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반려견 케이지 동반 카페 우유빙수·바스크치즈케이크, 그린브라우니
한 줄 요약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충남 보령시 주공로 에듀타워 1층에 있는 브런치·디저트 카페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 날 아침, 부부와 반려견 아리가 함께 들러 프레첼 머랭쿠키, 대추칩을 올린 우유빙수, 바스크치즈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반려견을 케이지에 넣으면 함께 들어갈 수 있고 우유빙수 양이 넉넉해, 반려견과 대천을 여행할 때 쉬어 가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
- 대천해수욕장에서 거리
- 차로 15~20분 정도
- 주차
- 가게 맞은편 주차 공간 이용
- 반려견 동반
- 가능, 케이지에 넣고 덮개를 덮어야 함
- 프레첼 머랭쿠키
- 6.5
- 우유빙수
- 15.0
- 바스크치즈케이크
- 8.0
2026. 10. 19. 방문자 기준

우리 부부와 반려견 아리가 함께 대천해수욕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아침 가볍게 식사를 한 뒤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 들렀어요. 대천 브런치 맛집으로 인기 있는 카페인데, 이번에는 시원한 빙수랑 디저트를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대천해수욕장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하고, 다양한 커피·음료는 물론 빙수부터 브런치까지 있어서 대천여행·보령여행 오셨다면 들르기 좋은, 햇살 좋고 분위기 좋은 보령 카페예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위치와 주차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충남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에 있어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차로 15분~20분 정도 걸렸고, 가게 맞은편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매장 분위기: 통창으로 햇살이 드는 공간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통창이라 햇살이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데 힐링하기 딱 좋더라구요. 여행하면서 보내는 이런 힐링하는 시간이 많은 걸 느끼게 해줘요.


간단한 작업이나 공부하기 좋은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주문한 메뉴는 프레첼 머랭쿠키 6.5, 우유빙수 15.0, 바스크치즈케이크 8.0이에요. 커피·음료부터 다양한 디저트들이 가득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 아침을 안 먹고 왔다면 브런치도 먹어봤을 텐데 아쉬웠어요.



- 프레첼 머랭쿠키 6.5
- 우유빙수 15.0
- 바스크치즈케이크 8.0

프레첼 머랭쿠키 맛은?
빙수랑 케이크가 나오기 전에 프레첼 머랭쿠키를 먼저 먹어봤는데, 와 왜 이렇게 고소하고 달달 바삭하고 맛있는지!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겠더라구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반려견 동반이 되나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대신 강아지는 규정에 따라 반드시 케이지에 넣고 케이지 덮개를 덮어줘야 해요. 저희는 아리랑 함께 여행하다 보니 애견동반,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이나 카페를 찾아다니는데 애견동반 카페가 너무 반갑고 좋아요. 여행하느라 피곤했던 아리도 케이지 안에서 얌전히 자더라구요.

대추칩 올린 우유빙수, 양과 맛은?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우유빙수에는 달콤한 팥과 쫀득한 인절미, 그리고 대추칩이 들어 있어요. 짝꿍은 원래 대추를 안 좋아하는데, 오독오독 씹히는 대추가 과자 같이 맛있다면서 대추칩만 쏙쏙 빼먹더라구요! 그리고 빙수 양이 대박! 저희 부부가 빙수를 유독 좋아하는데 날씨가 덥기도 해서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빙수 맛이 최고였어요.


양도 많고 달달한 데다가 100% 우유 눈꽃빙수라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없어지면서, 풍기는 우유의 고소함과 토핑들의 달콤함의 조화가 최고더라구요.

쫀득쫀득 떡도 많이 들어 있어서 완전 제 스타일! 바삭하게 씹히는 대추칩도 많은 데다가 대추 고유의 향과 달달함이 좋아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겠어요. 여름 빙수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서!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에요.

바스크치즈케이크는 어땠나요?
꾸덕~한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달달하니 왜 이렇게 맛있는지 ㅎㅎ 아침을 먹고 왔는데도 역시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지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구수한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다음에 보령 가면 커피도 꼭 마셔보려구요.
대천해수욕장 근처 브런치 카페로도 찾는 곳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는 브런치를 드시러 오는 분들도 많았지만, 보니까 브런치 메뉴들을 배달로도 많이 주문하시더라구요. 대천해수욕장·보령 브런치 맛집이에요.
여행을 하다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저희 부부도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대천해수욕장하고도 가까워서 맛있는 브런치도, 시원한 빙수도, 구수한 커피까지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꼭 방문해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