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일식 수란 찍먹 덴푸라와 니꾸소바 온면, 우사기소바
한 줄 요약
우사기소바는 문정역 엠스테이트 E동 지하 1층에 있는 자가제면 소바집입니다. 두 명이 모듬 덴푸라, 온면으로 바꾼 니꾸소바, 우사기 참깨소바를 먹었고, 난각1번 수란에 튀김을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우사기소바는 면과 튀김 모두 기본기가 좋은 문정역 소바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문정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주소
-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4 엠스테이트 E동 지하 1층 B153호
- 평일 영업시간
- 11: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20, 라스트오더 점심 14:10·저녁 19:40)
- 토요일 영업시간
- 11:00 - 15:30 (라스트오더 14:40)
- 휴무
- 일요일 정기 휴무
- 주문 메뉴
- 모듬 덴푸라, 니꾸소바(온면 변경 + 난각1번 수란 추가), 우사기 참깨소바, 온센타마고(난각1번 수란) 추가
2026. 10. 23. 방문자 기준
우사기소바는 면부터 자가 제면해서 만드는 문정역 소바집이다. 튀김류도 괜찮고 장어덮밥도 맛있다. 전반적으로 기본기가 좋다고 할까?
우사기소바 위치와 영업시간
우사기소바 주소는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4 엠스테이트 E동 지하 1층 B153호다. 평일은 11:00 - 20:30 영업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 - 17:20, 라스트오더는 점심 14:10, 저녁 19:40이다. 토요일은 11:00 - 15:30(라스트오더 14:40),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지도를 잘 보고 가야 한다. 엠스테이트 E동의 B153이다. 문정역 주변 상가들은 찾아가는 게 더 일이다 ㅋㅋㅋ


우사기소바 분위기는 어떤가요?
우사기소바 외부는 메뉴 스타일에 맞게 일본풍으로, 목재로 깔끔하게 되어 있다.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회식으로 오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러 오기에도 괜찮다.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우드톤이라 차분하게 밥 먹기 좋다.

우사기소바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우사기소바는 직접 제면을 하다 보니 소바 메뉴가 다양하고, 튀김이나 장어덮밥 같은 것도 운영하신다.



- 모듬 덴푸라 1개
- 니꾸소바 (온면 변경 + 난각1번 수란 추가) 1개
- 우사기 참깨소바 1개
- 온센타마고 (난각1번 수란) 1개 추가
두 명이 가서 튀김에 면 두 개를 시켰는데, 하나는 시원한 거 하나는 따뜻하게 시켰다. 다양하게 먹어봐야지 ㅎㅎ
제면용으로 쓰는 듯한 맷돌도 보였다.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 반찬부터 신선함. 은은한 유자향이 나는 레몬단무지 같았는데, 입안을 싹 정돈해 주는 상큼함이 좋았음. 같이 나온 시래기무침도 입맛 돋우기에 좋은 조합.

우사기 참깨소바 맛은?
우사기 참깨소바는 우사기소바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해서 주문했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참깨 비빔국수 느낌. 삼삼하면서도 참깨 특유의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다.

뭔가 들깨 향 대신 참깨 향이 나는 막국수 느낌도 나고. 생각보다 질리지도 않고 깔끔하게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차가운 냉면까지의 느낌은 아니고 비빔국수의 느낌.

특히 참깨소바 옆에 가라아게가 곁들여져 나오는데,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아, 여기 튀김 맛집이다!" 느낌이 딱 든다. 염지가 상당히 잘 되어 있거든 ㅎㅎㅎ

니꾸소바 온면은 어땠나요?
니꾸소바는 온면으로 바꾸고 수란을 추가했는데, 기본 수란 자체에 간장 양념이 살짝 되어 나와서 풍미가 좋음. 국물은 진한 쯔유 베이스에 달큰한 간장 양념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깊은 편. 너무 짜진 않고 슴슴한 정도의 간이다.

여기에 수란을 톡 터뜨려 섞어주니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면과 국물에 착 감긴다.

우사기소바 모듬 덴푸라 구성과 맛
우사기소바 모듬 덴푸라는 한마디로 퓨어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아주 맑고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다. 기본적으로 약간의 간이 되어 나오지만, 취향껏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추가 소금도 함께 서브된다. 구성은 단호박, 고구마, 연근, 가지, 가라아게 등등이고, 특히 가라아게가 딱 적당하니 맛있었다.
- 표고버섯 튀김: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
- 땡초 튀김: 꽈리고추인 줄 알고 덥석 물었다가 땡초여서 살짝 매콤했지만, 오히려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ㅎㅎ
- 새우 튀김: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주 잘 살아 있어서, 다음엔 꼭 텐동도 먹어봐야겠다 싶었다

소바랑 튀김 같이 곁들여도 좋다. 소스가 많다 보니까 이런 배리에이션도 됨.


우사기소바 팁: 난각1번 수란에 튀김 찍어 먹기
뭐 팁이라면 팁인데, "난각1번 수란"이라고 ㅎㅎ 좋은 계란인 걸 강조하는 수란 추가 메뉴가 있는데 주문하면 간장소스를 살짝 뿌려 나온다. 거기에 덴푸라를 찍어 먹으면 녹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약간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테이블에 비치된 시치미를 톡톡 뿌려 먹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