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주차 정보와 갑오징어밥·삼겹살덮밥 부모님 점심, 서촌누각
한 줄 요약
서촌누각은 서울 성북구 혜화로에 있는 점심 전용 한식 밥집입니다. 부모님과 셋이 방문해 통통한 갑오징어 밥, 특제소스 구운 삼겹살 덮밥, 전복·관자 올린 제주도 톳밥을 각각 주문해 나눠 먹었고, 가지조림·우엉·브로콜리 같은 반찬까지 남김없이 비웠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 유료·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11시부터 15시까지만 여는 곳이라 점심 방문이 정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북구 혜화로 88 1층 (한성대입구역 인근)
- 영업시간
- 11:00~15:00 (라스트 오더 14: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로터스가든(성북로 111) 유료주차장, 성북로 138 유료주차장, 성북동길공영주차장(성북동 230-20)
- 주문 메뉴
- 통통한 갑오징어 밥 15,000원, 특제 소스의 구운 삼겹살 덮밥 15,000원, 전복·관자 올린 제주도 톳밥 17,000원
- 좌석
- 룸은 없고 칸막이로 공간 분리, 화장실 매장 내부 입구 쪽
2026. 8. 19. 방문자 기준
성북동 서촌누각 위치와 주차, 어디에 대나요
서촌누각은 서울 성북구 혜화로 88 1층에 있는 성북동 한식 밥집이다. 성북동 맛집으로 유명한 서촌누각에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였다.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는 길이다. 버스를 이용하기에도 어렵지 않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주변 유료주차장이 많이 있다. 위치 특성상 주차장이 있기 어렵다.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기에 좋은 매장이라 충분히 주변에 주차하고 방문할 만한 밥집으로 추천한다.
주변 주차장
- 로터스가든 (성북로 111) 유료주차장
- 성북로 138 유료주차장
- 성북동길공영주차장 (성북동 230-20)
영업시간
서촌누각 영업시간은 11:00 ~ 15:00, 라스트 오더는 14:00이다. 4시간만 운영하는 매장이니 깔끔한 밥집을 찾는다면 점심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서촌누각 메뉴와 가격

반상
- 봄철 귀한 어수리 나물밥 13,000원
- 차돌박이 올린 향긋한 미나리 덮밥 15,000원
- 표고버섯 올린 소 떡갈비 덮밥 15,000원
- 특제 소스의 구운 삼겹살 덮밥 15,000원
- 문어 새우 올린 참송이 버섯밥 15,000원
- 통통한 갑오징어 밥 15,000원
- 전복, 관자 올린 제주도 톳밥 17,000원
전골 (1인분으로 주문 가능)
- 백명란 전골 14,000원
- 한돈 돼지갈비 김치찜 15,000원
단품
- 속초 명태회 무침 9,000원
- 소고기 육전 15,000원
- 표고 버섯과 통통 새우 강정 15,000원
음료
- 콜라, 사이다, 탄산수 2,000원
- 콜라(소), 사이다(소), 밀키스 1,000원
- 맥주(카스, 테라) 6,000원
- 느린마을 막걸리 8,000원
- 린데만스 8,000원
- 매실원주 14,000원
서촌누각 매장 분위기,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까
서촌누각 매장은 깔끔하고 깨끗하다. 따로 룸은 없지만 칸막이가 있어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 큰 매장은 아니지만 센스 있는 인테리어를 하신 것 같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다. 굉장히 깔끔했고 매장 입구쪽에 위치해 있다.
예약하고 방문해서인지 물컵도 물병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물은 내가 따랐음)
갑오징어 밥, 삼겹살 덮밥, 제주도 톳밥 세 그릇
서촌누각에서 부모님과 함께 먹었다.

전복 완자 올린 제주도 톳밥 1, 통통한 갑오징어 밥 1, 특제소스의 구운 삼겹살 덮밥 1으로 각자 다른 메뉴로 주문하였다.


통통한 갑오징어 밥
통통한 갑오징어 밥이다. 맵지 않고 깔끔하며 갑오징어가 쫄깃쫄깃하다. 누구든 먹기 좋은 맛집 식당 메뉴다. 어린 친구들부터 어르신까지 무난하게 좋은 메뉴로 추천한다.
굉장히 갑오징어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 밥 두 공기는 먹는데 오늘은 더 이상 먹지 못하였다.. 너무 배불러.. 양이 많다.. 점심때 밥집은 보통 두 공기는 해야 하는데..
특제소스의 구운 삼겹살 덮밥
특제소스의 삼겹살 덮밥이다. 진짜 다른 데서는 먹어볼 수 없을 그런 느낌. 상추와 깻잎에는 유자소스가 뿌려있고 특제소스의 삼겹살과 절인생강, 구운 양파가 들어있다. 쌈은 아닌데 쌈 싸 먹는 느낌 진짜 맛집이다. 성북동 방문할 일이 생기면 꼭 한번 방문하여 먹어보길 추천한다.

전복, 관자 올린 제주도 톳밥
전복 관자 올린 제주도 톳밥이다. 전부 나눠 먹었는데 진짜 제일 맛있었다. 맛집의 추천 메뉴랄까. 밥집의 시그니처 메뉴랄까.

전복 한 조각 먹었는데 보통 질기거나 비린내 때문에 전복을 좋아하지 않는데 진짜 맛있게 잘 구웠다.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다.
반찬과 국은 어땠나


밥집들 가면 나올만한 반찬이나 다른 밥집에선 먹을 수 없는 깔끔한 맛, 맛집의 가지 조림이다. 달지 않게 부드럽게 진짜 잘 조렸다.


내가 만들면 맛없는 우엉, 맛집 우엉은 뭔가 달라. 달지도 않은데 계속 손이 가는 맛.


브로콜리는 진짜 집에서 안 해먹어서 밥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반가운 메뉴. 기본 간이 되어 있어 초장 안 찍어도 맛있는 맛집의 브로콜리였다.
김치 킬러로 밥집 가면 김치는 다 먹는데 갓김치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김치다. 아쉽게도 부모님 드시라고 넘겨 드렸다. 너무 맛있게 드시던데 나는 갓김치 잘 모르겠다.

계란, 배추, 표고버섯이 들어간 국이다. 계란 국 느낌인데 표고와 배추가 들어가 시원하며 엄청 깔끔하다. 요즘 국물은 잘 안 먹는데 깨끗이 다 먹었다.
따로 간장을 챙겨주신다. 간이 싱거우면 넣으라 하셨는데 국? 덮밥? 어디 넣는 건지 모르겠다. 간이 너무 잘 맞아서 넣을 생각 없이 맛있게 다 먹었다.
깔끔한 밥집이다, 나는 진짜 맛있게 먹었다



다들 깔끔하게 다 먹었다. 소식좌도 있었지만 반찬도 깔끔하게 다 먹었다. 반찬마저도 맛있었던 밥집.


매번 나오는 후식은 아니고 시즌에 따라 가끔 주신다고 하셨다. 센스 있는 요맘때. 초코 아이스크림이었다면 거부했을 텐데 상큼한 요맘때는 거부할 수 없었다.
맛있는 밥집으로 진짜 추천한다. 성북동은 어릴 때 자주 다니던 지역인데 맛집이 이렇게 숨어있는 줄 몰랐다. 성북동에 들릴 일이 생기면 또 한 번 방문하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