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반디불숲공원 산책 후 오징어제육 소자와 솥밥 추가, 오늘도웃자 초월

한 줄 요약

오늘도웃자 초월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초월역·곤지암 인근)에 있는 솥밥+두루치기,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곤지암 반디불숲공원 산책 뒤 저녁 5시쯤 들러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소자와 치즈계란말이를 먹었고, 2,000원짜리 솥밥이 맛있어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냉동을 쓰지 않는 큼직한 오징어와 한돈, 고슬고슬한 솥밥 덕에 나올 때는 만석이 될 만큼 현지인이 찾는 밥집이었습니다.

밥과 미역국, 반찬이 놓인 셀프바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돼지·오징어(고기 없음)·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옛날김치찌개 / 사이드 왕계란말이, 치즈계란말이
솥밥
2,000원, 1인분씩 조리, 1인 1솥밥 주문 시 밥 무한리필
계란말이
메인 메뉴 주문 시에만 주문 가능
포장
찌개 메뉴 2인분부터 포장 가능, 셀프 포장용기 1,000원
좌석
4인 테이블 위주, 8인 단체까지 가능
주차
매장 주변 주차 가능(피크타임엔 꽉 참)
셀프바
카운터 쪽 밥·미역국, 왼쪽에 쌈·오이·마늘장아찌 등 반찬

2026. 10. 3. 방문자 기준

곤지암 반디불숲공원 산책 후 찾은 오늘도웃자 초월

오늘도웃자 초월점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솥밥+두루치기, 김치찌개 전문점이에요. 곤지암 반디불숲공원에서 산책을 한참 했더니 허기가 지더라고요. 든든한 쌀밥과 고기가 먹고 싶어서 오늘도웃자 초월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도웃자 초월점 매장 모습

오늘도웃자 초월 주차와 붐비는 시간은?

오늘도웃자 초월은 매장 주변으로 주차가 가능하고, 저는 저녁 5시쯤 방문했어요. 번화가, 아파트단지와는 살짝 떨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한산해서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어요. 나올 때 보니까 만석에다가 주차공간도 꽉 차더라고요.

오늘도웃자 초월 매장 주변과 주차 공간
오늘도웃자 초월 매장 외관 및 주변

매장 내부와 좌석

오늘도웃자 초월 내부는 넓고 깔끔했습니다. 4인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고, 8인 단체까지 가능해요.

4인 테이블이 놓인 오늘도웃자 초월 내부

시원한 물과 뜨거운 물 둘 다 주셔서 감동이었는데, 뜨거운 물은 솥밥 누룽지를 위한 물이더라고요ㅎㅎ 구수한 차여서 그냥 마셔도 맛있어요. 산길 따라 산책을 많이 해서 목이 칼칼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도웃자 초월 메뉴판
두루치기와 김치찌개 메뉴판 안내

오늘도웃자 메뉴와 솥밥 가격

오늘도웃자 메뉴는 돼지, 오징어(고기 없음), 오징어제육 두루치기와 옛날김치찌개가 있고, 사이드로는 왕계란말이, 치즈계란말이가 있습니다. 솥밥은 2,000원이고 1인 1솥밥을 하시면 밥이 무한리필 돼요.

처음에 양이 많을까 봐 솥밥 하나만 했는데 밥맛이 정말 좋아서 결국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솥밥이 2,000원이고 양도 엄청 많지 않아서 인원수 맞춰서 주문해도 부담 없어요.

오늘도웃자 솥밥과 메뉴 안내

포장은 어떻게 하나요?

오늘도웃자 초월 찌개 메뉴 포장은 2인분부터 가능하고, 셀프 포장용기는 1,000원이에요. 초월역 맛집 오늘도웃자는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시면 됩니다. 피크타임이 되니 금방 만석이 됐는데요,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양이 워낙 많아서 먹다가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있고, 애초에 근처 주민분들은 포장으로 주문해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오늘도웃자 초월 포장 안내 관련 사진

밑반찬과 가마솥밥, 대기 시간

오늘도웃자 초월 밑반찬으로는 김치, 무말랭이, 마늘장아찌 등이 나와요. 오이도 나오길래 쌈장 찍어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김치와 무말랭이, 오이 등 밑반찬 상차림

가마솥밥은 1인분씩 만들어지고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1인 1솥밥도 충분합니다. 주문이 밀리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저도 추가 주문했더니 15분 정도 걸렸어요. 따끈따끈 고슬고슬한 밥맛이 최고였습니다.

1인분씩 지어 나온 가마솥밥
오늘도웃자 초월 가마솥밥 한 그릇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오늘도웃자 초월 카운터 쪽 셀프바에는 밥,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어요. 1인 1솥밥 주문하셨을 경우에 밥이 무한리필 된답니다. 그 왼쪽에는 반찬 셀프바가 있어서 쌈이랑 오이, 마늘장아찌 등 각종 반찬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역시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맛집답습니다.

밥과 미역국, 반찬이 놓인 셀프바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소자, 양과 맛은?

오늘도웃자 초월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소자가 나왔습니다.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3인까지는 소짜리로 괜찮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만, 오징어만, 오징어+돼지 메뉴가 있어서 돼지고기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두루치기 드시기 좋아요.

철판에 담겨 나온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소자

비주얼 좀 보세요...!!!! 오징어가 정말 크더라고요. 냉동은 절대 사용 안 하시기 때문에 하나도 안 질기고 통통하고 부드러워요.

큼직한 오징어가 올라간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직원분께서 직접 뒤집어주세요. 다 익혀 나오기 때문에 오징어랑 김치만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다리도 어찌나 큰지 거의 젓가락 길이랑 비슷해요.

익혀 나온 오징어제육 두루치기와 오징어 다리

치즈계란말이 추가할 만한가요?

오늘도웃자 치즈계란말이도 추가했어요. 이거 정말 대박입니다.. 자연 모짜렐라 100%라 고소하고 식어도 쭉쭉 늘어납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해야 계란말이 주문이 가능합니다. 사이드 메뉴로 최고예요.

모짜렐라가 들어간 치즈계란말이
오늘도웃자 치즈계란말이 단면

한돈이라 고기도 탱글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뜨끈한 솥밥 한 숟가락에 두루치기 한 점이면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솥밥 위에 올린 한돈 두루치기 한 점

김치도 맛있게 익은 신김치라 고기와도, 밥과도 잘 어울렸어요. 아삭아삭 식감도 살아있답니다.

두루치기 속 익은 신김치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맵기는?

오늘도웃자 오징어제육 두루치기 맵기는 밥 없이 먹기도 크게 무리 없을 정도였고, 밥반찬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매워질 때 쌈도 싸 먹으면 좋아요.

오징어제육 두루치기와 쌈 한 상

솥밥 누룽지로 마무리

양이 정말 푸짐했는데요,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솥밥은 누룽지도 해 먹었는데 두루치기의 김치랑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어요. 오늘도웃자 초월에서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

오늘도웃자 초월Oneuldo Utja Chow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