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 카페 아이 식판 챙겨주는 파스타·돈까스 한 끼, 카페289

한 줄 요약

카페289는 경북 영주시 구성로에 있는 영주역 근처 식사 가능한 카페·디저트 공간입니다. 무섬마을 가는 길에 들러 크림 베이컨 파스타, 수제 한돈 등심돈까스, 우삼겹 버터 필라프, 버섯 닭다리살 샐러드를 먹었고 아이용 식판과 수저통까지 챙겨주셨습니다. 대리석 테이블과 소품 전시로 공간도 멋스러워 가족 식사 자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배추샐러드와 비트 피클, 마늘빵 에피타이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북 영주시 구성로 289 1층
영업시간
월~일 9:30~23:00
주차
매장 뒤편 주차공간, 만차 시 골목길
예약 필요 메뉴
연꽃밥정식 - 전날 또는 최소 2시간 전 예약
후식
식사 메뉴에 포함(샐러드 제외), 커피 아이스/핫 선택
서비스
네이버영수증 작성 시 크로플 제공

2026. 9. 16. 방문자 기준

무섬마을 가기 전 들린 영주역 맛집 영주 카페289. 먼저 내부인테리어가 멋졌고 식사의 양도 맛도 다 만족스러웠다.

영주 카페289 매장 전경

카페289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 경북 영주시 구성로 289
  • 영업시간 : 월~일요일 9:30~23:00
  • 주차 : 매장 뒷편 주차공간. 만차시 골목길.

매장 내부는 어떤 분위기일까

카페289 매장 내부에는 2인에서 8인까지 다양한 인원들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 테이블 상판이 대부분 대리석으로 되어있어 한층 더 고급스러워보였다.

대리석 상판 테이블이 놓인 카페289 내부
여러 인원이 앉을 수 있는 카페289 테이블 좌석
카페289 홀 좌석 배치

다양한 소품들도 전시, 판매하고 있어 음식이 나오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카페289에 전시 판매 중인 소품
카페289 소품 진열 코너
카페289 소품과 장식 선반

또 인테리어와 벽면의 액자, 장식품등 아주 멋스러웠고 계속 눈길이 갔다.

액자와 장식품으로 꾸며진 카페289 벽면
카페289 인테리어 장식
카페289 실내 장식 소품
카페289 벽면 액자와 인테리어
카페289 공간 인테리어 전경

카페289 메뉴, 연꽃밥정식은 예약제

메뉴. 영주역 맛집답게 식사부터 음료, 디저트, 맥주까지 한 큐에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것들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식사에서 연꽃밥정식은 전날이나 최소 2시간 전에 예약을 해주어야 한다.

식사와 음료가 적힌 카페289 메뉴판

아이와 함께 갔을 때 챙겨주는 것들

카페289에서 주문을 하고 나면 먼저 예쁜 주전자에 물을 내어주시는데 옥수수수염차에 얼음을 동동 띄어 고급스런 물컵과 함께 준비해준다.

아이들과 동행하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식판과 수저통을 내어주셨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세심한 배려에 우리또한 기분이 좋았다.

주전자에 담긴 옥수수수염차와 물컵
아이용으로 내어준 식판과 수저통

흑임자드레싱이 뿌려진 양배추샐러드와 비트로 물들인 피클, 그리고 마늘빵이 먼저 나왔다. (메뉴에 따라 에피타이저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양배추샐러드와 비트 피클, 마늘빵 에피타이저

주문한 식사 네 가지 맛은

우리가 주문한 버섯 닭다리살 샐러드, 크림 베이컨 파스타, 수제 한돈 등심돈까스, 우삼겹 버터 필라프.

카페289에서 주문한 식사 네 가지 상차림

크림 베이컨 파스타

가장 먼저 나온 크림 베이컨 파스타. 보기에도 아주 꾸덕해보였고 큼직한 베이컨들이 많이 들어있는게 보였다. 역시나 아주 꾸덕하고 크리미했으며 고소했다. 편마늘, 브로콜리, 양파, 베이컨 등이 들어가있었다. 메뉴 4개 중 나의 원픽! 돈까스 밥도 살짝 비벼 먹었는데 리조또로 완벽히 변신됐다.

닭다리살 버섯샐러드

귤과 올리브가 올라간 닭다리살 버섯샐러드

비쥬얼부터 알록달록해서 식욕을 돋궈주었고 귤도 껍질을 제거한거라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올리브도 듬뿍 올려져 있어 양상추와 조화가 좋았다.

채소들 밑에 구운 느타리버섯과 닭다리살이 오리엔탈 드레싱에 버무려져 있어 채소와 함께 먹으니 아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우삼겹 버터 필라프

우삼겹이 아주 많이 들어있었고 버터의 풍미도 좋았다. 식감을 담당하는 옥수수와 달큰한 양파가 잘 어우러졌다.

우삼겹과 옥수수가 들어간 버터 필라프

수제 한돈 등심돈까스

플레이팅된 수제 한돈 등심돈까스
두툼하게 썰린 한돈 등심돈까스 접시

플레이팅이 아주 멋스럽고 먹음직스러웠다. 돈까스의 크기도 큰편이였다.

돈까스 소스는 따로 내어주고 돈까스 밑에 깔리는 매운소스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니 따로 내어드릴까요라고 물어보는 사장님의 센스는 정말 좋았다. 매운소스는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것 같았다. 돈까스와 잘 어울렸다.

따로 내어준 돈까스 소스와 매운소스

후식은 따로 시켜야 할까

카페289의 후식으로 미니당근케익과 요거트 그리고 커피가 나왔다. 샐러드에는 따로 나오지 않고 식사메뉴에 포함되어있다.

미니 당근케익과 블루베리 요거트, 커피 후식

묵직한 파운드 당근 케익 같았다. 은은한 당근의 향이 좋았다.

요거트에는 블루베리 시럽이 뿌려져 나왔고 통블루베리도 들어가있었다. 커피는 차가운거나 뜨거운걸 선택할 수 있었고 바깥양반이 먹었는데 맛이 좋다고 했다.

카페289 후식 디저트 세로 컷

영주 카페289에서는 네이버영수증 작성시 크로플을 서비스로 드리니 꼭 이용해보길! 맛있는 밥 한 끼와 예쁜 공간이 주는 행복을 온전히 느꼈던 곳, 영주 카페289.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위치

카페289Café289

경상북도 영주시 구성로 28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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