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라멘 셋이서 주말 토마토라멘과 경양식 돈까스, 멘야포모 성수점
한 줄 요약
멘야포모 성수점은 성수역 4번 출구 근처 연무장길 반지층에 있는 토마토 베이스 라멘집이다. 주말에 셋이서 토마토라멘 두 그릇과 경양식 스타일 돈까스를 주문해, 추가금 없이 고른 치즈밥·바질치즈밥으로 남은 국물을 리조또처럼 마무리했다. 토마토스튜 같은 국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비울 만큼 동행 모두가 만족한 성수 라멘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7-17 지층 101호 (반지층)
- 가는 길
- 성수역 4번 출구 쪽 연무장길 골목
-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30~오후 8:30
- 주문 메뉴
- 토마토라멘 2그릇, 돈까스
- 사이드 옵션
- 라멘 주문 시 치즈밥·바질치즈밥 등 추가금 없이 선택
- 셀프바
- 밥 무제한
- 좌석
- 테이블석, 안쪽 혼밥용 다찌석
2026. 6. 4. 방문자 기준

성수동 라멘 맛집, 멘야포모 성수점이에요.

멘야포모 성수점은 어떤 라멘집인가요?
멘야포모 성수점은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라멘을 내는 성수동 라멘집으로, 주말 성수 데이트 맛집으로 들러보기 좋았어요. 익히 알 수 있는 흔한 라멘이 아니라, 조금은 특별한 베이스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성수동 라멘 맛집이었어요.

토마토 라멘의 녹진하고 달큰+개운한 맛이 마지막까지 매력적이라 부담없이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더라구요! 아참, 토마토라고 하니 건강에도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들던거 있죠 ㅎㅎ 함께 간 사람 모두가 맛있다고 극찬했던 성수동 라멘 맛집 멘야포모 성수점 소개드릴게요!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7-17 지층 101호
- 영업시간: 월~금 오전 11:30~오후 8:30, 토·일 오전 11:30~오후 8:30
멘야포모 성수점 위치와 가는 길

멘야포모 성수점은 성수역 4번 출구에서 연무장길 초 메인 상권, 각종 팝업과 맛집, 스토어들이 몰려있는 골목에 위치해 있었어요.

덕분에 성수 구경하면서 식사하기도 딱 좋았던 위치와 동선이에요. 주말에 방문했는데 꾸준히 손님이 많더라구요. 작은 골목 사이에 이렇게 많은 맛집들이 모여 있다니...!!

그중에 오늘은 국물있는게 땡겼는데, 토마토 라멘이라는 글자에 꽂혀서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ㅎㅎ 반지층이었지만 굉장히 깔끔했고요~ 환기도 잘 되었어요.
멘야포모 성수점 좌석과 웨이팅, 3명이 가도 괜찮을까?

멘야포모 성수점은 주로 2인이 많이 오시는데 혼자 와서 드시는 분도 계시고, 저희처럼 3인이 오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3인 방문시에는 테이블이 날때까지 약간 기다려야 해요.

하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웨이팅도 부담 없었고요~ 안쪽에는 혼밥하기 편한 다찌석도 있었고 가족 단위로 와서 라멘 먹고 가는 팀도 있더라구요!!

셀프바에는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밥까지 있어서 든든하고 맛있게 토마토 육수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았어요.
멘야포모 성수점 메뉴와 주문
멘야포모 성수점 메뉴는 일반적인 돈코츠 라멘이나 소유 라멘과는 다른 토마토 라멘이 중심이에요!!

토마토를 베이스로 만든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어요. 난생 처음 보는 육수 베이스였거든요. 신기해서 꼭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라멘 말고도 돈까스 메뉴도 있었는데 가격도 괜찮았고 맛도 좋아보여서 함께 주문했어요!


아참, 라멘을 고를때 사이드 옵션 선택도 별도의 추가금 없이 셀렉할 수 있는게 좋았는데, 저희가 고른건 한개는 치즈밥, 한개는 바질치즈밥이었어요.
멘야포모 토마토라멘 맛은 어땠나요?

붉은 색의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베이스의 라멘이 나왔어요!

흔한 라멘이 아니라서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먼저 면과 스프를 즐기고 마지막에는 남은 스프에 밥을 넣어서 리조또처럼 마무리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육수는 닭과 돼지를 함께 끓여 내어서 매우 깊으면서도 부드러운 농도였는데, 특히나 면이 생면인지라 훨씬 식감이 부드러웠고 고소했어요. 육수 안쪽에는 가지와 버섯, 양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인공적인 염도라던가 당도가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이 주는 깊은 맛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먹다보면 이게, 마치 토마토스튜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이드에 모닝빵? 같은게 있으면 그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너무 맛있더라구요.

살짝 산뜻한 감칠맛 뒤로 묵직하게 따라오는 토마토의 풍미가 짙게 느껴져서 그런지 국물까지 다 마셔도 부담되질 않았어요.

라멘 먹다보면 일부러 국물은 남기고 나오거든요.. ㅎㅎㅎ 멘야포모 토마토라멘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클리어. 느끼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개운하고 든든하달까...?
바질향 듬뿍 나는 치즈밥도 고소하면서 향긋했고, 가라아게 2피스도 함께 나와서 매우 푸짐하게 느껴졌고요.
멘야포모 성수점 돈까스도 맛있나요?

멘야포모 성수점 돈까스 메뉴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옛날 경양식 느낌인데 달큰한 소스와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는 가츠라, 2인이 가면

라멘과 돈까스 한메뉴씩 쉐어해도 맛있을것 같았고요.

옆에 감자샐러드와 파스타면도 소량 나와서 갖춰서 먹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ㅎㅎ 장국인줄 알았는데 토마토탕? 같은!!! ㅎㅎ 토마토에 진심인 멘야포모.
멘야포모 성수점, 다시 갈 만한가요?

이색적인 토마토 라멘을 맛볼 수 있었던 멘야포모 성수점.

너무 맛있었어요! 성수 맛집 찾고 계시다면 들러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