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베이글 카페 말복 점심 게살새우 품절과 연어베이글,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1~3층 전체를 쓰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말복인 금요일 점심에 세 번째로 방문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연어베이글, 딥초코, 라우겐버터를 먹었고 먹고 싶었던 게살새우는 없었습니다. 원하는 베이글을 고르려면 오렌지베이글은 오전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
- 연중무휴, 오전 7시 30분 오픈
- 주차
- 무료 (주차장 입구 따로 있음, 주말엔 주차 도와주시는 분)
- 아메리카노
- 5,500원 (산미/고소한맛 선택, 디카페인 +500원)
- 연어베이글
- 11,500원
- 딥초코
- 6,900원
- 라우겐버터
- 6,900원
- 주문·좌석
- 1층 주문, 2·3층 취식 (3층은 진동벨이 안 울릴 수 있음)
2026. 8. 14. 방문자 기준
수원 베이커리 카페 빵순이성지 오렌지베이글

연중무휴 오전7:30분부터 문을 여는 수원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 빵지순례 다녀왔어요:) 새벽 4시부터 빵을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프랑스산과 캐나다산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온도와 시간으로 숙성과 발효를 거쳐 쫀득하고 단백한 식감으로 빵순이들의 마음 두근거리게 하는 곳이에요.

말복 금요일 점심, 오렌지베이글 자리 있을까
저는 여기 세번째 방문했는데요! 주말에는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던것 같고 평일인 금요일 점심 쯤 도착했는데요 방문한 날이 말복이였어요 금요일이긴 했지만 말복이라 다들 삼계탕 먹으러 가지 않았을까ㅋㅋ 조금 여유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눈치게임은 실패했다죠ㅋㅋ 하지만, 1층부터3층까지 건물 통째로 사용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앉을자리 없진 않아요 제가 원하는 베이글이 없을까 걱정이였죠
1. 위치 / 주차장
이 거리에 줄지어 식당들이 있어서 처음 오면 입구를 잘 확인하고 주차장 입구로 들어오면 됩니다. 강아지 모양의 오렌지색 간판보고 들어오면 됩니다. 입구와 출구가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뉴욕은 가보지 않았지만, 뉴욕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브루클린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빨간색과 주황색 사이쯤되는 벽돌이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입구에서부터 오렌지브리즈커피가 반겨줍니다.

2. 1층 소품과 주문 방식
저는 수원사람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수원카페들보면 특징이 있는게 소품이나 의류 등이 꼭 있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엔 이런 특징의 카페나 식당이 없어서 수원특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포토존도 있어요

주문은 1층에서 주문 후 2층/3층에서 먹을 수 있어요 3층은 진동벨이 안 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요 다들 올라가기 귀찮아서ㅋㅋ 1층 테이블이 가장 사람이 많고, 3층이 가장 한적한것 같아요

올때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듯 한데요 저는 왜 꼭 전날 음주를 하면 다음날 해장으로 빵이 먹고 싶은걸까요ㅋㅋㅋ 어제부터 뭘 먹을지 고민했거든요
3. 오렌지베이글 커피메뉴

왜 오렌지인지 궁금한 부분인데 오렌지라떼부터 아메리카노 등 다양하게 오렌지가 들어간 커피메뉴도 있고, 기본 아메리카노기준 5,500원 산미가 느껴지는맛/고소한맛/디카페인(+500)으로 선택가능해요

모닝세트도 있고, 빙수가 나왔더라고요!! 빙수도 좋아하지만, 먹고 싶은게 너무 많으니까 못본척 해줍니다.
오전에 방문해야 원하는 베이글을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아침부터 좀 서둘렀는데요.

쟁반과 종이를 셀프로 잡고, 집게는 메뉴마다 있으니까 쟁반만 들고 둘러보면 됩니다.


베이글칩도 있고요
이렇게 선물도 가능한 박스도 있어요 캐나다산밀이 단백질함량이 높다고 하니, 하나먹을거 두개 먹게 되는 매직ㅋㅋ
4. 베이글 종류






냉장코너에도 음료와 냉장보관해야 하는 메뉴도 있어요
연어/잠봉뵈르
5. 물 / 오븐
데워먹을 수 있는건 셀프로 오븐에 돌려 먹을 수 있어요.
6. 2층 인테리어
저는 여기오면 꼭 2층에 머무르곤 합니다. 평일점심인데 사람 참 많죠?!
테이블도 많고 공간이 넓어요 화장실도 2층 제일 안쪽에 있답니다.
넓은 창가좌석도 좋고,샹드리에와 액자 등 어느곳에 앉아도 분위기가 좋아요


7. 주문메뉴 - 연어베이글, 라우겐버터, 딥초코
아이스아메리카노(5,500)+연어베이글(11,500)+딥초코(6,900)+라우겐버터(6,900)


라우겐버터가 시그니처인가 봅니다 겉부터 반질 반질 주인공처럼 생겼는데요 마치 프레첼처럼 짭쪼롬한데 고소한맛이 났어요 안에 버터가 들어 있는데요 제가 또 버터매니아이다보니, 이건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베이커리였죠

하나남은거 겟!딥초코 짭쪼롬한거 골랐으니 단거하나 골라야죠 또 하나남았으니, 언능 집어 왔습니다 겉에만 초코가 들어 있는게 아니라 안에도 초코가 있거든요 크림치즈필요없고 단독으로만 먹을 수 있는것들로만 골랐어요
게살새우는 품절이었어요
어제부터 먹고 싶었던건 사실 새우가 들어간 게살새우였는데 시즌메뉴는 아닌것 같은데ㅠ없더라고요ㅠ 메뉴에도 이름은 있는데 없는걸 보니 품절아니면 만드는 중인가 봅니다ㅠ 너무아쉬웠고요

새우대신 연어를 골랐어요 원픽은 잠봉뵈르나 쪽파크림인데 다 먹어봤으니까요 이거 사실 연어가 4조각 들어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정말 많이 들어 있고요 크림치즈 진짜 두껍게 발라져 있어요 쪽파가 섞인 크림치즈 인것 같은데 적양파와 함께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 만큼 제대로 들어 있어서 한끼로 충분한 메뉴였어요.
셀프포장 가능
수저,나이프,포크,티슈는 셀프로 챙기면 되는데요 먹다 남은건 셀프로 포장할 수 있도록 종이봉투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많이 시켜도 되겠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