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완 · 2 개의 글

서귀포의 소금 숟가락

제주를 다니며 만난 식당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협재 갈치조림 혼자 섞어조림 2인분 완식, 온정조림 제주협재점

온정조림 제주협재점은 협재해수욕장 바로 맞은편에 있는 제주 마농(마늘) 생선조림 식당입니다. 제주 마지막 일정으로 혼자 들러 갈치와 고등어가 함께 나오는 섞어조림 2인분(1인 15,000원)을 주문했고, 잘 익은 무와 부드러운 갈치살, 갈치알까지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혼자여도 2인분 주문이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밥이 잘 넘어가는 가성비 조림집이었어요.

작성 2026. 9. 20.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애월 고기국수 혼밥 브레이크타임 직후 노을 창가석,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카페거리에서 통창 오션뷰로 고기국수를 먹을 수 있는 한식집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직후 혼자 방문해 창가에 앉아 고기국수 한 그릇을 먹었고, 절반은 그대로, 남은 절반은 후추를 뿌려 먹으며 노을까지 봤어요. 아삭한 콩나물과 탄력 있는 얇은 면, 뽀얀 국물 조합이 좋아 곱빼기를 시킬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 2026. 9. 19.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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