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고기무한리필 혼밥 불가 확인과 돼지기름 바삭 라면 공략, 무한팔도대패
한 줄 요약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잠실새내역 먹자골목에 있는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고기와 소주를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작성자는 프리미엄 팔도대패와 무한 소주를 2인 49,600원에 이용하며 쟁반 활용법, 고기 담는 법, 돼지기름으로 라면과 볶음밥을 튀기듯 굽는 법까지 공략 팁을 정리했고, 혼밥은 불가하다는 점도 매장에 직접 확인했다.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둘 이상이 가서 고기와 술을 마음껏 즐기기에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잠실새내역 3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1:00~24:00 (라스트오더 23:00)
- 프리미엄 팔도대패(1인)
- 18,900원
- 아동 요금
- 4~7세 8,900원 / 8~10세 10,900원
- 무한 소주
- 5,900원
- 2인 고기+무한 소주
- 37,800원 + 11,800원 = 49,600원
- 추가 메뉴
- 캔음료 2,000원, 소주·맥주 3,000원, 냉면(물/비빔) 4,000원, 폭탄계란찜 4,000원, 된장찌개 3,000원, 솥밥 2,000원
- 이용시간
- 평일(월~금) 120분, 주말·공휴일 100분, 초과 시 1인당 1시간 5,000원
- 환경부담금
- 음식을 남길 경우 테이블당 5,000원
- 혼밥
- 불가 (매장에 공식 확인)
-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7 1층 102호, 잠실새내역 먹자골목
2026. 7. 23. 방문자 기준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 혼밥 가능할까?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혼밥이 불가하다. 공식적으로 한번 더 물어봤다. 돼지 친구 한명 섭외해서 가라.
무한리필집마다 최대한 잘 누리고 오는 공략이 필요하다. 그걸 위주로 정리했다. 이 정도로 미친 가성비인 집을 근래에 본 적이 있나 싶기는 하다. 고기 무한리필이야 이 정도 급들이 있지만 거기에 술까지 무제한인 곳은 진짜 거의 절대 없다.
2인 고기 무한리필에 무한 소주까지 얼마?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에서 2인 고기 무한리필에 소주 무한리필을 더하면 37,800원 + 11,800원으로 49,600원이다. 그래서 잠실새내 먹자골목에서 가성비 좋게 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이 괜찮은 선택이다.
대패삼겹살을 비롯해 우삼겹, 대패목살, 냉동삼겹 등 다양한 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고, 여기에 소주 무한리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진짜 비교불가다. 아니 2인 고기에 소주 무한이 49,600원이 말이 되나. 막말로 소주 5천원 시대에, 둘이서 소주 6병만 먹어도 3만원인데;;;;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 가격과 이용 안내
- 영업시간 11:00~24:00, 라스트오더 23:00
- 프리미엄 팔도대패(1인) 18,900원
- 4~7세 8,900원 / 8~10세 10,900원
- 무한 소주 5,900원
- 캔음료 2,000원, 소주·맥주 3,000원
- 냉면(물/비빔) 4,000원, 폭탄계란찜 4,000원
- 된장찌개 3,000원, 솥밥 2,000원
- 이용시간: 평일(월~금) 120분, 주말·공휴일 100분, 이용시간 2시간 초과 시 1인당 1시간 5,000원
- 음식을 남길 경우 테이블당 환경부담금 5,000원 부과

셀프바는 처음 받는 큰 쟁반으로 한 번에
[이용 대꿀팁]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에 들어가면 처음에 쟁반을 주신다. 이걸 왜 주나 했는데 반찬이 워낙 이것저것 셀프로 가지고 올 게 많다 보니까 조금씩 들고오는 것보다 이 큰 쟁반에다 한 번에 담아 오는 게 편하다.

매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음식 있는 곳과 다소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저 쟁반으로 푸게 되면 아무 상관없다.
이번에는 프리미엄 무한대패와 소주 무한리필을 함께 이용했다. 이 가격에 대패삼겹, 대패목살, 꽃삼겹, 냉삼겹, 한돈대패, 우삼겹대패, 8가지 소스와 양념고기소스, 10가지가 넘는 라면과 야채셀프바, 볶음밥/공기밥까지 무한제공!

매장은 잠실새내역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좌석도 넉넉한 편이라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했다. 셀프바에는 다양한 반찬과 곁들임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다.
물과 무한 소주는 어떻게 가져올까?
[이용 대꿀팁]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의 물은 정수기에서 셀프로 떠먹게 되어 있는데, 정작 냉장고 중에 보면 물통이 든 통이 있다! 소주가 한 종류만 있을 줄 알았는데 원하는 거는 전부 다 있어서 소주 무한리필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고기와 술을 함께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구성이라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추천한다. 술을 마시는 속도에 맞춰 계속 주문할 필요 없이 가지고 오면 되니까,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한팔도대패에서 어떤 고기를 반복해서 먹을까?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의 고기는 대패삼겹살뿐 아니라 우삼겹, 대패목살, 냉동삼겹 등 종류가 다양해서 한 가지만 계속 먹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 부위를 번갈아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다. 대패 특유의 얇은 두께 덕분에 금방 익어 회전도 빠르고, 이것저것 조합해 먹기 좋았다.
[이용 대꿀팁] 이것저것 다 먹어 보긴 했지만 대패삼겹과 꽃삼겹 대패, 그리고 냉동삼겹만 반복해서 먹으면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고기는 집게로 잡지 말고 그릇으로 직접 퍼 버려라. 한번에 와르르 담아가는 게 맞다.

팔도 소스 중 입맛에 맞았던 소스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소스가 이것저것 상당히 다양한데, 시그니처 간장 소스나 들기름 간장 소스는 스타일이 비슷했다. 제주도 멜젓소스와 대구 막창 소스, 그리고 부산 겨자 소스가 내 입맛에는 맞았다.




밥·라면·빵도 무제한, 라면 종류는?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밥이나 라면, 그리고 빵까지도 무제한이다. 특히 라면이 메이저급에 맛있는 라면류들이 많아서 상당히 좋다. 보통 이런 데는 이름 본 적도 없는 저렴한 라면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시간 내에 많이 먹는 굽기 순서
[이용 꿀팁] 먼저 본격적으로 반찬을 담아 오기 전에 대패삼겹살을 약불 위에 올려놓고 간다. 그래야 돌아와서 바로 먹는다. 시간 내에 많이 먹기도 하고.
대패삼겹살은 얇지만 고소한 풍미가 충분했고, 한돈 말고 대패삼겹살이라고 적힌 것 중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1:1 정도로 보이는 걸 집어오기를 추천한다.
떡볶이도 있고~
고기 외에도 셀프바에서 다양한 반찬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쌈이나 채소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여러 가지를 자유롭게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어 끝까지 물리지 않았다.
반찬 중에서는 아무래도 고사리나 버섯류를 추천한다. 두부나 버섯은 라면에 넣으면 개꿀!

어느 정도 술상의 분위기를 갖춰가고 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고기도 다 먹어 보려고 했는데, 한돈대패나 우삼겹은 부스러기가 좀 생기는 편이라 볶음밥 할 때 추천한다.


돼지기름을 머금은 고사리는 웬만한 삼겹살을 뛰어넘는 맛과 식감, 그리고 풍미를 가진다.

꽃삼겹 대패는 쌈처럼 말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에서 베이스로 먹는 고기는 그냥 냉동삼겹살 조금 두꺼운 걸로 정착했다.
지금 이게 꽃삼겹 대패라고 적혀 있는 부위인데, 악명 높은 서초갈비라는 곳에 가면 몇 장 안 올려주고 10만원이나 받아가는 살인적인 부위다.
[이용 대꿀팁] 꽃삼겹 대패는 얇게 해서 말려 있기 때문에 잘 구운 후에 고기 자체를 쌈처럼 해서 밥이나 다른 메뉴를 싸서 먹으면 맛있다.



아마 이쯤 사진 찍었을 때가 1인당 800g 정도 먹었을 것 같다. 다른 고깃집 기준 이미 10만원치다 ㅋㅋㅋ 대패 150g이 1만원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멈출 수 없다. 아직 탄수화물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아까 말했다시피 꽃삼겹살을 쌈처럼 말아서 먹으면 되는데, 그때 고사리를 싸서 먹으면 극상이다. 캬 ㅋㅋ 끝이 없다.
[이용 대꿀팁] 중간중간 불판에 뭔가 눌기 시작하면 상추로 긁어내듯이 쓸어내리면 된다.
돼지기름으로 라면·볶음밥 바삭하게 굽는 법
이제 탄수화물 차례. 어차피 볶을 거라서 라면을 대충 끓였었는데, [이용 꿀팁] 이쯤 되면 사실 국물이 있는 게 좋다. 정석으로 끓이고 김은 따로 가져오자 ㅠ
이렇게 면을 가져왔으면 이제 삼겹살들을 미리 바짝 구워 놓는다.

거의 과자가 될 정도로 바짝 뽑는 게 감칠맛이 아무래도 많아지기 때문에 좋다.


[이용 대꿀팁] 면을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야 되기 때문에, 이미 걸러져서 아래로 내려온 돼지기름을 숟가락으로 퍼서 다시 위로 올려 바삭한 식감이 되도록 튀기듯 굽는다. 칼로리가 중요한가? 당신은 무한리필집에 와 있다. 당연히 '맛'이 중요하다.


꼬들하면서 질감은 바삭한 식감이 되는데, 이게 딱이다.
볶음밥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 사진상에 고기와 밥이 같이 들어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맛알못이 가지고 와서 어쩔 수 없었다. 기억해라. 고기를 바싹 구워 기름이 코팅된 곳 위에 탄수화물을 튀기듯 하는 거다.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 총평
전체적으로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다양한 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기면서 소주까지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고깃집이었다. 진짜 레전드 집이다. 너무 뽕 뽑아 즐기고 와서 사장님께 미안할 정도다.
잠실새내에서 회식이나 술 모임, 또는 부담 없이 고기를 마음껏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