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계동 막창, 초벌구이와 아쉬운 응대의 연막창 단계점
한 줄 요약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에 있는 막창집으로, 평일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해 초벌 연막창 3인분을 먹었어요. 통통한 막창과 고소한 막장 소스, 바삭하게 구운 떡은 좋았지만 매장 냄새와 소음, 손님이 넘어진 뒤의 응대는 아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천사로 66 1층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평일 17:00~24:00, 금·토·일 16:00~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차
- 가게 앞 3대 주차 가능. 방문 당시에는 뒤쪽 골목에 주차했어요.
- 방문
- 네이버 예약 후 평일 저녁 방문
- 막창 주문 조건
- 방문 당시 기본 주문은 3인분부터, 추가 주문은 2인분부터라고 안내받았어요.
- 먹은 메뉴
- 초벌 연막창 3인분, 총 600g
- 곁들임 메뉴 가격
- 막창과 함께 주문하면 땡초백합술찜 6,000원으로 안내받았어요.
- 셀프바
- 떡과 팽이버섯을 가져와 먹었어요.
2026. 9. 4. 방문자 기준
연막창 단계점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연막창 단계점은 원주 단계동 천사로 66, 1층에 있어요. 연잎으로 숙성한 막창이라는 소개에 기대하고 방문했어요. 가게 앞에는 3대 주차할 수 있다고 했고, 저희는 뒤쪽 골목에 주차했어요.

원문에 적힌 영업시간은 평일 17:00~24:00, 금·토·일 16:00~24:00이고 라스트 오더는 23:00이에요. 저는 네이버로 예약한 뒤 평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매장 분위기와 이용 중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도착했을 때는 손님이 많지 않아 좋았어요. 다만 들어가자마자 비린내인지 잡내인지 모를 강한 냄새가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주변 하수구 냄새인가 싶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었어요.
바닥 턱에도 주의가 필요했어요. 가까운 테이블의 손님이 걸려 넘어졌고, 계속 아프다고 말씀하셨어요. 직원이 말을 건네는 모습은 있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어요. 저도 괜찮으신지 여쭤봤고, 그 손님은 이후 일행과 나가셨어요. 입장할 때 주의를 주거나 턱 주의 표시를 붙여두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식사 중에는 옆 테이블의 대화 소리가 커서 정신없었어요. 직원도 그 테이블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제가 있는 동안 소음을 제지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어요. 그 손님들은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응대와 분위기 관리에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막창 종류와 최소 주문 수량은 어떻게 되나요?
막창 메뉴는 초벌 연막창과 초벌 특막창 두 가지였어요. 직원은 초벌 연막창은 동그란 모양, 초벌 특막창은 네모난 모양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기본 주문은 3인분부터, 추가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저희는 초벌 연막창 3인분을 주문했어요.



막창 주문 시 땡초백합술찜을 함께 주문하면 6,000원이라고 안내받았어요. 사이드와 주류 종류가 다양하고 리뷰 이벤트도 여러 가지여서, 방문 당시에는 가성비가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기본 반찬과 셀프바는 어땠나요?
기본 반찬은 깔끔하게 나왔고, 특히 막장 소스가 고소했어요. 제 입에는 쌈장과 땅콩소스를 섞은 듯한 맛이었어요. 여기에 땡초와 쪽파, 깻잎을 넣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셀프바도 방문 당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배추도 있었고, 저는 떡과 팽이버섯을 가져와 구워 먹었어요.




초벌 연막창은 어떻게 구웠고 맛은 어땠나요?
초벌 연막창 3인분은 총 600g이었어요. 막창이 통통했고 단호박과 토마토가 함께 나와 구워 먹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초벌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더 구워 먹었어요.


소금은 안데스 호수 소금이라고 했어요. 반면 특제 매운소스는 식사하는 동안 보지 못했어요. 굽는 법 설명대로 막창을 1cm 크기로 잘라 노릇하게 익혔는데, 불을 너무 세게 하면 금방 타서 불 조절이 필요했어요.


막 구워 먹을 때는 막창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지만, 식으니 냄새가 조금 느껴졌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떡은 파기름에 구웠어요. 도넛 모양이라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말차 삿포로와 식후 슬러시는 어땠나요?
말차 삿포로는 맛이 진해서 좋았어요. 다만 막창과 함께 먹기에는 제 입에 조금 느끼했고, 막창에는 소주가 더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말차 맛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 만한 음료였어요.

문 옆에는 요구르트 슬러시가 있어 식후에 먹었어요. 막창과 곁들임은 맛있게 먹었지만, 냄새와 소음, 바닥 턱 안내와 응대는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런 부분이 개선돼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