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혼자 점심 3코스, 감태 페스토 씨푸드 리조또와 돌체 바게트 마노디셰프
한 줄 요약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잠실역 7번 출구 앞 타워730 지하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지인의 청첩장 모임에서 먹고 반한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를 다시 먹으러 혼자 점심에 찾아가,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와 티라미수까지 3코스로 즐겼습니다.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청첩장 모임은 물론 혼밥으로도 제대로 된 이탈리안을 맛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잠실역 7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잠실역 7번 출구 앞 타워730 지하 1층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부터 (원문 기준)
- 주문한 메뉴
-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 티라미수
- 시즌 메뉴
- 당근 글라쎄, 스테이크 & 캐롯 후무스 플레이트, 당근 퓌레 & 문어 뇨끼
2026. 7. 28. 방문자 기준
마노디셰프 잠실점을 다시 찾은 이유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작성자가 지난달 지인의 청첩장 모임으로 다녀왔던 잠실 블루리본 맛집이에요. 당시 정말 오랜만에 마노디셰프를 가는 거였는데, 시그니처 디쉬부터 여러 음식들 맛이 수준 높아 인상 깊었는데요.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에 한국 재료를 가미해 입맛에 맞춘 디쉬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생각하게 된 맛집이었어요.

잠실 블루리본 맛집인 만큼 저뿐만 아니라 전문가, 많은 분들이 이미 맛만큼은 보증된 곳입니다.

저 이탈리아 음식 때문에 시칠리아 한달살기까지 한 사람. 최근 잠실에 일정이 있다가 애매한 점심시간이 됐는데 마침 마노디셰프 잠실점이 근처라 혼자 우아한(?)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마노디셰프 잠실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잠실역 7번 출구 앞 타워730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잠실역은 수도권 주요 지역 광역버스도 다녀서 여러 지역으로 흩어진 사람들과 청첩장 모임하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점심 라스트 오더와 매장 분위기는?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3시부터였어요. 점심시간 조금 지난 시간, 오후 2시 직전에 들어가 라스트 오더 시간에 맞춰 주문했는데요.

공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청첩장 모임, 데이트 맛집으로도 제격인 곳이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기분 좋은 한 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노디셰프 잠실점 메뉴와 당근 시즌 메뉴



요즘 당근철이라 그런지 마노디셰프 잠실점에는 시즌 메뉴로 당근을 활용한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당근 글라쎄부터 스테이크 & 캐롯 후무스 플레이트, 당근 퓌레 & 문어 뇨끼까지. 스테이크와 다양한 파스타, 리조또 종류가 많아서 취향별로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구성이었어요.

당근 활용한 메뉴를 먹어볼까 하다가, 제가 이전 청첩장 모임에서 먹고 반한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를 먹고 싶어서 온 거였거든요. 그래서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를 메인으로 주문했구요. 에피타이저로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 디저트로 티라미수까지. 나름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3코스로 주문했습니다.
- 에피타이저: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
- 메인: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
- 디저트: 티라미수
에피타이저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 맛



제일 처음 나온 에피타이저는 돌체 바게트 & 가든 샐러드입니다. 가든 샐러드는 안에 드레싱이 있어서 섞어서 먹으면 되구요.


이 돌체 바게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달콤한 마늘 바게트 느낌인데 상당히 부드럽고 따뜻하게 나와서, 뜯어먹는데 빵 결이 쭈욱 늘어지는 쫄깃함이 살아있었어요.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는 어떤 맛?

짠! 마노디셰프의 스테디셀러이자 제가 이곳에 재방문하게 된 이유. 바로 감태 페스토 & 씨푸드 보리 리조또예요. 잘 익은 관자 3개가 얹어서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감태 페스토는 가장 한국적인 맛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씨푸드와 섞여서 정말 조화롭습니다.


관자를 조금씩 잘라서 리조또와 함께 먹으면 짭짤한 관자맛과 부드러운 감태 페스토 리조또가 잘 어우러져서 정말 무한으로 먹게 됩니다.
디저트 티라미수 평가


마지막으로 나온 티라미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가 티라미수라 정말 꽤 많은 티라미수를 먹어봤는데요. 마노디셰프 티라미수도 적당히 꾸덕하고 달달하면서 커피맛도 잘 살린 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티라미수였어요.
마노디셰프 잠실점, 혼자 가도 괜찮을까?
마노디셰프 잠실점은 청첩장 모임, 데이트 맛집으로 손색없는 곳이에요. 제가 청첩장 모임하고 음식 맛에 반해 재방문한 만큼 청첩장 모임하기 손색없고, 혼자 식사해도 OK. 제대로 된 이탈리안을 맛보고 싶다면 잠실 블루리본 맛집 마노디셰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