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민물장어 무한리필 엄마와 둘이 직접 구운 늦은 점심, 송림복장어
한 줄 요약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청라 직영점은 인천 청라의 장어·고기 무한리필 구이집이다. 두 번째로 방문한 작성자가 엄마와 단둘이 늦은 점심에 들러 장어, 삼겹살, 오리목살, 돼지목살을 셀프코너에서 가져와 직접 구워 먹었고, 도톰하고 큼지막한 장어 덕에 다섯 마리 목표가 세 마리에서 멈췄다. 기운 없던 엄마의 원기회복 외식으로 재방문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첫 판
-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줌 — 장어 3덩어리(1마리), 삼겹살, 오리목살 세트
- 리필 방식
- 셀프코너에서 장어·삼겹살·돼지목살·오리목살과 반찬을 직접 가져옴
- 굽기
- 손님이 직접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
- 곁들임
- 생강, 장어소스, 쌈채소, 버섯 등
2026. 7. 17. 방문자 기준
엄마와 청라 장어 데이트, 왜 송림복장어였나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청라 직영점은 엄마와 드라이브 겸 데이트로 다녀온 청라 장어 무한리필집이에요. 요즘 더위에 이런저런 주식 이슈로 기운이 쏙 빠진 엄마를 위해 장어를 먹으러 슝! 다녀왔답니다!
사실 아부지도 같이 가려고 기다렸는데 우리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혼자 점심 드시러 가심(?) 질 수 없어서 더 맛있는 거 우리끼리 먹으러 다녀왔는데, 날씨도 모처럼 비도 안 오고 얼마나 좋던지 우리 이쁜 엄마 사진도 남겨드리고!


늦은 점심에도 손님이 많았던 송림복장어 청라 직영점
송림복장어 청라 직영점은 늦은 점심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들로 복작복작했어요. 아부지를 기다림 이슈로 늦게 갔음에도 들어가는 순간부터 맛있는 장어구이 냄새 솔솔~ 당장 자리 잡고 앉아줍니다!

송림복장어 첫 판은 어떻게 나오나요?
송림복장어 무한리필의 첫 판은 장어 3덩어리(1마리), 삼겹살, 오리목살 세트로 테이블에 직접 가져다주세요. 저는 두 번째 방문이라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장어도 무한리필이 있냐면서 엄청 좋아하셨어요 에헴


매일 먹어도 매일 맛있는 장어를 불판에 올려주고!



셀프코너에서 장어·고기·반찬을 직접 가져와요
송림복장어 청라 직영점은 기본 밑반찬 외의 반찬과 장어, 삼겹살, 돼지목살, 오리목살까지 모두 셀프코너에 모여 있어요. 셀프코너가 엄청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왜~ 무한리필 가게에서 직접 가져다 달라고 하면 괜히 더 부담스럽고 많이 못 먹잖아요~ 요기는 자유로움!!)
어느 무한리필이나 당연하겠지만 우리가 먹을 만큼, 먹을 수 있는 만큼 덜어다 먹는 건 기본적인 매너겠지요!! (저기 있는 버섯 안 가져와서 엄마가 다시 가져오신 건 안 비밀~)
엄마의 사랑 쌈도, 제 사랑 버섯도 잔뜩 들고 오신 엄마!

직접 구워 먹는 장어, 혼자 굽기는 생각보다 바빠요
송림복장어는 손님이 불판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배고픈 저희는 장어와 고기를 한 번에 다 올렸어요. 가라! 열일해라 불판! 하면!


장어구이 완성! 사실 이때 처음 느낀 건데, 아부지랑 장어 먹으러 가면 늘 다 구워서 나오는 집만 가봤고, 이렇게 직접 구워 먹는 무한리필 장어집은 오빠랑 가면 오빠가 다 구워줘서 혼자 사진 찍으면서 굽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음.... (그치만 우리 엄마는 내가 지킨다! 내가 꿉는다! 우리 엄마 원기회복 지켜~~~)


오리목살·삼겹살 맛은 어땠나요?
송림복장어의 오리목살은 짭쪼름하니 너무너무 맛있었고 쫀득쫀득해서 제 취향이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엄마도 모처럼 밖에서 외식하니 신난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더 신남! 음식이 맛있어서 더 신남!


그리고 엄마가 돼지목살과 장어를 다시 한 세트바리 가져오십니다! 엄마가 이렇게 잘 드셔주시니 내가 다 행복하고! 둘은 또다시 야무지게 한 판 꾸워 먹습니다!



기운 없던 엄마가 맛있게 드셔주셔서 그저 너무 좋고! 장어를 못 드시던 엄마가 불과 2~3년 전부터 아부지가 모시고 가주시면서 드시게 된 건데, 잘 드시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와중에 같이 못 온 아빠도 오빠도, 두 명의 빠가 너무 미안하고 다음엔 꼭 다 같이 와야지 다시 한번 맹세를 하고!)
송림복장어 장어는 몇 마리까지 먹을 수 있었나요?
송림복장어 청라 직영점의 장어가 도톰하고 큼지막해서 저희는 3마리까지밖에 못 먹었어요. 한 판 더 추가요 에헴... 사실 집에서 나올 땐 서로 다섯 마리씩 먹자! 꼭이야! 했는데 말이죠... (글 쓰는 지금 굉장히 슬픔.. 더 먹을걸... 내 장어... 엄마 장어..)



언제나 맛있는 생강+장어소스 조합으로 끊임없이 먹은 이날!!


엄마와 단둘이 청라 데이트를 마치며
너무 오랜만에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라 더 신나고, 맛있는 거 먹어서 기운 나서 신나고! 다음엔 엄마 모시고 어디로 갈지 또 둘이 회의를 재미나게 해봐야겠다 다짐하고 나왔지요 헤헤
언제나 늘 모든 걸 다 바쳐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이 글을 보실 일은 없겠지만, 그냥 나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유! 건강히 오래도록 내 곁에서 나 지켜봐주~~ 자꾸 깜빡한다고 슬퍼하지 마유, 이젠 내가 기억할게 엄마의 모든 걸!!

장어도 다른 고기들도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청라 맛집 송림복장어였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친절은 덤!!!)
위치
인천광역시 서해구 크리스탈로 78 1층 대로변 송림복장어 민물장어 무한리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