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일식 철판 쇼 보며 기다린 베이직 야끼소바 세트, 죠죠 AK플라자
한 줄 요약
죠죠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역 AK플라자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두 번째로 죠죠를 찾은 작성자는 오픈 철판 주방에서 면이 볶아지는 모습을 구경하며 베이직 야끼소바 세트(18,000원)를 먹었고, 짭조름한 야끼소바와 바삭한 교자 조합에 만족했습니다. 기본 메뉴인 베이직 야끼소바만으로도 다시 찾을 이유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6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AK플라자 B1층
- 위치
- 수원역 6번 출구에서 약 98m
- 영업시간
- 월~목 10:30~20:00, 금~일 10:30~20:30
- 라스트오더
- 월~목 19:30, 금~일 20:00
- 휴무
- AK플라자 휴무일에 휴무
- 주차·포장
- 주차 가능, 포장 가능
- 야끼소바 가격
- 베이직 12,000원, 죠죠 13,500원, 카라이 14,000원, 시오 14,000원
- 야끼소바 세트
- 18,000원 (교자 포함)
- 좌석
- 중앙 철판 주방을 둘러싼 바 좌석, 혼밥 가능
2026. 10. 20. 방문자 기준
매번 뭐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 한식도 좋고 양식도 좋은데 가끔 일본식 철판요리가 확 당기는 날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곳은 AK플라자 수원점에 있는 일식 맛집 죠죠!!
사실 죠죠는 벌써 두 번째 방문이에요. 한 번 가고 끝나는 곳도 많은데 다시 찾았다는 건 나름 이유가 있겠죠?ㅎㅎ 이번에는 베이직 야끼소바 세트로 든든하게 먹고 왔답니다.

죠죠 AK플라자 수원점 위치와 영업시간
죠죠 AK플라자 수원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AK플라자 B1층에 있고 수원역 6번 출구에서 약 98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월~목 10:30~20:00(라스트오더 19:30), 금~일 10:30~20:30(라스트오더 20:00)이고, AK플라자 휴무일에 함께 쉬어요.
- 주차 : 가능
- 포장 : 가능
- 휴무 : AK플라자 휴무일
수원역에서 일본 여행 기분 내기, 죠죠 매장 분위기


죠죠는 수원역 맛집 일식을 찾다가 발견했던 곳이에요! AK플라자 안에 있어서 쇼핑하다가 들르기도 좋고 식사하러 방문하기도 편해요. 매장에 들어서면 일반적인 일식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데요.


죠죠 매장 중앙에 커다란 철판 주방이 있고 그 주변으로 좌석이 쭉 배치되어 있어요. 뭔가 일본 여행 갔을 때 우연히 발견한 철판요리 전문점 느낌? 비행기 안 타고 일본 음식 여행 시작입니다.ㅋㅋ

죠죠 메뉴와 가격은?


죠죠의 야끼소바는 베이직 12,000원부터 시오·카라이 14,000원까지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오코노미야끼와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선택지가 꽤 많더라고요.
- 베이직 야끼소바 12,000원
- 죠죠 야끼소바 13,500원
- 카라이 야끼소바 14,000원
- 시오 야끼소바 14,000원



저는 이번에 베이직 야끼소바 세트를 주문했어요! 야끼소바 세트 가격은 18,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답니다. 면 요리만 먹기 아쉬울 때 사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구성이었어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철판요리 쇼
죠죠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오픈형 철판 주방이에요! 면을 볶고, 재료를 섞고, 소스를 입히는 과정까지 직접 볼 수 있어서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특히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는 소리! 이 소리 들으면 배 안 고팠던 사람도 갑자기 배고파질 듯해요.ㅋㅋ 수원역 혼밥 장소를 찾는 분들도 혼자 앉아서 철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베이직 야끼소바, 기본이 괜히 기본이 아니네!

죠죠의 베이직 야끼소바는 진한 갈색 소스가 면발에 골고루 입혀져 있고, 위에 송송 썬 파와 분홍색 절임생강채가 올라가 나와요. 드디어 등장한 베이직 야끼소바,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 도장 쾅!ㅋㅋ 특히 면발에 흐르는 반짝반짝한 윤기!
짭조름하면서 감칠맛 있는 일본식 볶음면 특유의 매력! 소스가 면에 잘 어우러져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맛이에요. 괜히 이것저것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베이직 메뉴도 충분히 좋았어요. 역시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 음식에도 통하나 봅니다.ㅎㅎ

야끼소바 세트의 또 다른 즐거움, 교자

죠죠 야끼소바 세트에는 겉면이 노릇노릇한 교자가 함께 나와요. 세트로 주문하니 곁들여 먹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었어요. 딱 봐도 바삭해 보이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고, 젓가락으로 집어 한입 베어 물어보니 안쪽에는 속이 꽉 차 있었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함께 나온 소스에는 날치알이 들어 있어 톡톡 터지는 식감이라 콕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야끼소바 한입 먹고 교자 한입 먹고! 이 조합 은근히 위험합니다. 분명 식사하러 왔는데 젓가락이 쉴 틈이 없거든요.ㅋㅋ

두 번째 방문에도 죠죠에 만족했던 이유
수원역에는 맛집이 정말 많은데도 죠죠를 다시 찾은 이유는 철판 조리 구경과 일본식 철판요리, 이 두 가지예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뿐 아니라 철판에서 조리하는 모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흔한 메뉴 대신 야끼소바 같은 일본식 철판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AK수원 맛집 일식 찾는 분들이나 수원역에서 쇼핑하다가 색다른 점심을 먹고 싶다면 먹킷리스트 후보에 어떠세요? 수원역 혼밥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도 죠죠의 바 좌석을 참고해 보세요. 저는 이번에도 베이직 야끼소바 세트로 맛있게 한 끼 해결했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종류의 야끼소바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