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안덕 티하우스 창가 찻자리 다도 체험, 에가톳 라이브러리
한 줄 요약
에가톳 라이브러리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카멜리아힐 근처에 있는 책방 겸 티하우스입니다. 작성자는 창가 찻자리 1인석을 예약해 백차로 다도 설명을 듣고, 호지차를 직접 우려 마시며 책과 초록 풍경 속에서 약 1시간 50분을 보냈습니다. 에가톳 라이브러리는 비 오는 날이나 혼자 하는 제주 여행에서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266 가동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17:00
- 주차
- 2, 3주차장 이용 가능
- 찻자리 예약
- 찻자리 이용 시 예약 필수, 11시·13시·15시 하루 3타임
- 찻자리 이용 시간
- 약 1시간 50분
- 다도 설명
- 약 10~15분, 백차로 설명 및 시음 후 다섯 가지 차 중 선택
- 일반 좌석
- 예약 없이 중앙 테이블·창가 일반 좌석 이용 가능(자리 있을 때)
- 일반 좌석 메뉴
- 말차라떼, 궁정보이차, 수제 콤부차 등
2026. 7. 6.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맛집도 가고, 관광지도 많이 다니게 되는데 가끔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잖아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여유로웠던 공간이 바로 서귀포 안덕면의 에가톳 라이브러리 티하우스였어요.

따뜻한 차를 직접 우려 마시고, 책을 읽거나 창밖의 푸른 풍경을 바라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비 오는 날에도 잘 어울리고, 혼자 여행하는 날에도 추천하고 싶은 에가톳 라이브러리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
에가톳 라이브러리 위치와 주차는?
에가톳 라이브러리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266 가동 1층에 있고, 매일 11:00부터 17:00까지 운영해요. 주차는 2주차장과 3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찻자리를 이용하려면 예약이 필수예요.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266 가동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17:00
- 주차: 2, 3주차장 이용 가능
- 찻자리 이용 시 예약 필수
카멜리아힐 근처라 중문 관광 전후로 함께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2주차장 또는 3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 올라가면 흰색 건물이 나오는데, 1층이 바로 에가톳 라이브러리입니다.
에가톳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에가톳 라이브러리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통창 너머 푸릇한 풍경과 큐레이션된 책장이었어요.



몸, 마음, 배움, 직업, 관계, 영성, 재정, 환경 총 8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책장에서 원하는 주제의 책을 골라 읽어볼 수 있답니다.

예약제 찻자리와 일반 좌석의 차이
에가톳 라이브러리는 예약제 찻자리(다도 체험)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일반 좌석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이번에 창가 찻자리 1인석을 예약해서 다도 체험과 함께 이용했는데요. 찻자리는 11시 / 13시 / 15시 하루 3타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약 1시간 50분 동안 차를 직접 우려 마시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중앙 테이블이나 창가 일반 좌석은 자리가 있다면 이용이 가능해요. 일반 좌석에서는 말차라떼, 궁정보이차, 수제 콤부차 등을 주문해서 여유로운 에가톳 티하우스의 분위기를 똑같이 즐길 수 있답니다.
에가톳 라이브러리 다도 체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에가톳 라이브러리 다도 체험은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자리로 안내를 받은 뒤, 예약 시간에 맞춰 약 10~15분 정도 진행되었어요. 직접 차를 우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데, 처음 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설명 및 시음은 백차로 진행되었고, 이후에는 다섯 가지 차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임산부가 마시기 괜찮은 종류로 호지차를 추천받았습니다 🍵 고소한 향이 물씬 느껴지는 차였어요.
창가 찻자리 1인석에서 보낸 시간

제가 예약한 에가톳 라이브러리 창가 찻자리 1인석은 바로 앞에 초록 풍경이 펼쳐지는 자리였고, 그 풍경을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읽어도 좋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창밖만 바라보며 멍하니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차를 가져다주실 때는 티카드도 함께 주셔서 차 내리는 법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요 👌🏻

차와 함께 달콤한 귤빛 다과도 내어주셨답니다.
제주 비 오는 날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이유

제주 여행 중 관광지만 둘러보느라 조금은 지칠 때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가 바로 에가톳 라이브러리 티하우스예요 🍵🤍 다도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려 마시고, 책을 읽거나 아무 생각 없이 자연을 바라보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
비 오는 날에도 잘 어울렸던 제주 여행 코스였어요. 조용한 제주 책방, 서귀포 티하우스, 그리고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