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퇴근 데이트 소고기, 명이 젓갈쌈에 들기름까지 산 손자한우로스구이
한 줄 요약
손자한우로스구이 연산동본점은 부산 연산역 10번 출구 근처 주택을 개조한 한우 로스구이집입니다. 단골인 작성자가 퇴근 후 아내와 손자 한 판(58,900원)과 영도할매들깨 메밀국수 매운맛을 먹고, 명이·숙주·오징어젓갈 쌈과 참기름·들기름 구매까지 즐겼습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연산동 부부 데이트용 고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연산역 10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매장
- 손자한우로스구이 연산동본점
- 주소
-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155번길 35-1 1층
- 영업시간
- 월~토 17:00~23:30 / 일 17:00~22:00
- 콜키지
- 무료
- 찾아가는 길
- 연산역 10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 손자 한 판
- 58,900원 (한우육회 150g + 부채·차돌·등심 로스구이 3종)
- 주문한 마무리 메뉴
- 부산 영도할매들깨 메밀국수 매운맛
- 매장 판매
- 참기름, 들기름
2026. 7. 5. 방문자 기준
회사 마치고 와이프랑 데이트하자 해서 또 손자한우로스구이로 발걸음 향합니다. 몇 번을 와도 질리지가 않는 곳이거든요 ㅋ


손자한우로스구이 연산동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손자한우로스구이 연산동본점은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155번길 35-1 1층에 있고, 월~토 17:00~23:30, 일요일 17:00~22:00 영업합니다. 콜키지는 무료예요.

연산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예요. 부산시청이랑도 가깝고 연산로타리 술집거리 쪽이라 접근성 좋습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 없고요,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야 나오는 집인데, 지나다니다 보면 손님 바글바글한 거 눈에 띄고요.

손자한우로스구이 분위기와 직원 응대는 어떤가요?
손자한우로스구이는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라 분위기가 아늑하고 술 땡기는 느낌이에요 ㅋ

단골로 오다 보니 직원분들이랑도 이제 눈인사 정도는 합니다. 친절함은 언제 와도 변함없음. 고기 부위 설명이며 먹는 방법이며, 처음 방문하는 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연산동 고기집 손자한우로스구이는 가게 한편에서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슬라이스하는데, 볼 때마다 신선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즉석에서 정육해 주니 다를 수밖에요.


부부 둘이 주문한 메뉴: 손자 한 판과 들깨 메밀국수
오늘 주문은 이렇게 갑니다.
- 손자 한 판 58,900원: 한우육회 150g + 로스구이 3종(부채로스 + 차돌로스 + 등심로스)
- 부산 영도할매들깨 메밀국수 매운맛

직접 만든 기본찬
앉자마자 기본찬부터 쫙 깔리는데

감자샐러드, 오징어젓갈, 갓김치, 고추무침, 명이나물, 겉절이까지 하나하나 다 직접 만든 반찬들이라 퀄리티가 달라요.

와이프는 갓김치에 오징어젓갈, 올 때마다 다 여기 반찬 최고라고 합니다 ㅋ

처음에 숙주, 백김치, 감자를 소기름 두르고 구워주시는데, 손자한우는 건강한 음식이라 먹을 때마다 만족이에요. 묵은지랑 숙주 아삭아삭한 게 고기랑 쌈 싸 먹으면 담백하면서 개운합니다.

손자 한 판 육회는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드디어 손자 한 판 등장. 육회랑 로스구이 3종이 한 판에, 비주얼부터 다르죠. 선홍빛 육회에 마블링 살아 있는 로스들.

육회는 마늘이랑 슥슥 비벼서 영도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로 올라옵니다. 단골이 되니까 이런 꿀팁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됨 ㅋ
당일은 감태를 주셔서 한 쌈 했습니다. 감태+육회 조합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또 육회를 로스구이에 쌈 싸 먹어도 별미고, 메밀국수에 비벼 먹으면 꿀맛이에요.
손자식 로스구이 맛있게 먹는 법 3가지
손자한우로스구이에서 알려주는 손자식 맛있게 먹는 법 따라서 먹어봅니다.

첫 번째는 오리지널. 기름장 + 소금 찍어서 한입, 한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기.

두 번째는 구운 백김치 + 숙주 + 육장에 찍어서 대파랑 같이 먹기. 이 조합이 와이프 최애예요.
세 번째는 명이 + 숙주 + 오징어젓갈 쌈 싸 먹기. 개인적으로 이게 제 최애 조합입니다. 오징어젓갈이 고기랑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처음 먹을 때 진짜 놀랐어요.
등심·부채·차돌로스 부위별 맛
등심로스는 육즙이 풍부하면서 부드럽고 씹을수록 진한 풍미가 올라옵니다. 부채로스는 마블링이 적당해서 담백하면서 고소하고요.

차돌로스는 얇아서 살짝만 구워도 고소함이 팡 퍼지는 스타일. 세 부위 다 결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직원분이 부위별로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착착 구워주시니까 저희는 그냥 먹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 굽느라 대화 못 하는 거 없이 와이프랑 오붓하게 이야기하면서 먹기 딱이에요.


마무리 영도할매들깨 메밀국수 매운맛
마무리는 부산 영도할매들깨 메밀국수 매운맛. 고기집에서 이런 메뉴 파는 게 신기해서 처음에 시켰다가 이제는 단골 메뉴가 됐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 들깨 고소함이 올라오는데, 고기 먹고 나서 입안 정리하기 딱이에요. 면이 탱탱하고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고 나서도 속이 전혀 부대끼지 않습니다.

이게 진짜 연산동 소고기 맛집으로 계속 오게 되는 이유 중 하나예요. 한우도 깔끔하고 메밀국수도 건강한 맛, 먹고 나서 몸이 편안한 음식이라는 게 느껴지거든요.

나올 때 페브리즈, 그리고 참기름·들기름 구매
손자한우로스구이는 나올 때 페브리즈까지 챙겨주는 센스가 있어요. 고기 먹고 옷 냄새 신경 쓰이는데, 이런 디테일이 또 단골 만드는 거죠 ㅋ

그리고 손자한우로스구이에서는 참기름이랑 들기름도 판매합니다. 가게 한켠에 공병들 전시되어 있는 거 보면 진하고 고소한 향이 느껴지거든요. 고기 찍어 먹으면서 이거 집에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단골 되고 나서는 올 때마다 사 가게 됩니다.
오늘도 참기름, 들기름 하나씩 챙겼어요. 집에서 고기 구울 때 써보니까 풍미가 완전 달라서 이제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이 됐습니다 ㅋ
손자한우로스구이, 누구에게 추천할까?
회사 동료 회식으로도, 가족 외식으로도 좋아요. 로스구이 찾는 부산시청·연산로타리 인근 분들께 연산동 고기집으로 손자한우로스구이 강추합니다.
네이버 쿠폰도 꼭 챙기세요. 방문 전 챙기면 이득이 상당합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미리 저장해서 방문하세요. 이런 쿠폰 챙기고 안 챙기고 차이가 꽤 납니다 ㅋ
- [예약] 손자·손녀 동반 10% 할인 쿠폰
- [예약] 비 오는 날 특별 장칼국수 쿠폰
- [예약] 생일자 10% 할인 쿠폰
잘 먹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