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호성동 짠 국물 싫은 가족, 간 안 된 육수 섞은 닭곰탕,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전주 덕진구 송천중앙로, 호성동 근처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전문점이다. 비 오고 쌀쌀한 날 남편, 아이와 함께 닭칼국수+만두 4p, 닭 추가한 닭곰탕+만두 4p를 먹었고, 국물이 짜게 느껴질 때 간이 안 된 육수를 따로 받아 섞어 먹을 수 있었다. 싱겁게 먹는 아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편한 국물 맛집이라 재방문을 약속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중앙로 230 (스타벅스 바로 옆)
- 닭칼국수+만두 4p
- 13,500원
- 닭곰탕+만두 4p 닭 추가
- 17,500원
- 추가 옵션
- 닭 추가 4,000원, 곱빼기 1,000원, 닭곰탕 밥 따로 주문 가능
- 주차
- 건물 앞 주차장, 만차 시 남해막회 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선결제
- 단체석
- 6인~최대 14인 프라이빗 룸
- 셀프바
- 물, 단무지, 실비김치 셀프
2026. 10. 26.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몸보신,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전주 호성동 근처에서 따뜻한 닭칼국수와 닭곰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날씨가 쌀쌀해진 탓에 따뜻한 국물 요리로 든든하게 몸보신하고 싶어 남편, 아이와 함께 다녀왔다.
주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중앙로 230이다.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 주차는 편할까?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스타벅스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쉽고, 건물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했다. 건물 앞 주차장이 만차일 때는 남해막회 주차장도 이용 가능!


가족 모임·회식용 프라이빗 룸도 있다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라 가족 모임 하기도 좋아 보이고 회식하기도 괜찮은 분위기다. 6인부터 최대 1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도 있다고 하니 지인들과의 소규모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은 선택지가 될 듯.

주문은 키오스크, 물과 반찬은 셀프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로 이용 가능하고, 음식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해야 음식이 나옴.



닭칼국수·닭곰탕 메뉴와 가격, 추가 옵션
언양닭칼국수에서는 닭을 따로 추가(4,000원)할 수 있고 곱빼기(1,000원)로 변경도 가능하다. 우리는 기본으로 주문했다. 닭곰탕에는 기본으로 밥이 탕 안에 들어가는데, 그걸 원치 않을 경우 밥을 따로 주문하면 됨.

- 닭칼국수+만두 4p 13,500원
- 닭곰탕+만두 4p 닭 추가 17,500원

비주얼만 봐도 우왕~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던 닭곰탕과 닭칼국수. 맛있는 냄새에 홀린다 정말~

닭 반 마리 통째로, 뚝배기 닭곰탕
언양닭칼국수 닭곰탕에는 큼직한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 있고, 위에는 신선한 대파가 좀 올라가 있다. 커다란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데 진짜 먹음직스러움. 맛있는 냄새 장난 아니고!!!


집게로 살짝 집어 봤는데 살이 스르르 발라진다. 아주 푹~ 잘 삶아진 듯!!

퍽퍽 살은 잘 못 먹는 편인데 부드럽고 고소해서 하나도 안 남기고 정말 맛있게 다 먹었다.

밥도 찹쌀처럼 쫀득.
자가제면 닭칼국수와 쫄깃 만두
언양닭칼국수 닭칼국수는 커다란 대접에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대접에 담겨 나오니 양이 더 많게 느껴진다.

살코기가 어쩜 이렇게 부드러운지.
칼국수 면은 자가제면으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이다. 천천히 먹어도 쉽게 퍼지는 면이 아니라 먹을수록 쫀득한 느낌이 느껴졌다.
쫄깃한 만두도 이름답게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다.

만두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만두피가 얇고 쫀득해서 나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남편이랑 아이는 이미 만두 홀릭.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 만두가 진짜 맛있으니까 만두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번 츄라이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매운 실비김치, 닭칼국수랑 먹으면?
매콤 달콤한 실비김치가 별미다. 실비김치가 워낙 매운 걸로 유명해서 너무 매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닭칼국수와 함께 먹으니 맛있어서 은근 많이 먹었다.

국물이 짜면 간 안 된 육수를 따로 받을 수 있다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육수가 짜게 느껴지면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육수를 따로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게 정말 좋았던 거!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싱겁게 먹은 탓인지 외식을 할 때면 항상 음식이 짜게 느껴질 때가 많다. 덕분에 육수를 제공받아 섞어 먹었는데 짜지 않게 먹으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단무지·실비김치는 셀프바에서 리필
기본 반찬인 단무지와 실비김치는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실비김치를 조금씩 맛보고 더 가져다 먹기!

물도 그냥 정수가 아니라서 좋았음.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 재방문할까?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양이 푸짐해서 좋았고, 진한 닭 육수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닭고기도 부드럽고 칼국수 면발은 쫄깃~ 곁들여 먹은 쫄깃 만두와 실비김치까지 대만족. 남편이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다음에 또 오자고 그런다. 아이와 함께 먹기도 좋아서 다음에 무조건 재방문할 곳.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중앙로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