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양식 여행 중 동백역 도보 5분 문어 메뉴 두 접시, 스미스씨네농장
한 줄 요약
스미스씨네농장은 부산 해운대 동백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농장 콘셉트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부산 여행 중 둘이 들러 대표 메뉴인 돌문어 스테이크(29,800원)와 버터문어 파스타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었고, 쫄깃한 돌문어 스테이크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볍게 한 끼보다는 데이트나 모임처럼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83번가길 31 (동백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일~목 11:00~22:00, 금~토 11:00~24:00
- 휴무
- 없음
- 라스트 오더
- 마감 1시간 전
- 주차
- 매장 주변 주차 가능 (주차 공간 협소)
- 주문 방법
- 직원이 직접 받으러 옴
- 주문 메뉴
- 돌문어 스테이크 29,800원, 버터문어 파스타
2026. 9. 2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부산 여행 갔을 때 들렀던 해운대 양식 맛집을 소개해볼게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동백역 근처에 있는 스미스씨네농장이에요. 돌문어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파스타까지 같이 먹고 온 후기 남겨볼게요!
스미스씨네농장 위치·영업시간·주차
스미스씨네농장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83번가길 31에 있고, 동백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일~목 11:00~22:00, 금~토 11:00~24:00이고 휴무는 없으며 라스트 오더는 마감 1시간 전이에요.
- 운영시간 : 일~목 11:00~22:00, 금~토 11:00~24:00
- 휴무 : 없음
- 라스트 오더 : 마감 1시간 전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83번가길 31 (동백역 4번 출구 도보 약 5분)
- 주차 : 매장 주변 주차 가능 (주차 공간은 협소한 편)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서 방문 전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주차는 가능하긴 한데 피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어요. 차를 가져가신다면 참고하세요.
농장 콘셉트 외관과 넓은 내부 분위기
외부

스미스씨네농장은 처음 찾아갔을 때부터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났어요. 일반적인 양식집이라기보다는 농장 콘셉트를 살린 느낌이라 입구부터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간판이나 외관도 아기자기해서 데이트하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다만 처음 방문한다면 입구가 살짝 헷갈릴 수도 있어요. 특히 주차하고 들어갈 때는 어디가 입구인지 한 번 확인하면 조금 더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내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넓었어요. 우드톤의 분위기에 곳곳에 소품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었고요. 너무 격식 있는 레스토랑은 아니라 데이트로 방문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친구들이랑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만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조금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요. 시간대에 따라 손님이 많아지면 조금 북적이는 느낌도 있을 것 같아요.
메뉴판과 주문 방법
주문 방법 : 직원 분께서 직접 받으러 와주세요!
메뉴판 :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돌문어 스테이크를 비롯해서 파스타와 피자, 뇨끼, 샐러드와 리조또 등이 있었어요. 특히 돌문어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로 따로 소개되어 있어서 저희도 바로 주문해 봤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돌문어 스테이크와 버터문어 파스타였어요. 둘 다 문어가 들어가서 조금 겹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맛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어요.
돌문어 스테이크 29,800원, 맛은 어땠나
스미스씨네농장의 대표 메뉴인 돌문어 스테이크는 29,800원이에요. 겉은 적당히 구워지고 속은 부드러운데 문어 특유의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이날 먹은 두 메뉴 중에서는 이 메뉴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1. 돌문어 스테이크

먼저 돌문어 스테이크부터 비주얼이 꽤 괜찮았어요. 문어가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처음 봤을 때부터 눈길이 가더라고요.


한입 먹어보니 겉부분은 적당히 구워져 있고 속은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 문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도 있어서 씹는 맛이 확실히 있었고요. 그냥 문어만 먹는 것보다 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맛이 훨씬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은 메뉴 중 돌문어 스테이크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다만 문어 자체가 쫄깃한 음식이라 부드러운 고기 스테이크를 생각하고 가시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가격도 29,800원이라 엄청 저렴한 메뉴는 아니지만 둘이서 다른 메뉴와 나눠 먹는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했어요.
버터문어 파스타, 고소한 버터 풍미
스미스씨네농장의 버터문어 파스타는 버터 풍미가 은근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면이 퍼지지 않고 탱글한 편이라 문어와 같이 먹기 좋았지만 버터 베이스라 뒤로 갈수록 살짝 느끼할 수는 있어요.
2. 버터문어 파스타

다음은 버터문어 파스타예요. 이름부터 고소할 것 같았는데 실제로도 버터 풍미가 은근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파스타 위에 문어가 올라가 있어서 면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렸어요. 면도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탱글한 편이라 좋았고요.


문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보다 해산물 느낌이 조금 더 있었어요. 다만 버터 베이스라 그런지 뒤로 갈수록 살짝 느끼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더라고요.


저희는 돌문어 스테이크와 같이 먹어서 중간중간 다른 메뉴를 곁들였어요. 개인적으로는 파스타만 단독으로 많이 먹기보다는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버터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해운대 데이트 장소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왜 해운대 양식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지는 알겠더라고요. 특히 흔한 파스타나 피자보다는 돌문어 스테이크처럼 조금 색다른 메뉴가 있다는 게 좋았어요. 분위기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연인이랑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요. 동백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차가 없어도 방문하기 편한 편이에요.
다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좋지만 주차 공간 자체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주말이나 식사 시간에는 조금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메뉴 가격대도 동네 파스타집처럼 저렴한 편은 아니라 가볍게 한 끼 먹으러 가기보다는 데이트나 모임처럼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더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운대에서 분위기 괜찮은 양식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었어요. 특히 돌문어 스테이크는 평소 먹던 양식 메뉴와 달라서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저는 두 메뉴 중에서는 돌문어 스테이크가 더 만족스러웠고 버터문어 파스타는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데이트하면서 천천히 식사하거나 여러 메뉴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이번에는 문어 메뉴 말고 뇨끼나 피자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해운대에서 데이트할 곳 찾으신다면 스미스씨네농장도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