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여행 귀갓길 카페 버블티·뚱카롱 포장,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한 줄 요약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충남 보령시 주공로 에듀타워 1층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샌드위치·파스타·샐러드·빙수와 버블티를 함께 판매합니다. 작성자는 보령 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와 함께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버블티, 에그모닝샌드위치, 뚱카롱을 포장했고, 깔끔한 맛과 안정적인 포장 덕분에 이동 중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포장만 해도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에는 앉아서 브런치를 먹고 싶은 보령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매장 안내문 기준 마감 시간 변경,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4,300원, 버블티 5,500원, 에그모닝샌드위치 3개 7,000원, 뚱카롱 2개 7,000원
- 브런치 세트
- 브런치 커피세트 22,000원, 프렌치토스트 커피세트 10,000원, 파스타 커피세트 14,900원
- 빙수
- 우유팥·딸기·망고·허니빙수 각 14,000원 (계절별 판매 여부 상이)
- 결제
- chak 지역결제,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 할인
- 이마트 보령점 영수증 제시 시 음료 10%, 브런치 제빵메뉴 5% 할인
- 좌석
- 중앙 긴 테이블, 창가 소규모 좌석, 칸막이 좌석
2026. 7. 18. 방문자 기준
보령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냥 커피만 한 잔 사려고 들렀다가 다음 방문까지 기약하게 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이에요.
검색해 보니 샌드위치와 샐러드,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등을 판매하는 보령 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일정 때문에 포장만 했지만 매장에 붙어 있는 브런치 사진을 보니, 다음에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제대로 식사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충남 보령시 주공로 118 에듀타워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예요. 매장 안내문을 보니 마감 시간이 오후 9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고 적혀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보령시청과 명천동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이동하는 여행객도 들르기 어렵지 않은 위치였어요.
초록색 간판이 눈에 띄는 보령 카페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건물 모서리에 자리 잡은 매장이라 외관부터 눈에 잘 띕니다. 검은색 외벽에 초록색 어닝과 나무 모양 로고가 더해져 멀리서도 그린브라우니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매장 입구에는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컵과일을 판매한다는 안내가 적혀 있었고, 브런치와 샌드위치 사진도 함께 전시돼 있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만 판매하는 카페라기보다 아침이나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보령 브런치 카페에 가까운 구성이었어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매장 내부와 좌석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내부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넓었습니다.



화이트톤의 높은 천장과 초록색 포인트 벽, 따뜻한 색상의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검은색 대리석 무늬 바닥은 반짝반짝하게 관리돼 있었고, 테이블 사이의 간격도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중앙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고, 창가 쪽에는 둘이나 소규모로 이용하기 좋은 좌석이 마련돼 있었어요. 통창으로 햇빛이 들어와 밝고 개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된 곳도 있어 혼자 커피를 마시거나 조용히 이야기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로 소개되는 이유도 매장 공간이 여유롭기 때문인 듯했습니다.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 메뉴와 가격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커피부터 브런치 세트, 파스타, 샐러드, 빙수, 버블티까지 메뉴가 다양하네요. 아메리카노는 4,300원, 브런치 커피세트는 22,000원이었어요.

커피 메뉴
- 아메리카노 4,300원
- 에스프레소 3,800원
- 카푸치노 4,500원
- 카페라떼 5,000원
- 바닐라라떼 5,000원
- 카라멜마끼아또 5,100원
- 카페모카 5,100원
- 더블초코라떼 5,000원
- 아포가토 5,500원
매장 메뉴판에는 이 밖에도 헤이즐넛라떼, 연유라떼, 아인슈페너 등 다양한 커피 메뉴가 표시돼 있어요. 옵션과 메뉴 개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브런치·샌드위치 메뉴
- 브런치 커피세트 22,000원
- 프렌치토스트 커피세트 10,000원
- 카야햄치즈토스트 커피세트 11,000원
- 뉴욕핫도그 커피세트 11,000원
- 수제햄버거 커피세트 12,000원
- 에그모닝샌드위치 3개 7,000원
- 미니크로와상 샌드위치 2개 6,500원
- 미니에그크로와상 3개 7,000원
- 미니앙버터크로와상 3개 7,000원
- 빅크로와상샌드위치 8,000원
- 곡물샌드위치 6,500원
파스타 메뉴
- 감바스파스타 커피세트 14,900원
- 까르보나라파스타 커피세트 14,900원
- 바질페스토파스타 커피세트 14,900원
- 뽀모도로파스타 커피세트 14,900원
샐러드 메뉴
- 과일샐러드 11,000원
- 리코타치즈샐러드 11,000원
빙수 메뉴
- 우유팥빙수 14,000원
- 딸기빙수 14,000원
- 망고빙수 14,000원
- 허니빙수 14,000원
빙수는 계절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버블티·스무디·차·과일음료
- 버블티 5,500원
- 플레인요거트스무디 5,500원
- 사과요거트스무디 5,500원
- 딸기요거트스무디 5,500원
-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5,500원
- 망고요거트스무디 5,500원
디저트 메뉴
- 아포가토 5,500원
- 미니앙버터크로와상 3개 7,000원
- 뚱카롱 종류별 현장 가격
- 머랭쿠키 종류별 현장 가격
- 구움과자 및 베이커리 종류별 현장 가격

보령사랑상품권 결제와 이마트 영수증 할인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결제수단으로 chak 지역결제, 보령사랑상품권도 가능합니다.



이마트 보령점 영수증 있으면, 음료 10%, 브런치 제빵메뉴 5% 할인도 되네요.


계산대 앞에는 색감이 예쁜 머랭쿠키와 여러 가지 디저트가 진열돼 있었어요. 포장도 깔끔해 여행 간식이나 가벼운 선물, 답례품으로 고르기 좋아 보였습니다.
귀갓길 포장 메뉴: 아메리카노·버블티·에그샌드위치·뚱카롱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서 제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4,300원
- 버블티 5,500원
- 에그모닝샌드위치 3개짜리 7,000원
- 뚱카롱 2개 7,000원 (앗.. 뚱카롱 가격이 3,500원이었는지 가물가물)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지나치게 시거나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편이라 샌드위치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매장에서 바로 마시지 않고 포장했는데 컵홀더와 캐리어에 안정적으로 담아 주셔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저와 아이 둘 다 좋아하는 버블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함께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좋은 선택지였습니다.
에그샌드위치는 포장 상태가 깔끔했고 간단한 간식이라기보다 가벼운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부드러운 달걀 속이 들어 있어 자극적이지 않고,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아침이나 점심 한 끼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여행 중에는 식사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포장할 수 있는 샌드위치가 있으면 이동하면서 먹기에도 편하더라고요.


뚱카롱의 토실한 모양. 덕분에 졸지 않고 여행 마치고 잘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브런치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번에는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버블티, 에그샌드위치, 뚱카롱을 포장해 바로 이동했지만 매장에 붙어 있던 브런치 사진이 계속 눈에 남았습니다.
프렌치토스트 위에 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메뉴부터 샐러드, 파스타, 수제햄버거까지 종류가 다양해 제대로 앉아서 식사해 보고 싶더라고요.
특히 브런치 커피세트, 프렌치토스트 커피세트, 파스타 커피세트처럼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많아 다음 보령 여행에서는 아침이나 점심 식사 장소로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보령 그린브라우니 총평
그린브라우니 보령시청점은 커피만 간단하게 마실 수도 있고, 샌드위치나 파스타·샐러드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보령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매장이 예쁘고 밝아 가족과 방문하기 편해 보였고, 포장 메뉴도 다양해 여행 중 들르기 좋았어요. 우리가 주문한 에그샌드위치는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좋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뚱카롱의 조합도 잘 어울렸습니다. 버블티까지 있어 아이와 어른이 각자 취향에 맞게 음료를 고르기에도 좋았어요.
이번에는 포장만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보령 카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