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베이커리 카페 갈릭·무화과베이글 맛본 핑크월카페
한 줄 요약
핑크월카페는 영종도 용유서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분홍색 외관과 테라스, 주차 공간이 있는 곳이에요. 갈릭베이글과 무화과베이글을 크림치즈와 함께 먹었고, 산미가 두드러지지 않는 커피도 입맛에 맞았어요. 주말에도 좌석은 여유로웠지만 당근케이크는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평일 10:30~20:30, 토·일 10:00~20:30, 마지막 주문 20:00
- 베이커리 가격
- 방문 당시 대체로 5,000~6,500원
- 주차
- 주차 공간이 있었고, 반대편 출입구 쪽에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 좌석과 편의시설
- 실내 좌석, 외부 테라스, 아기의자가 있었어요.
- 반려동물 동반
- 동반 가능한 카페로 소개되어 있으며, 방문 당시 반려동물 동반 손님은 외부 테라스를 이용했어요.
- 주문 방식
- 음료 주문과 결제는 키오스크를 이용했어요.
2026. 9. 5. 방문자 기준
영종도 핑크월카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분홍색 벽이었어요. 외관에서 사진을 남기고 들어가 보니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베이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번에는 갈릭베이글과 무화과베이글을 골라 음료와 함께 먹었어요.

핑크월카페는 어디에 있고 주차할 수 있나요?
주소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였어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도착해서 주차장부터 둘러봤어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들르기 편했어요.



차에서 내리니 핑크색 벽으로 꾸민 포토존과 핑크색 건물이 나란히 보였어요. 카페 이름과 잘 어울리는 외관이라 사진을 한 장 남기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베이글 종류와 베이커리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베이글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소금, 무화과, 바질토마토, 단팥, 치즈, 모카크림치즈, 올리브, 고구마, 베이컨할라피뇨, 대파치즈, 갈릭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베이글 외에는 모카번크로아상, 아몬드크로아상, 애플파이도 있었고, 베이커리 가격은 대체로 5,000~6,500원 정도였어요.


케이크는 당근케이크와 티라미수케이크가 있었어요. 다만 제가 방문한 주말 오후에는 당근케이크가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한쪽에는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유기농주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베이글을 구매하면 크림치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어요. 플레인·블루베리·대파 크림치즈와 딸기잼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음료 메뉴와 주문 방식은 어떤가요?
음료는 커피, 라떼, 에이드, 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시그니처 메뉴로는 핑크월에이드, 레모니카노, 아메리자몽, 복숭아요거트가 있었어요.



음료 주문과 결제는 매장 키오스크를 이용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상투과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주말 좌석은 여유롭고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나요?
실내는 생각보다 넓었고 좌석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주말에는 편하게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로,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온 손님들은 외부 테라스 좌석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테라스도 카페 분위기에 맞춰 꾸며져 있었어요. 들어왔던 입구에서 안쪽으로 쭉 걸어가니 다른 출입구가 나왔고, 그쪽에도 주차 공간과 테라스 좌석이 이어져 있었어요.


실내 곳곳에도 핑크색을 활용한 소품이 있었어요. 천장 조명과 인형, 아기의자까지 핑크색이었고, 한쪽에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핑크색 전신거울도 있었어요. 분홍색 벽뿐 아니라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커피와 복숭아요거트는 어떤 맛이었나요?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오미자에이드, 복숭아요거트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 커피는 산미가 두드러지지 않아 입맛에 맞았고 빵과 함께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오미자에이드는 상큼하고 새콤해서 커피 대신 마시기 좋았어요. 시그니처인 복숭아요거트는 달콤한 맛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렸어요.



갈릭·무화과베이글은 어떤 크림치즈와 어울렸나요?
갈릭베이글과 무화과베이글을 주문하면서 크림치즈도 골랐어요. 구매할 때 크림치즈를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직원분께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추천받은 조합은 갈릭베이글에 대파크림치즈, 무화과베이글에 블루베리크림치즈였어요.
갈릭베이글 안에는 갈릭크림치즈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한입 먹으면 마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속의 크림치즈만으로도 맛이 충분해서 대파크림치즈를 따로 올리지 않아도 맛있었어요.


무화과베이글에는 무화과를 으깬 듯한 달콤한 필링이 들어 있었어요. 잼처럼 부드러운 필링 덕분에 베이글만 먹어도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블루베리크림치즈를 올리니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이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핑크월카페는 분홍색 공간에서 사진을 남기고, 베이글을 크림치즈와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당근케이크 품절은 아쉬웠지만, 먹어본 두 가지 베이글과 커피는 만족스러웠어요. 넓은 실내와 테라스, 아기의자가 있어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