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브런치 2021년부터 단골의 재방문, 겉바속쫀 옥수수뇨끼 성수다락
한 줄 요약
성수다락은 성수역 근처 뚝섬로9길에 있는 프랑스 시골 다락방 감성의 양식 브런치 식당이에요. 2021년 성수동 회사 시절부터 다니던 작성자가 평일 오후 3시에 10분 웨이팅 후 3층에 앉아 성수다락 오므라이스, 옥수수 뇨끼, 성수에이드, 다락에이드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가도 변함없는 맛과 햇살 가득한 분위기라 성수 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추천하는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20 2층 (성수동2가 328-15)
- 영업시간
- 11:30 - 21:15,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자체 주차 불가,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근처 민영주차장
- 에이스하이엔드 성수타워 지하주차장(도보 1분), 10분당 1천원 / 1시간 6천원
- 근처 공영주차장
- 성수역 3번 출구~뚝도시장 메인대로 노상(도보 3분), 250원/5분, 3,000원/1시간
- 웨이팅
- 평일 오후 3시 기준 앞 2팀, 총 10분
- 성수다락 오므라이스
- 17,000원
- 옥수수 뇨끼
- 19,000원
- 성수에이드(레몬)
- 6,900원
- 다락에이드(파인애플)
- 6,900원
2026. 7. 10. 방문자 기준
성수동 브런치 데이트 핫플, 성수다락이에요.

성수다락은 어떤 곳인가요?
성수다락은 성수동의 수많은 밥집과 카페 사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햇살 가득한 따뜻한 감성의 양식 브런치 식당이에요. 프랑스 시골 어느 한켠에 있는 조그마한 이층집 다락방에 방문한 것 같은 공간인데요. 성수다락은 제가 2021년도 성수동 회사를 다닐 때부터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이용하던 단골집이자 성수역 파스타 맛집이기도 해요.
오랜만에 방문해도 변함없는 퀄리티와 특유의 무드로 반겨주어서 언제 가도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성수다락 평일 오후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성수다락은 브레이크타임이 따로 없어서 애매한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도 앞에 2팀이 있었고, 총 10분 웨이팅했어요. 그 시간에도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성수 핫플이에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들어갈 때 조금 헤맬 수 있는 독특한 입구를 가졌는데, 아래 사진의 문 위치를 잘 참고해 주세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외관에서 문을 찾아 안쪽 계단으로 올라오면 2층과 3층이 펼쳐져요.
성수다락 위치와 주차 정보


성수다락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28-15에 있고, 영업시간은 11:30 - 21:15예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편리해요! 매장 주차는 불가하니 차를 가져온다면 아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 민영주차장(도보 1분): 에이스하이엔드 성수타워, 성동구 성수이로10길 14 지하주차장 / 10분당 1천원, 1시간 6천원
- 공영주차장(도보 3분): 성수역 3번 출구~뚝도시장 메인대로 노상 / 250원/5분, 3,000원/1시간

✔️ 이런 분들께 성수다락을 추천해요
- 인생 오므라이스와 겉바속쫀 뇨끼가 있는 성수 핫플 맛집을 찾는 분
- 통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여유롭고 화사한 성수 브런치, 성수 파스타 맛집을 찾는 분
- 편안하게 대화 나누기 좋은, 분위기 좋은 모임 장소나 소개팅 식당을 검색 중인 분
성수다락 인테리어,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성수다락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이라 화사하고, 따뜻한 우드톤 테이블들과 감성 가득한 소품들이 공간의 공기감을 아주 따뜻하게 잡아준답니다.
특히 커다란 창으로 따스한 햇빛이 예쁘게 들어오는 햇빛 맛집이라 성수 브런치 타임을 즐기기 좋아요. 성수동에서 데이트, 소개팅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 여유로운 성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10분 정도의 짧은 웨이팅 끝에 3층으로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고 주문해 보았어요.
성수다락 메뉴와 가격


이날 성수다락에서 주문한 메뉴는 네 가지예요.
- 성수다락 오므라이스 17,000원
- 옥수수 뇨끼 19,000원
- 성수에이드(레몬) 6,900원
- 다락에이드(파인애플) 6,900원
성수에이드와 다락에이드 맛은?



비주얼부터 청량함이 팡팡 터지는 성수에이드와 다락에이드가 먼저 준비되었어요. 성수에이드는 상큼한 레몬 베이스, 다락에이드는 귀여운 파인애플 용기에 담겨 나와요.
특히나 다락에이드는 컵 재질 덕분에 식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굉장히 차가운 온도로 유지되어서 찌릿할 정도로 시원하고 달콤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성수다락 시그니처 오므라이스는 어떤가요?
성수다락 오므라이스(17,000원)는 성수다락에 오면 무조건 필수로 시키게 되는 시그니처 메뉴예요. 음식을 가져다주시면 카메라를 켤 수밖에 없게 만드는데, 나이프로 부드러운 달걀 표면을 가르는 순간 스르륵 촥 갈라지는 시그니처 오므라이스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요.
몽글몽글 보들보들하게 잘 살아난 계란 층이 입안에 넣자마자 스르륵 녹아내리듯 사라져요. 오므라이스 속 볶음밥은 고슬고슬한 밥알 사이사이에 매콤한 수제 다락 소스가 아주 깊게 배어 있는데요.


다진 고기와 채소의 풍미가 묵직하게 깔려 있으면서도 끝맛에 툭 치고 올라오는 기분 좋은 매콤함 덕분에, 자칫 달걀과 소스 때문에 느끼해질 수 있는 밸런스를 아주 깔끔하게 잡아준답니다.
성수다락은 원래 성수역 파스타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날은 파스타 대신 또 다른 별미인 옥수수 뇨끼를 곁들여봤어요.


성수다락 옥수수 뇨끼, 겉바속쫀 식감은?
성수다락 옥수수 뇨끼(19,000원)는 크리미하고 진한 소스 위로 노란 옥수수 알갱이들이 듬뿍 올라간 메뉴예요.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달콤 짭조름한 옥수수 풍미가 녹아들어 숟가락으로 소스만 떠먹어도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의 식감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반했던 건 바로 뇨끼의 질감이에요. 개인적으로 뇨끼는 반죽의 농도가 생명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종종 시켰다가 주문을 후회하게 되는 메뉴이기도 하고요. 성수다락의 뇨끼는 너무 물컹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최적의 텍스처를 구현했더라고요. 부드럽지만 쫀쫀하게 씹히는 식감이 맘에 들었어요.


겉면을 기름에 한 번 살짝 튀겨낸 건지(?) 촉촉하고 쫀득한 질감을 얇고 바삭한 막이 한 겹 감싸고 있는 겉바속쫀이라 유난히 맛있더라고요. 소스를 듬뿍 묻혀 뇨끼와 옥수수를 함께 얹어 먹으면 입안 가득 만족감이 차올라요.
성수다락, 성수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가요?

성수다락은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성수동 골목 안에서 오랫동안 높은 퀄리티의 음식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성수 소개팅, 데이트 코스를 짜고 계시거나 성수 브런치, 핫플 투어를 원하신다면, 프랑스 시골의 예쁜 이층집에 방문한 것 같은 이국적이면서도 아늑한 성수다락에서 맛있는 기억을 채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