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브런치 넷이서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와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 희릿
한 줄 요약
희릿은 서울숲역 인근 성수동 왕십리로2길의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파스타·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에 네 명이 예약하고 방문해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 봉골레 오일 파스타,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 찹스테이크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습니다. 취향이 제각각인 일행끼리 메뉴를 골라 먹기 좋고, 통창과 야외 에어컨 좌석 덕분에 성수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잘 맞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1:00–22:00
- 휴무일
- 없음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1층 (서울숲역 인근)
- 좌석
- 바테이블, 단체석, 다인석, 야외 테이블(이동식 에어컨)
- 주문 메뉴
-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 봉골레 오일 파스타,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 찹스테이크
2026. 8. 19. 방문자 기준
성수 브런치 맛집 희릿, 예약하고 간 이유
희릿은 성수동 왕십리로2길에 있는 파스타·브런치 레스토랑으로, 평일 점심에도 자리가 꽤 찼습니다. 오랜만에 성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요즘 성수 사람 많고 어딜 가든 웨이팅 각이길래 미리 맛집 찾아서 예약하고 다녀온 성수 브런치 맛집 희릿.

성수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나서 평일 점심에도 꽤나 사람이 많았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곳. 그래서 구조가 조금 독특하게 생겼지만 덕분에 아늑하고 프라이빗하게 브런치를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희릿 위치 및 정보
- 영업시간: 월-일 11:00 - 22:00
- 휴무일: 없음
-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1층
희릿 내부 좌석, 야외 테이블에 에어컨까지
희릿 내부는 들어가자마자 바테이블과 단체석이 있고, 야외 테이블도 넉넉합니다. 게다가 야외테이블은 이동식 에어컨까지 있어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도 문제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안쪽으로도 다인석과 바테이블이 있다. 내부가 깔끔한 화이트에 테이블과 의자를 우드로 맞춰서 아늑한 분위기의 성수 파스타 맛집.

제일 좋았던 점은 통창이 있어서 뻥 뚫린 느낌에 답답하지 않다는 것! 분위기도 좋고 파스타도 맛있는 희릿. 성수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 하기 정말 좋은 분위기의 성수 파스타 맛집.
희릿 메뉴, 네 명이 각자 하나씩




네 명의 취향이 서로 다른 우리.....ㅎ 각자 먹고싶은 메뉴 하나 씩 골라 주문했다.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 봉골레 오일 파스타, 찹스테이크, 마지막으로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까지!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 — 죽이 되지 않은 꼬독한 식감
희릿에서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로메스코 김치 리조또였습니다. 로메스코와 김치의 조합이 과연 어울릴까 궁금했는데 원래부터 한 부분이었던 것처럼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다. 특히 위에 올라간 대파튀김이 엄청 얇게 튀겨져서 식감이 독특했다.

리조또 잘못하면 죽 되는데 성수 브런치 맛집 희릿은 꼬독한 식감 그대로 잘 살려놔서 리조또가 정말 맛있었다. 소스는 밥알에 깊숙이 베어들고 실 같은 대파가 감싸주면서 매콤한 김치의 맛이 은근히 나는게 완전 내 취향저격🥹

봉골레 오일 파스타 — 바지락과 백합 두 종류
희릿의 봉골레 오일 파스타에는 조개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바지락과 백합 두 종류가 들어가서 더욱 푸짐해보이고 감칠맛 가득했던 성수 파스타 맛집 희릿의 봉골레파스타.

면이 두꺼운 면이어서 씹는 맛도 있고 소스가 고루 묻어 있어서 밍밍한 맛도 없었다. 오일파스타여서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느끼한 맛은 전혀 없고 해산물의 짭쪼롬함이 깔끔하게 끝맛을 잡아줘서 오히려 좋았다.

조개도 질기지 않고 고루 익어서 비린내나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었던 봉골레 오일 파스타! 성수 파스타 맛집 추천 희릿.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 — 만류를 뿌리치고 시킨 메뉴
희릿의 초당옥수수 문어 콜드파스타는 제가 일행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른 메뉴였는데, 결과적으로 네 접시 중 가장 먼저 순삭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내가 골라서 주문한 파스타! 초당옥수수에 파스타 조합이 웬말이냐며~ 아니아니 초당옥수수가 들어간 메뉴가 얼마나 맛있는데 이 가짜 맛잘알들 ㅠㅠㅠ
그치만 내가 주문한게 제일 먼저 순삭되었고.. 거봐거봐 내가 다들 맛있을거라고 했지~ 면이 카펠리니면이었던가, 굉장히 얇은 면이어서 식감이 있고 얇으니까 소스가 더 많이 묻어서 꾸덕한 소스랑 같이 먹는게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초당옥수수가 면 중간 중간에 톡톡 씹히는게 완전 내 취향🤭 이 맛에 먹지! 초당옥수수라 단거 아니냐고 구박 들었지만 전혀 달지 않고 고소하게 맛있었다. 성수 희릿 완전 숨겨진 파스타 맛집이었네!
찹스테이크 — 부채살과 바게트의 조합
마지막으로 희릿의 찹스테이크! 어릴 때 먹어보고 이후로 찹스테이크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건데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성수 브런치 맛집 추천 희릿.



센스있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빵과 함께 준비된 찹스테이크. 잘 익은 부채살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젤리 같은 식감의 버섯과 아삭한 식감의 양파까지, 모든 식감이 고루 느껴지는게 좋았다.

바게트는 바삭하게 구워져서 위에 야채와 함께 소스 찍어 먹으니 완전 브런치 그 자체 정석! 성수에서 맛있는 브런치 맛집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도 종종 자주 갈 것 같은 희릿. 성수 데이트 맛집 찾거나 혹은 약속 장소로 양식 맛집 찾는다면 개인적으로 성수 맛집 희릿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