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 그늘 야외석 무화과크림치즈 휘낭시에, 5PM sunset hour

한 줄 요약

5PM sunset hour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1층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매장에서 소금빵·에그타르트·휘낭시에를 직접 굽습니다. 오후 그늘이 진 야외 테이블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카페라떼와 큼직한 소금빵,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먹었는데, 무화과와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휘낭시에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인기 메뉴는 오후에 품절될 수 있어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5PM sunset hour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아이스 커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인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영업시간(방문 당시 매장 안내)
화~일 07:00~19:00(라스트오더 18:00), 월 07:00~17:00
빵 나오는 시간
화~일 오전 9시 소금빵·베이글·스콘, 오전 10시 휘낭시에·버터떡·에그타르트, 금~일 까눌레, 식빵은 주문 제작
주차
아파트 입구 차단기 호출 후 상가 방문 전달, 상가 뒤편 주차장 이용
커피 가격(방문 당시 메뉴판)
아메리카노 3,800원, 카페라떼 4,300원
주문 메뉴
소금빵,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좌석
실내는 아담, 매장 앞 빨간 야외 테이블 여러 개

2026. 7. 19.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정말 알 수 없지요. 한낮에는 잠깐만 밖에 있어도 더운데, 오후가 되고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야외에서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날도 있더라고요. 이날은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5PM sunset hour에 다녀왔어요.

직접 구운 베이커리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좋았던 아담한 영종도 카페였습니다. 저희는 가장 유명한 소금빵부터 에그타르트와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5PM sunset hour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아이스 커피

큼직한 소금빵과 직접 만든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영종도 소금빵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영종하늘도시 5PM sunset hour 매장 외관

5PM sunset hour는 어디에 있나요?

5PM sunset hour는 인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에 있어요. 빨간색 어닝 아래로 야외 테이블이 나란히 놓여 있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카페이지만 매장 앞에 나무와 초록 풍경이 보여 동네 공원 옆 작은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어닝 아래 야외 테이블이 놓인 5PM sunset hour 매장 앞

KCC스위첸 상가동 1층이라 단지 주민분들이 산책하거나 이동하면서 편하게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매장 앞을 지나던 아이들이 빵과 간식을 구입해 먹으면서 지나가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주민분들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이용하는 정겨운 동네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었습니다.

KCC스위첸 상가 1층 5PM sunset hour 입구

5PM sunset hour 영업시간

방문 당시 5PM sunset hour 매장 유리창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월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어요.

  • 화요일~일요일 07:00~19:00 (라스트오더 18:00)
  • 월요일 07:00~17:00

네이버 플레이스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 마감시간이 조금 다르게 18:00까지, 라스트오더 17:00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5PM sunset hour 빵 나오는 시간은?

5PM sunset hour는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기 때문에 베이커리 종류별로 나오는 시간이 달랐어요. 소금빵·베이글·스콘은 오전 9시부터, 휘낭시에·버터떡·에그타르트는 오전 10시부터 나와요.

  •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소금빵, 베이글, 스콘
  •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휘낭시에, 버터떡, 에그타르트
  • 금요일~일요일: 까눌레
  • 식빵: 주문을 받아 준비하는 방식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휘낭시에처럼 인기가 많은 베이커리는 오후에 품절될 수 있으니 여러 종류를 고르고 싶다면 만드는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겠어요. 소금빵과 베이글, 스콘을 구입하려면 오전 9시 이후,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까지 함께 고르고 싶다면 오전 10시 이후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빵 나오는 시간 역시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 주차 방법

5PM sunset hour에 차로 가면 아파트 입구 차단기에서 호출 버튼을 누르고 상가 방문이라고 말씀드린 뒤, 상가 건물 뒤편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카페라 처음 방문하면 주차 방법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차단기를 통과한 뒤 상가 건물 뒤쪽으로 이동하면 상가 이용객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차단기 호출
  • 상가 방문 전달
  • 상가 뒤편 주차
5PM sunset hour 매장 입구 주변 모습

매장 입구 옆에는 강아지 주차장 안내도 붙어 있었어요. 아파트 단지 산책 중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주민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둔 것 같았습니다.

아담하고 개성 있었던 실내

5PM sunset hour 실내는 크지 않은 편이고 테이블 수도 많지 않아요. 매장 입구에는 오렌지색 벤치와 화분이 놓여 있어 5PM sunset hour만의 밝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는 가까운 사람과 앉아 조근조근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모습을 보니 주민분들이 편하게 찾는 동네 카페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오렌지색 조명과 의자, 유리블록 벽이 어우러져 작은 공간 안에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유리블록 너머로 베이커리를 만드는 공간도 보였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더욱 믿음직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오렌지색 조명과 유리블록 벽이 있는 5PM sunset hour 실내

카운터 주변에는 작은 화분과 오리 소품, 회전목마 장식 등 귀여운 소품도 놓여 있었어요.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5PM sunset hour 카운터 주변 화분과 소품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네 카페

5PM sunset hour 매장 유리창에는 지역 러닝 행사 안내도 붙어 있었어요. 카페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네 커뮤니티 공간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5PM sunset hour 유리창의 지역 러닝 행사 안내

매장 소식과 베이커리 메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원하는 빵이나 특별 메뉴가 있다면 방문 전 매장 SNS도 함께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5PM sunset hour 매장 안내물

5PM sunset hour 베이커리 진열대에는 어떤 빵이 있나요?

5PM sunset hour 진열대에는 큼직한 소금빵부터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 스콘과 까눌레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곳이 이 베이커리 진열대였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빵이라 그런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가득하더라고요.

5PM sunset hour 직접 구운 빵 진열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에그타르트와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어요. 빵마다 손글씨로 이름과 가격이 적혀 있어 하나씩 살펴보며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직접 구운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진열대를 보는 순간 무엇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가 놓인 베이커리 진열대

샌드위치와 간단한 식사 메뉴

5PM sunset hour에는 베이커리류뿐 아니라 핫도그와 샌드위치 메뉴도 있어요. 아메리칸 핫도그와 잠봉 루콜라 토마토, 그릭 토마토 바질, 에그마요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문을 여는 곳이라 출근 전 커피와 아침 메뉴를 구입하거나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5PM sunset hour 핫도그와 샌드위치 메뉴
5PM sunset hour 샌드위치 식사 메뉴 안내
5PM sunset hour 브런치 메뉴 안내

5PM sunset hour 커피 가격과 음료 메뉴

방문 당시 5PM sunset hour 메뉴판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3,800원, 카페라떼는 4,300원이었어요. 커피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부터 콜드브루와 디카페인, 핸드드립 커피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5PM sunset hour 커피 메뉴판

메뉴판에는 마자그란이라는 음료도 있었는데요. 마자그란은 포르투갈식 레몬커피로 소개되어 있었어요.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에 커피 샷이 더해진 메뉴라 색다른 커피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지만 다음에는 상큼한 레몬커피인 마자그란도 맛보고 싶었어요.

마자그란이 적힌 5PM sunset hour 음료 메뉴판

커피 외에도 얼그레이와 재스민, 히비스커스, 페퍼민트와 캐모마일 등 티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5PM sunset hour 티 메뉴 안내

계절 메뉴로 망고라떼와 아이스크림라떼 안내도 보였어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이런 달콤한 음료를 골라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망고라떼와 아이스크림라떼 계절 메뉴 안내

소금빵과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를 함께 주문하는 세트와 소금빵 4개를 묶은 구성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음료 테이크아웃 할인도 안내되어 있으니 포장할 때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

저희는 5PM sunset hour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주문했어요. 초록 나무를 배경으로 시원한 커피와 빵을 함께 놓으니 보기만 해도 여유로운 오후 느낌이 들더라고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직접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기니 기분까지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초록 나무를 배경으로 놓인 커피와 베이커리

특히 소금빵은 다른 곳에서 보던 것보다 크기가 큰 편이라 받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휘낭시에까지 함께 있으니 제대로 된 베이커리 간식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큼직한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한 상

5PM sunset hour 소금빵은 어떤 맛인가요?

5PM sunset hour 소금빵은 다른 곳보다 큼직하고, 버터 향과 고소한 풍미에 속이 폭신하고 촉촉했어요. 가장 유명하다는 소금빵부터 맛봤는데, 크기가 커서 간식으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 보였습니다. 겉은 노릇노릇하고 윤기 있게 구워져 있었고 위에는 소금 알갱이가 적당히 올라가 있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소금빵 특유의 버터 향과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부드럽게 퍼졌습니다.

반으로 잘라본 안쪽은 결이 부드럽게 살아 있었어요. 속은 폭신하면서 촉촉했고 버터가 스며든 고소한 맛도 잘 느껴졌습니다. 겉부분은 고소하고 안쪽은 부드러워 커피와 함께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직접 구운 큼직한 소금빵을 찾는다면 영종도 소금빵 맛집으로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커스터드가 부드러웠던 에그타르트

5PM sunset hour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과하게 달지 않은 커스터드가 채워져 있어 기대 이상이었어요. 칼로 잘라보니 겉의 페이스트리가 바삭하게 갈라지면서 안쪽에는 노란 커스터드가 부드럽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잘라본 에그타르트 속 노란 커스터드

제가 에그타르트를 먹을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단맛의 정도인데요. 너무 달면 한 개를 다 먹기 부담스럽고 단맛이 부족하면 에그타르트 특유의 만족감이 덜하잖아요. 이곳 에그타르트는 커스터드의 달콤함이 과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정도로 딱 적당했어요.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커스터드가 잘 어우러져 먹자마자 정말 맛있다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식감의 대비도 정말 좋았습니다. 영종도에서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5PM sunset hour 에그타르트

하이라이트는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이날 5PM sunset hour에서 제 마음속 하이라이트는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였어요. 반으로 나누어 보니 무화과가 눈에 보일 정도로 듬뿍 들어 있었고 크림치즈도 중간중간 넉넉하게 박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료를 듬뿍 넣어주시다니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하지요.ㅎㅎ

한입 먹으면 촉촉하고 고소한 휘낭시에와 무화과의 달콤한 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뒤이어 크림치즈의 은은한 산미가 더해지면서 고소함과 단맛, 산미가 정말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무화과와 크림치즈가 이름만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영종도에서 색다른 휘낭시에를 찾는다면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도 꼭 맛보셨으면 해요.

무화과와 크림치즈가 든 휘낭시에 단면

하나 더 포장하려다 품절된 베이커리

다 먹고 에그타르트나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추가로 포장하려 했는데, 마침 인기 메뉴가 품절되어 포장하지 못했어요. 먹는 내내 에그타르트를 추가로 사 갈지, 휘낭시에를 하나 더 포장할지 계속 고민했거든요.ㅎㅎ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품절될 수 있으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겠어요. 다음에는 오전에 방문해서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꼭 넉넉하게 포장해 오고 싶습니다.

5PM sunset hour 베이커리와 커피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좋았던 야외 테이블

5PM sunset hour 매장 앞에는 빨간색 테이블과 의자가 유리창을 따라 놓여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도 나무와 초록 풍경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있어요. 실내는 아담한 편이지만 야외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기 좋았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마침 카페 앞쪽으로 그늘이 생겨 있었고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고 있더라고요. 한낮에는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오후가 되니 그늘 아래는 생각보다 시원했어요. 손에는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있고 테이블 위에는 갓 구운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가 놓여 있으니 더 시원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빨간 테이블 주변으로 나무와 잔디가 보여 아파트 단지 상가 앞이라기보다는 작은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기분도 들었어요. 아이들이 간식을 사서 지나가는 모습과 산책 중 잠시 들르는 주민분들의 모습도 보여 여유로운 동네 오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와 햇빛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늘이 생기고 바람이 부는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 테이블을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베이커리가 맛있었던 영종도 소금빵 맛집

5PM sunset hour는 실내 공간이 크지는 않지만 직접 구운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었던 아담한 영종하늘도시 카페였어요. 다른 곳보다 큼직했던 소금빵은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속이 좋았고,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적당히 달콤한 커스터드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무화과와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휘낭시에는 고소함과 단맛,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먹고 난 뒤에도 계속 생각나는 디저트였어요. 스콘과 까눌레 등 다른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방문해 여러 종류를 함께 포장해 보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매장 앞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커피와 직접 만든 빵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영종도에서 큼직한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맛볼 수 있는 영종도 소금빵 맛집을 찾는다면 5PM sunset hour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베이커리를 좋아한다면 영종도 디저트 맛집으로 기억해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다음에는 빵이 품절되기 전 일찍 방문해서 좋아하는 베이커리를 넉넉하게 포장해 오려고 해요.

위치

5PM sunset hour

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 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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