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일식 부부 저녁 재방문 얼큰 어묵우동·치즈카츠, 카츠몬스터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강동구청점은 강동구청역 4번 출구 근처 성내동의 숙성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남편과 저녁으로 다시 찾아 모듬카츠 B(안심+치즈)와 가쓰오어묵우동 얼큰맛을 먹었는데, 담백한 히레카츠와 고소한 치즈카츠에 칼칼한 우동 국물이 잘 어울렸습니다. 카츠몬스터는 강동구청역 근처에서 부담 없이 또 찾게 되는 일식 돈카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동구청역 2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동구 성내로 28 1층, 강동구청역 4번 출구 도보 4~5분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가게 앞 차량 1대 정도 가능
- 좌석
- 바 좌석 있음(혼밥 가능)
- 주문 메뉴
- 모듬카츠 B(안심+치즈) 18,000원, 가쓰오 어묵우동 얼큰 10,000원
- 돈카츠 메뉴
- 로스카츠 13,000원, 히레카츠 14,000원, 치즈카츠 14,000원, 상로스카츠(한정수량) 15,000원, 모듬카츠 A 17,000원, 김치치즈나베돈카츠 15,000원
- 식사 메뉴
- 냉모밀·냉우동 10,000원, 들기름 메밀면 11,000원, 치킨가라아게 카레우동·청양불카츠 매운카레덮밥 12,000원
- 사이드
- 멘치카츠 2pcs 4,000원, 치킨가라아게 3pcs 5,000원, 카레 추가 4,000원
2026. 7. 9. 방문자 기준

바삭하고 촉촉한 숙성 돈카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안심과 치즈카츠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성내동 일식 맛집. 한 번 가보고 나면 또 생각나는 강동구청역 또간집!
남편과 저녁, 카츠몬스터 다시 찾은 이유
카츠몬스터 강동구청점은 남편과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한 성내동 돈카츠집이에요. 지난번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방문했어요.

카츠몬스터 강동구청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카츠몬스터 강동구청점은 강동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5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서 점심은 물론 저녁이나 애매한 시간에도 방문하기 편했어요. 가게 앞에는 차량 1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카츠몬스터 매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일본식 돈카츠 전문점 분위기였습니다.

바 좌석이 있어 혼밥하기에도 좋고, 둘이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테이블에는 돈카츠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었는데, 먼저 소금으로 고기의 풍미를 느껴보고 이후 겨자나 소스를 곁들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카츠몬스터 메뉴와 가격
카츠몬스터는 돈카츠뿐 아니라 우동, 메밀, 카레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대표 메뉴
- 로스카츠 13,000원
- 히레카츠 14,000원
- 치즈카츠 14,000원
- 상로스카츠(한정수량) 15,000원
- 모듬카츠 A(등심+안심) 17,000원
- 모듬카츠 B(안심+치즈) 18,000원
- 김치치즈나베돈카츠 15,000원
식사 메뉴
- 가쓰오 어묵우동(기본/얼큰) 10,000원
- 냉모밀 10,000원
- 냉우동 10,000원
- 들기름 메밀면 11,000원
- 치킨가라아게 카레우동 12,000원
- 청양불카츠 매운카레덮밥 12,000원
사이드 메뉴
- 멘치카츠 2pcs 4,000원
- 치킨가라아게 3pcs 5,000원
- 카레 추가 4,000원
모듬카츠 B(안심+치즈) 맛은 어땠나?
이번에는 가쓰오어묵우동 얼큰맛과 모듬카츠 B를 주문했습니다.

모듬카츠 B는 국내산 숙성 암돼지 생안심으로 만든 히레카츠와 생등심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린 치즈카츠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밥과 장국은 먼저 따로 주십니다!

샐러드 소스도 부어줍니다!

히레카츠: 얇은 튀김옷에 촉촉한 숙성 안심
먼저 히레카츠부터 먹어봤는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왜 안심카츠를 찾는 분들이 많은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안쪽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숙성한 고기라 그런지 육즙도 살아 있었고 퍽퍽함 없이 담백하게 씹혀 끝까지 부담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소금만 살짝 찍어 먹었는데 고기 본연의 풍미가 더욱 살아났고, 이후 겨자와 소스를 곁들이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치즈카츠: 길게 늘어나는 모짜렐라와 등심
치즈카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등심 위에 모짜렐라치즈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면 치즈가 길게 늘어났고, 고소한 치즈 풍미와 바삭한 튀김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치즈가 너무 과하지 않아 느끼하지 않았고, 등심의 식감도 살아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히레카츠가 담백한 매력이라면 치즈카츠는 조금 더 풍성하고 고소한 매력이 있는 메뉴였어요. ^^ 샐러드와 장국까지 함께 곁들여 먹으니 구성도 알찼고, 한 끼 식사로 든든했어요.

얼큰 가쓰오어묵우동과 돈카츠 궁합은?
함께 주문한 가쓰오어묵우동(얼큰, 10,000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사각우동면과 치쿠와 구멍어묵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는데, 어묵에서 우러나는 감칠맛과 가쓰오 육수가 잘 어우러졌어요.

얼큰한 맛으로 주문했더니 칼칼하면서도 짭짤한 국물이 돈카츠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치즈카츠를 먹다 보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우동 국물 한 숟갈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우동면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마지막까지 퍼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카츠몬스터에서 먹어보고 싶은 메뉴
다음에는 상로스카츠나 청양불카츠 매운카레덮밥도 먹어보고 싶어요. 강동구청역 근처에서 깔끔한 일식과 돈카츠를 찾는다면, 카츠몬스터는 부담 없이 또 찾게 되는 또간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