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원 후 엄마들 베이글 카페, 딥초코 vs 초코바게트 식감,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3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평일 오전 아이 등원 후 엄마들끼리 방문해 딥초코 베이글, 쪽파크림 베이컨 베이글, 머쉬룸 크림스프 등을 먹었고, 초코빵 러버인 작성자는 딥초코 베이글이 초코바게트보다 쫀득하고 부스러기 없이 먹기 편했다고 평했습니다. 다양한 베이글과 넓은 공간 덕분에 친구·연인·가족 누구와 가도 좋은 수원 베이글 카페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플레인베이글
- 3,800원
- 딥초코 베이글
- 6,300원
- 더블 크림베이글
- 7,600원
- 쪽파크림 베이컨 베이글
- 8,500원
- 머쉬룸 크림스프
- 7,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주차
- 평일 오전 기준 주차 여유로움
- 공간
- 1층(주방 보이는 좌석)·2층·3층 루프탑, 엘리베이터 없음
- 아이 동반
- 1층과 2층에 유아의자 있음
- 3층 이용
- 3층에서는 진동벨이 울리지 않음
- 할인
- 수원삼성 블루윙즈 인증 시 10% 할인
- 포장
- 남은 빵은 셀프바에서 포장 가능
2026. 6. 12. 방문자 기준

수원 오렌지베이글, 등원 후 엄마들끼리 다녀온 베이글 카페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베이글 전문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날씨 좋은 평일 오전에 아이 등원 후 엄마들끼리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았던 이번주,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베이글맛집이 있다고 해서 무우 등원시키고 엄마들끼리 자유롭게 다녀온 오렌지베이글. 이번엔 자유부인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카페 규모도 크고 무우가 좋아할 베이글도 보여서 다음엔 아이와 같이 와도 좋겠다 생각했다.

오렌지베이글 주차와 공간은 어떤가요?
오렌지베이글은 평일 오전이라 주차가 여유롭게 가능했고, 빨간 벽돌 외관이 시선을 끄는 3층 규모 대형 카페예요. 3층 루프탑까지 있었는데 우리는 시원한 2층에 자리잡았다.


오렌지베이글 1층 베이글 진열과 메뉴
오렌지베이글 1층에는 수원 베이커리카페답게 맛있는 베이글이 나열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베이글 종류가 다양했다.






베이글로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나올 수 있구나 - 처음 보는 베이글 메뉴가 많아서 뭘 먹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했다 😉

먹음직스런 베이글 고르고 음료도 주문해서 2층에서 자리잡기.



오렌지베이글은 수원삼성 블루윙즈 인증하면 10% 할인도 되는데, 카페 1층에 굿즈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1층에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베이글이 만들어지는 주방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구조였다.

오렌지베이글에 아이와 유모차로 가도 괜찮을까?
오렌지베이글은 1층과 2층마다 유아의자가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유모차로 2층을 이용할 때 어른 혼자라면 이동이 어려울 수 있어요. 평일 오전이라 2층 자리들이 여유 있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은근 많아졌고 혼자 오신 분들도 은근 보였다.
- 1층과 2층마다 유아의자가 있었어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유모차로 2층 이용 시, 혼자라면 아이와 유모차를 함께 이동하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
오렌지베이글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플레인베이글 3,800원
- 딥초코 베이글 6,300원
- 더블 크림베이글 7,600원
- 쪽파크림 베이컨 베이글 8,500원
- 머쉬룸 크림스프 7,5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오렌지베이글 딥초코 베이글, 초코바게트와 비교하면?
오렌지베이글 딥초코 베이글(6,300원)은 초코바게트보다 전체적으로 쫀득하고 밀도감 있는 식감에, 부스러기가 없어 먹기 편했어요. 원래 초코빵 러버라 요즘 빵집 가면 보이는 초코바게트를 한 번씩 사먹어 보고 있는데, 오렌지베이글에는 초코베이글이 있길래 지나치지 못하고 먹어보았다. 초코바게트와 비교해 보면 또 다른 베이글만의 매력이 있었다.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느낌이라면, 초코 베이글은 전체적으로 쫀득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이라 좋았다. 오렌지베이글 초코베이글은 초코필링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달달한 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저격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 초코바게트보다 부스러기도 없는 베이글이 먹기도 편해서 좋았는데, 특히 커피랑 같이 먹으니 달달함이 중화돼서 조합이 좋았다. 딥초코 베이글이란 이름답게 겉에도 초코가 있는데 속에도 진한 초코필링이 느껴져서 달달하고 맛있었음👍🏻

머쉬룸 크림스프와 크림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머쉬룸 크림스프(7,500원)는 플레인 베이글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베이글만 시키려다 스프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보았는데, 머쉬룸 크림스프는 기본 베이글과 좋았다 😋
크림이 들어간 베이글도 달달해서 커피랑 먹기 굿 👍🏻


오렌지베이글 3층 루프탑, 언제 가면 좋을까?
오렌지베이글 3층 루프탑은 오전과 낮에는 햇빛이 뜨거워 더울 것 같고, 해가 지는 선선한 오후에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요. 3층에서는 진동벨이 울리지 않는다고 하니, 3층을 이용할 땐 1층이나 2층에서 대기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원 베이글 카페로 오렌지베이글 총평
오렌지베이글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카페가 아니라 베이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수원 베이글맛집이었어요. 다양한 베이글 메뉴와 넓고 멋드러진 카페 공간까지 더해져서 연인과 또는 친구, 가족과 와도 좋은 수원 베이커리카페였다.
남은 빵은 셀프바에서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었음.

아이 간식으로 사 간 쌀크랙시오
오렌지베이글에서 집에 돌아갈 때 아이 간식으로 쌀크랙시오를 사 갔는데, 겉은 고소하고 안은 부드러웠어요. 우리집 꼬맹이 무우도 빵돌이라 아기 간식으로도 좋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