돌판고기 세 부위 식감 비교와 칼집 껍데기, 쏘삼208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있는, 208도 화산석 돌판에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재방문으로 모둠돌판 500g(삼겹살·목살·천겹살)을 먹으며 부위별 식감을 비교했고, 기본 매콤 쌀국수와 된장찌개, 두툼한 칼집 돼지껍데기까지 곁들였습니다. 쏘삼208 수원역점은 여러 부위를 골고루 먹고 마지막에 쫀득한 껍데기로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쏘삼208 수원역점 돌판 삼겹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수원역 7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문 메뉴
모둠돌판 500g(삼겹살+목살+천겹살, 둘이 먹기 좋은 양), 쫄깃 껍데기 추가, 된장찌개
기타 메뉴
볼항정꽃살, 막창, 매운등갈비, 볶음밥, 냉면 등
굽는 방식
208도 화산석 돌판,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줌
기본 제공
파채, 명이나물, 김치, 소스류, 매콤한 쌀국수(1회 리필 가능)
위치
수원역에서 도보 약 5분, 수원역 로데오거리 쪽
주차
매장 뒤편 주차장, 2시간 무료 주차 지원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10. 8. 방문자 기준

쏘삼208 수원역점은 어떤 고기집인가요?

쏘삼208 수원역점은 208도까지 달군 화산석 돌판에 직원분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는 수원역 고기집이에요. 삼겹살 먹고 싶은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저의 수원역 또간집! 전에 방문했을 때도 화산석 돌판에 구워주는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 했던 곳이고, 고기부터 껍데기까지 너무 맛있어요. 직접 굽지 않아도 돼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삼겹살, 목살, 천겹살까지 부위별로 식감이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쏘삼208 껍데기는 역시 다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쏘삼208 수원역점 돌판 삼겹살 대표 사진

수원역에서 가는 길과 주차는?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수원역 로데오거리 쪽에 있고 가게 크기도 꽤 큰 편이라 근처까지 가면 찾기 어렵지 않아요.

수원역 로데오거리 쏘삼208 수원역점 외관

차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쏘삼208 매장 뒤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2시간 무료 주차 지원도 가능해요. 수원역 주변은 주차 가능한 음식점 찾기가 은근 쉽지 않은데 여기는 자차로 와도 주차 지원이 되니까 그 부분도 편하더라구요ㅎㅎ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서 주말이나 저녁 피크타임에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도 좋을 듯해요.

쏘삼208 수원역점 위치와 주차 안내 관련 사진

매장 내부와 분위기

쏘삼208 수원역점은 내부가 넓고 쾌적한 편이에요. 테이블 수도 많고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고기 먹으러 오거나 회식, 가족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요.

넓고 쾌적한 쏘삼208 수원역점 내부 홀

저번에 왔을 때도 손님이 많았는데 이번에 방문했을 때 역시 시간 지나면서 테이블이 하나둘씩 차더라구요.

단체석이 있는 쏘삼208 수원역점 테이블 공간

이번에 갔을 때는 날씨가 시원해서 문을 열어두셔서 야장 느낌도 있었어요. 특히 테이블마다 큼직한 돌판이 있어서 고기부터 김치까지 한 번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쏘삼208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손님이 차기 시작한 쏘삼208 매장 분위기

쏘삼208 메뉴, 둘이면 뭘 시킬까?

쏘삼208은 최고급 한돈을 사용하는 삼겹살, 목살, 천겹살을 비롯해서 볼항정꽃살, 막창, 껍데기 등 고기 종류가 다양해요.

쏘삼208 수원역점 고기 메뉴 안내

저는 둘이 먹기 좋은 모둠돌판 500g으로 주문했어요. 삼겹살 + 목살 + 천겹살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여러 부위를 골고루 먹고 싶을 때 모둠으로 주문하는 게 좋더라구요.

삼겹살·목살·천겹살 모둠돌판 500g

저희는 고기를 다 먹고 나서 쫄깃 껍데기도 추가했어요. 쏘삼208 껍데기 찐 맛집~ 그 외에도 막창이나 매운등갈비가 있고 고기 먹고 곁들이기 좋은 된장찌개, 볶음밥, 냉면 등의 식사 메뉴도 있어요.

쏘삼208 껍데기와 식사 메뉴 관련 사진

기본 반찬과 매콤한 쌀국수

쏘삼208은 기본 반찬도 꽤 잘 나오는 편! 파채, 명이나물, 김치와 고기랑 찍어 먹을 소스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파채·명이나물·김치와 소스 기본 반찬

제가 쏘삼208 올 때마다 좋아하는 게 기본으로 나오는 매콤한 쌀국수예요. 고기 나오기 전에 뜨끈하게 먹기도 좋고 기름진 고기 중간에 한입씩 먹으면 완전 잘 어울림~~ 한 번 리필도 가능해욧ㅎ

쏘삼208 기본 제공 매콤한 쌀국수

208도 화산석 돌판, 직접 구워주나요?

쏘삼208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화산석 돌판!

쏘삼208 테이블의 화산석 돌판
208도로 달군 화산석 돌판에 올린 고기

돌판 온도를 208도까지 달군 뒤 고기를 올려서 구워주시는데 직원분이 온도부터 확인하고 고기가 가장 맛있게 익을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세요. 고기집 가면 먹으면서 계속 굽느라 바쁠 때가 있는데 쏘삼208은 그냥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면 돼서 완전 편함ㅎㅎ

직원이 직접 굽고 있는 돌판 위 고기

삼겹살·목살·천겹살, 부위별 식감은 어땠나요?

삼겹살: 도톰한 두께에 겉바속촉

먼저 쏘삼208 삼겹살은 역시 맛있었어요. 두께부터 도톰해서 한입 먹었을 때 씹는 맛이 제대로! 겉은 돌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고 안쪽은 육즙이 남아 있어서 겉바속촉 느낌이 제대로였어요. 살코기랑 비계 비율도 적당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확 올라오는데 김치까지 고기 기름에 같이 구워 먹으면 진짜 맛도리~~

노릇하게 구워진 도톰한 삼겹살
돌판에서 고기 기름에 함께 구운 김치와 삼겹살

목살: 촉촉하고 담백한 육향

목살도 퍽퍽한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삼겹살보다 지방이 적어서 조금 더 담백하게 먹기 좋고 씹을수록 돼지고기 특유의 진한 육향도 잘 느껴지더라구요.

촉촉하게 구워진 쏘삼208 목살

천겹살: 꼬들꼬들 탱글한 식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천겹살! 천겹살은 항정살처럼 지방과 살코기가 층층이 섞여 있어서 꼬들꼬들하면서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씹을수록 기름의 고소함이 나오는데 삼겹살이랑은 또 완전히 다른 식감이라 모둠으로 시켜서 번갈아 먹으니까 끝까지 안 질리고 좋았어요ㅎㅎ

지방과 살코기가 층층인 구운 천겹살
모둠돌판 부위를 번갈아 먹는 한 점

특제 소스와 고추, 된장찌개

쏘삼208 매콤한 특제 소스에 찍어서 고추 하나 올려 먹는 것도 추천! 기름진 고기 맛을 매콤하게 잡아줘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

특제 소스에 찍고 고추 올린 고기 한 점

된장찌개도 주문했는데 완전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쏘삼208에서 주문한 구수한 된장찌개

쏘삼208 돼지껍데기, 추가할 만한가요?

쏘삼208 돼지껍데기는 두툼하고 칼집이 촘촘해서 꼭 추가할 만해요. 고기 다 먹고 이번에도 빼놓지 않고 주문했는데, 저번에 먹고 껍데기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바로 추가했어요.

추가 주문한 쏘삼208 돼지껍데기
칼집이 촘촘한 두툼한 돼지껍데기 구이

껍데기 자체가 두툼하고 칼집도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구웠을 때 식감이 진짜 좋아요. 얇고 질긴 껍데기가 아니라 씹으면 쫀득쫀득하면서 탱글하게 탄력 있는 느낌! 쏘삼208 가시면 껍데기도 같이 드셔보는 거 추천해요ㅎㅎ

재방문해 본 쏘삼208 수원역점 총평

수원역 고기집 쏘삼208은 전에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또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만족하고 왔어요ㅎㅎ 208도 화산석 돌판에 구워줘서 삼겹살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했고, 목살은 담백하면서 육향이 좋고, 천겹살은 꼬들꼬들 고소해서 세 가지 부위를 골고루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직원분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는 점도 편하고 반찬이나 매콤 쌀국수까지 잘 나와서 굿굿~ 마지막 쫀득한 껍데기까지 완벽ㅎㅎ 매장도 넓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고 수원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까지 좋은 곳이라, 수원역 삼겹살 맛집이나 돌판 고기집 찾으신다면 쏘삼208 추천해요~!

위치

쏘삼208 수원역점Ssosam 208 Suwon Stati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