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밥집 소스까지 싹싹, 레몬 짠 팟타이와 치즈 까이프라이 타이야미

한 줄 요약

타이야미는 대구 중구 교동(동문동)에 있는 태국음식점입니다. 둘이 까이프라이, 팟타이, 생착즙 오렌지주스를 주문해 오픈 주방 앞 다찌석에서 먹었고, 레몬을 짜서 비빈 팟타이와 치즈를 듬뿍 올린 까이프라이에 반해 그릇에 남은 소스까지 싹 비웠습니다. 태국 음식을 좋아한다면 타이야미는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타이야미 까이프라이·팟타이·오렌지주스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중앙로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영업시간
화~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까이프라이
21,000원 (미니 9,000원)
팟타이
13,000원
생착즙 오렌지주스
5,000원
좌석
4인 테이블 4개, 오픈 주방 앞 다찌석
기본찬
양배추절임

2026. 7. 31. 방문자 기준

대구 교동 타이야미 방문 대표 사진

너무 맛있어서 그릇에 남은 소스까지 싹싹 먹고 온 교동 맛집, 타이야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타이야미에서 깨달았어요. 쭈꿈씨(블로그 주인장)는 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맛있는 음식과 이국적인 향신료의 조화에 푹 빠져, 먹는 내내 행복했던 곳이었습니다. 태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이야미 위치와 영업시간은?

타이야미는 대구광역시 중구 동문동,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에 있어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30-22:00 영업하고, 15:00~17:30은 브레이크타임,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대구 중구 동문동 타이야미 매장 모습
경상감영길 타이야미 매장 외관 또는 입구

타이야미 메뉴, 점심과 저녁이 다를까?

타이야미는 점심과 저녁 메뉴가 살짝 다르네요. 생맥주, 하이볼을 타이 요리와 함께 즐기려면 저녁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타이야미 메뉴판
타이야미 점심·저녁 메뉴판

타이야미 좌석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타이야미에는 4인 테이블이 4개 있고, 오픈 주방 앞에 다찌석도 있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곳곳에 식물이 배치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 물씬.

우드톤 인테리어의 타이야미 테이블석

햇볕 들어오는 창 앞은 이런 따스한 분위기. 좋다 • • 🌿 깔끔한 매장 분위기 덕분에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햇볕 드는 타이야미 창가 자리

오픈 주방 앞엔 다찌석도 있구요. 여자 사장님께서는 손이 정말 빠르셨고, 손님이 나갈 때마다 테이블을 바로바로 정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 관리가 깔끔하게 잘 이루어져 있어 더욱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타이야미 매장 내부 분위기
타이야미 오픈 주방 앞 다찌석

다찌석에 앉으면 오픈 주방 구경이 덤

저희는 다찌석에 앉았는데 앞에 거울이 있어 한 컷 찍어 보았어요 -

타이야미 다찌석 앞 거울에 비친 모습

타이야미는 오픈 주방이라 다찌석에 앉으면 요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남자 직원이 잘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찌석에서 바라본 타이야미 오픈 주방

기본찬은 양배추절임 ~ 새콤해서 많이 먹진 않았어요.

타이야미 기본찬 양배추절임

타이야미 2인 주문, 무엇을 얼마에 먹었나?

  • 까이프라이 21,000원
  • 팟타이 13,000원
  • 생착즙 오렌지주스 5,000원
타이야미 까이프라이·팟타이·오렌지주스 상차림

주문한 메뉴는 까이프라이, 팟타이, 오렌지주스. 둘이 방문해서 메인 메뉴 두 가지와 음료를 하나 주문했는데, 일단 양도 푸짐하고 플레이팅이 예뻐 먹기 전부터 만족스러웠어요. (팟타이는 배고파서 뒤적거린 모습입니다)

타이야미 생착즙 오렌지주스

생착즙 오렌지주스

타이야미 오렌지주스는 생착즙이라 인위적인 단맛 없이 오렌지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과도 잘 어울려 함께 마시기 좋았구요.

레몬을 곁들인 타이야미 팟타이

팟타이는 레몬을 짜서 비벼 먹기

타이야미 팟타이는 레몬을 쭉 짜서 비벼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인 맛이 한층 깔끔해지고, 감칠맛도 더욱 살아났어요. 특히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진해서 먹는 내내 '이 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도 딱 좋고 풍미가 깊어서 맥주 한잔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치즈를 갈아 올린 타이야미 까이프라이
푸짐한 양의 타이야미 까이프라이

치즈 듬뿍 까이프라이, 둘이 먹어도 충분한 양

타이야미 까이프라이는 위에 치즈가 듬뿍 갈아 올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습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닭고기와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잘 어우러졌고, 무엇보다 양이 정말 푸짐해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바삭한 까이프라이 닭고기 한 조각

한 조각 집어 먹을 때마다 '아직도 남았네?' 싶을 정도로 양이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까이프라이 본품은 21,000원인데 미니 9,000원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본품은 양이 꽤나 많은 편이라 다음번에 방문한다면 쌀국수 1개, 팟타이 1개, 미니 까이프라이 1개 시켜볼 것 같아요. 근데 까이프라이 정말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타이야미에서 둘이 나눠 먹은 식사 장면

너무 맛있어서 결국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그만큼 정말 맛있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꼭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위치

타이야미Thai Yami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222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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