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닭갈비 50분 웨이팅해본 단골이 꼽은 첫 방문 조합, 온도계
한 줄 요약
온도계는 서울 강동구 천호 쭈꾸미골목에 있는 숯불 닭갈비집으로, 작성자가 내돈내산으로 여러 번 찾고 50분 웨이팅까지 해본 단골집이에요. 이번에는 별관에서 마늘소금·간장양념 닭갈비와 닭목살 소금구이를 1인분씩, 계란찜·주먹밥·야채꼬지를 곁들였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어요. 온도계를 처음 간다면 마늘소금 닭갈비와 간장양념 닭갈비 조합에 주먹밥을 꼭 추가하라는 것이 결론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천호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천호 쭈꾸미골목 초입에 별관,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본관
- 메인 메뉴
- 마늘소금 닭갈비, 간장양념 닭갈비, 매운양념 닭갈비, 닭목살 소금구이
- 주문한 메뉴
- 마늘소금 닭갈비·간장양념 닭갈비·닭목살 소금구이 각 1인분, 계란찜, 주먹밥, 야채꼬지
- 첫 방문 추천 조합
- 마늘소금 닭갈비 + 간장양념 닭갈비
- 기본 제공
- 파콩나물절임, 마요특제소스, 매운양념소스, 와사비 소스
- 굽기
- 고기는 1차 초벌되어 나오고 직원이 숯불에서 끝까지 구워줌
- 웨이팅
- 평일 저녁에도 종종 있음, 작성자는 50분 대기 경험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야채꼬치 1개 서비스
2026. 7. 31. 방문자 기준
천호역 닭갈비 온도계, 왜 단골이 됐을까



온도계는 천호 쭈꾸미골목에 있는 숯불 닭갈비집이고, 천호에서 닭갈비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온도계예요 💛 사실 온도계는 진짜 내돈내산으로도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라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곳이에요. 😊 내돈내산으로 와서 50분 웨이팅도 해본 맛집 ㅠㅠ!!!


온도계 별관과 본관은 어디에 있나요?
온도계 별관은 천호 쭈꾸미골목 초입에 있고, 이번에 방문한 곳도 별관이에요! (저는 보통 별관으로 가요) 쭈꾸미골목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온도계 본관이 있음!
가게 내부


온도계는 전혀 소박하지도 않고 걍 존맛집임..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종종 있고, 홍석천도 추천한 맛집이라는!!

온도계 가게 내부는 엄청 넓진 않은데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하기는 딱 좋은 그런 분위기랄까,,?!
온도계 처음 가면 무엇을 주문할까?

온도계 메인 메뉴는 마늘소금 닭갈비, 간장양념 닭갈비, 매운양념 닭갈비, 그리고 특색 있는 게 당기면 닭목살 소금구이까지!

저는 마늘소금 닭갈비, 간장양념 닭갈비, 닭목살 소금구이를 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여기에 사이드로는 계란찜, 주먹밥, 야채꼬지 추가!
온도계는 여러 번 방문하면서 메뉴를 거의 다 먹어봤는데,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마늘소금 닭갈비 + 간장양념 닭갈비 조합으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용!

기본 반찬과 소스
온도계 기본 상차림으로는 파콩나물절임과 찍어 먹는 마요특제소스, 매운양념소스, 와사비 소스를 준비해주십니당 :-) 요 양념소스 먼저 비벼두면서 고기가 나오길 기다려보았습니다 ㅎㅋ 고기는 모두 1차 초벌된 상태로 나오고요!

온도계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나요?
네, 온도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온도계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이에요.

닭고기는 굽기 어려우면 퍽퍽하거나 덜 익기 쉬운데, 온도계는 숙련된 직원분들이 숯불 위에서 가장 맛있는 타이밍으로 구워주시니까 먹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했어요. 👍🏻

다 익은 고기는 이렇게 옆으로 빼두셔서 타지 않게 해주신다는!
온도계 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


온도계 직원분이 첫 점은 깨소금에 찍어 먹는 거 추천주심! 주먹밥도 같이 구워 먹어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욭

마늘소금 닭갈비 맛
먼저 마늘소금 닭갈비는 담백한 닭고기에 마늘향이 더해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해서 글 쓰다 보니까 또 생각나는 맛임,,

매운양념소스로 매콤함까지
특히 온도계는 매운양념소스를 따로 제공해 주셔서 소금구이나 간장양념을 취향에 맞게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덕분에 굳이 매운양념 닭갈비를 주문하지 않아도 매콤한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당.
온도계 사이드는 뭐가 맛있나요?
주먹밥
온도계 사이드 중 주먹밥은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올 때마다 꼭 시키는 메뉴예요!

주먹밥도 나와서 돌돌 말아주었어요. 양념이 짭조름하니 손이 계속 가는 맛이랄까,,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정말 조합이 최고였습니당. 고소한 주먹밥에 닭갈비 한 점 올려 먹으면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고기만 먹을 때보다 훨씬 조화로워서 꼭 같이 주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치즈 계란찜


온도계는 계란찜도 진짜 개존맛인데요,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고소한 풍미가 진했고 계란도 엄청 부드러워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닭갈비 먹다가 한 숟갈씩 먹으면 입안이 부드럽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당. ❤️

닭목살 소금구이
닭목살 소금구이 1인분과 야채꼬치도 추가로 나왔어요! 온도계 닭목살 소금구이는 색다른 맛으로 먹고 싶을 때 좋은데, 닭목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라 씹을수록 고소해요!

야채꼬치와 영수증 리뷰 서비스
야채꼬치도 함께 구워 먹었는데 애호박, 가지, 파프리카, 대파까지 숯불향이 입혀져서 고기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식감도 다양해서 추천쓰. 참고로 온도계에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야채꼬치 1개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어요!
계속 닭갈비를 먹다 보면 살짝 물릴 타이밍이 오는데, 그때 야채 한입 먹어주면 입안이 한결 프레시해지더라구요. ㅎㅎ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니 리뷰 이벤트는 꼭 참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용!
온도계 재방문 의사는?
온도계는 숯불에 정성껏 구운 닭갈비를 직원분들이 끝까지 구워주시고, 사이드 하나까지 완성도가 높아서 재방문할 수밖에 없는 곳이었어요. 저도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