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 2층 한식 저녁 6시 유아의자와 직화제육밥상, 카페동이 동성로본점
카페동이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 건물 2층에 있는 가성비 한식 밥상집입니다. 오후 6시에 방문해 직화제육한정식밥상과 할머니 쭈꾸미 볶음, 맛보기 탕수육을 먹었고 셀프코너에서 계란후라이와 마른 김, 공깃밥을 무한리필로 챙겼습니다. 넓고 깨끗한 매장에 유아의자까지 있어 가족 외식이나 지인과의 저녁 한 끼로 추천할 만합니다.
중구 좁은 탁자 · 5 개의 글
대구와 경북을 걸으며 만난 식당들의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카페동이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3길 건물 2층에 있는 가성비 한식 밥상집입니다. 오후 6시에 방문해 직화제육한정식밥상과 할머니 쭈꾸미 볶음, 맛보기 탕수육을 먹었고 셀프코너에서 계란후라이와 마른 김, 공깃밥을 무한리필로 챙겼습니다. 넓고 깨끗한 매장에 유아의자까지 있어 가족 외식이나 지인과의 저녁 한 끼로 추천할 만합니다.
수영냉삼 대구 직영점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동성로·교동 일대의 냉동 삼겹살집이다. 급랭삼겹 3인분과 급랭목살 2인분을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고 김치찌개와 냉온잔치국수까지 곁들였는데,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파김치가 진짜 킥이었다. 1인분 7,900원이라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또 갈 만한 집이다.
장작생갈비 종로본점은 대구 중구 종로에서 새벽 1시까지 영업하는 생갈비 전문점으로, 예전 벽돌생갈비에서 이름이 바뀐 곳입니다. 대표메뉴 의성마늘생갈비가 품절이라 장작생갈비 500g(58,000원)을 둘이서 주문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편백찜·김치찌개·짜계치·비빔밥까지 곁들이니 2인 기준으로도 충분히 배불렀어요.
반월당부자식당은 대구 중구 관덕정길 골목 안쪽 1층에 있는 제육볶음·고갈비 등을 내는 한식집입니다. 집밥이 그리워 찾아가 직화 부자석갈비 2인분을 주문했는데 돌판에 나와 따뜻하게 오래 먹을 수 있었고, 밥과 청국된장이 먼저 나와 구수하게 곁들였습니다.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하고 셀프바와 아기의자도 있어 혼밥이나 아이 동반 식사에도 편한 곳이었어요.
향택 대구종로점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77길 골목에 자리한 한옥 분위기의 한식집이다. 11시부터 20시까지 영업하고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시간을 맞춰 방문했고, 가지된장덮밥과 삼치곤드레밥을 하나씩 주문해 젓갈·김·다시마 소스를 곁들여 먹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한 끼를 찾는다면 향택 대구종로점이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