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첫 부부여행 카페 숨은 뒷마당과 레몬버터바, 미미커피방앗간
한 줄 요약
미미커피방앗간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에 있는, 당진에서 생산된 콩만 쓴다는 동네 카페입니다. 남편과 처음 떠난 당진 여행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꿀라떼, 학교앞 달고나, 무지개머랭쿠키, 레몬버터바를 30,900원에 주문하고, 가게 뒤편에 숨어 있던 인조잔디·자갈 마당까지 둘러봤습니다. 미미커피방앗간은 소박한 외관과 달리 넓은 뒷마당과 아기자기한 디저트가 있어 당진 여행 중 쉬어가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1064
- 주차
- 주차공간 넉넉
- 주문 방식
- 가게 입구 키오스크 주문
- 아이스 보통 아메리카노
- 4,900원
- 아이스 에코허니 내추럴 꿀라떼
- 6,200원
- 학교앞 달고나
- 5,000원
- 무지개머랭쿠키
- 2,500원
- 레몬버터바
- 4,800원
- 이날 총액
- 30,900원 (음료 2잔, 달고나 2개, 머랭쿠키 2개, 레몬버터바 1개)
- 좌석
- 넓은 실내와 뒤편 야외 마당(인조잔디 테이블석, 자갈 바닥 캠핑의자석)
2026. 10. 27. 방문자 기준
미미커피방앗간은 어떤 카페인가요?
미미커피방앗간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1064에 있는 카페로, 하얀 간판에 초록색 글씨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에요.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내부가 보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를 살짝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당진 사는 친구를 만나러 당진 여행을 갔다가 들른 카페예요. 이름부터 뭔가 정겹지 않나요? 커피와 방앗간의 조합이라니, 어떤 곳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ㅎㅎ 겉에서는 동네에 있는 소박한 카페처럼 보였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귀여운 디저트에 야외 공간까지 있었던 곳!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미미커피방앗간 입구에는 당진에서 생산된 콩만 사용한다는 안내도 붙어 있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당진콩 순두부아이스크림과 당진 호풍고구마 소프트젤라또도 있더라고요. 여행하다가 이런 지역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만나면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는 저! ㅎㅎ 이번에 친구네 집에서 당진 고구마를 먹었는데 진짜 살면서 먹어본 고구마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고구마 관련 디저트도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용
미미커피방앗간 메뉴와 가격은?
미미커피방앗간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같은 기본 커피부터 미미 크림라떼, 착즙 레몬차, 수제 밀크티 등으로 다양했어요. 아메리카노가 연한 맛과 보통으로 나뉘어 있는 점도 눈에 들어왔답니다.


저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요!
- 아이스 보통 아메리카노 4,900원
- 아이스 에코허니 내추럴 꿀라떼 6,200원
- 학교앞 달고나 5,000원 × 2개
- 무지개머랭쿠키 2,500원 × 2개
- 레몬버터바 4,800원
총 30,900원이었어요.






미미커피방앗간 쇼케이스에는 빵과 쿠키뿐 아니라 포장된 간식도 다양하게 놓여 있었어요. 음료만 마시려고 해도 앞에서 한참 구경하게 되는 구성… 😂 귀여운 고구마 모양 소품까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용.


주문은 키오스크로
미미커피방앗간은 가게 입구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었답니다.



미미커피방앗간 실내 분위기는?
미미커피방앗간 내부는 나무 느낌의 벽과 초록색 포인트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천장에 달린 조명도 모양이 귀엽고,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니 공간이 한층 따뜻하게 느껴지죠? 생각보다 내부도 넓었어용

또 사장님은 현재 당진 바리스타 커피 학원의 원장일 정도로 진심인 분!! 그래서 커피가 유난히 맛있었답니다.

미미커피방앗간 뒷마당 야외석은 어떤가요?
미미커피방앗간에서 눈여겨볼 공간은 바로 가게 뒤쪽 야외 자리예요! 앞에서 보면 소박한 동네 카페인데, 뒤편에 인조잔디 테이블석과 자갈 바닥 캠핑의자석이 있는 마당이 숨어 있어요.



나무 벽 사이에 있는 초록색 문 너머로 마당이 보이는데, 밖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더라고요. 앞에서 봤을 때는 이런 곳이 있을 줄 몰랐던 저…! ㅎㅎ
초록색 인조잔디 위에는 하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머리 위로는 전구가 길게 걸려 있었어요. 나무 사이에 달린 ‘오늘도 웃어요’ 문구도 귀여워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됐답니다.
조금 더 안쪽은 자갈 바닥에 캠핑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같은 마당인데도 앉는 자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파란 하늘 아래 나무와 주변 풍경까지 보이니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소박한 외관에 아기자기한 간식, 그리고 뒤편의 야외 공간까지 구경할 수 있었던 당진 카페 미미커피방앗간!
꿀라떼와 머랭쿠키·달고나·레몬버터바 맛은?
미미커피방앗간에서 음료 두 잔에 간식까지 담으니 트레이가 제법 풍성해졌죠? ㅋㅋㅋ 특히 알록달록한 무지개머랭쿠키가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에 모양도 다양해서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넘 귀엽더라고요❤️

학교앞 달고나는 꽃무늬가 그려진 봉투에 담겨 있었는데, 이름도 ‘학교앞 달고나’라니! 이름을 보자마자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사 먹던 간식이 떠오르는 거 있죠? 포장된 간식들은 챙겨가기에도 편한 구성이었답니다.
레몬버터바까지 접시에 올리고 창가에서 찰칵! 창밖으로 동네 풍경이 보여서 당진 여행 중 잠깐 쉬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화려한 전망은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좋잖아용😊


전체적으로 미미커피방앗간은 커피도 맛있었고 디저트도 넘넘 맛있었어용


당진 여행 중 미미커피방앗간, 추천할 만한가요?
남편이랑 처음으로 온 당진 첫 여행!! 당진 여행 중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는다면 미미커피방앗간을 참고해보세용. 날씨 좋은 날에는 뒤쪽 마당도 함께 둘러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