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꽃집 환갑 색감만 맡긴 85,000원 S 꽃바구니, 하비오플라워바이수
한 줄 요약
하비오플라워바이수는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 110동 1층에 있는 문정동 꽃집이다. 어머님 환갑 겸 명절 선물로 "핑크 메인, 화사하게"라는 색감만 전하고 85,000원짜리 꽃바구니 S를 맡겼더니 연핑크·피치 장미와 카네이션에 화이트, 연보라를 섞은 바구니가 나왔다. 꽃을 직접 고르지 않아도 원하는 분위기가 그대로 나온 주문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하비오플라워바이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11 파크하비오 110동 110호)
- 영업시간
- 월~토 11:00~20:00 / 일요일 11:00~18:00
- 주문 상품
- 꽃바구니 S 85,000원 (핑크 메인 색감만 요청)
- 꽃바구니 금액
- 미니 65,000원 / S 85,000원 / M 130,000원 / L 200,000원 (2026년 9월 기준)
- 꽃다발 금액
- 미니 40,000원 / S 60,000원 / M 80,000원 / L 100,000원 (2026년 9월 기준)
- 위치 팁
- 장지역과 문정역 사이, 파크하비오 내 뚜레쥬르·공차 맞은편 에스컬레이터 뒤쪽
2026. 9. 24. 방문자 기준
환갑을 맞이한 어머님 선물 겸 명절을 앞두고 꽃바구니를 준비했어요. 송파꽃집을 찾아보다가 파크하비오에 있는 하비오플라워바이수에서 꽃바구니 S를 주문했어요.

포트폴리오에 올라온 꽃들이 다 예뻐서 이번에는 디테일하게 고르기보다 믿고 맡겨보기로 했어요. 예약할 때 말씀드린 건 핑크색을 메인으로 화사하게 정도였어요. 잘 모르는 분야는 저보다 전문가 선생님의 안목을 믿는 편..ㅎㅎ 그렇게 거의 맡기다시피 주문한 꽃바구니였는데, 완성된 모습을 보니 역시 맡기길 잘했다 싶었어요.
명절 선물로 준비한 꽃바구니 S는 어땠는지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문정역꽃집 하비오플라워바이수 위치와 찾아가는 길
하비오플라워바이수는 파크하비오 110동 1층에 있어요. 장지역과 문정역 사이에 있어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파크하비오 안에서는 뚜레쥬르와 공차 맞은편,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뒤쪽에 있어요.
하비오플라워바이수 매장 둘러보기


매장에 들어가니 생화부터 꽃다발, 화분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한쪽 생화 냉장고에는 장미와 카네이션 등 여러 색의 꽃이 꽂혀 있었고,

매장 곳곳에는 완성된 꽃다발과 프리저브드 플라워도 함께 진열되어 있었어요.


특히 꽃다발은 핑크나 화이트뿐 아니라 옐로우, 블루처럼 색 조합이 다양해서 포트폴리오 사진을 보고 맡긴 이유가 다시 납득됐어요.

작은 화분부터 큼직한 식물까지 있어서 꽃만 있는 매장이라기보다 구경할 게 많은 편이었어요.


매장에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꽃집 부문 관련 상장도 놓여 있었어요.
하비오플라워바이수 매장 정보와 사이즈별 금액
하비오플라워바이수 주소는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11 파크하비오 110동 110호예요. 영업시간은 월~토 11:00~20:00, 일요일 11:00~18:00이에요.
하비오플라워바이수는 꽃다발과 꽃바구니 금액을 사이즈별로 공개해두어서 원하는 크기와 예산에 맞게 미리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환갑 겸 명절 선물용으로 꽃바구니 S를 골랐고 금액은 85,000원이었어요.

사이즈별 금액은 아래와 같아요. (2026년 9월 기준)
- 꽃바구니 미니 65,000원
- 꽃바구니 S 85,000원
- 꽃바구니 M 130,000원
- 꽃바구니 L 200,000원
- 꽃다발 미니 40,000원
- 꽃다발 S 60,000원
- 꽃다발 M 80,000원
- 꽃다발 L 100,000원
문정동꽃집에서 주문한 핑크 꽃바구니 S

제가 받은 꽃바구니는 연핑크와 피치에 화이트, 연보라를 섞은 밝은 색감이에요. 연핑크와 피치에 화이트 꽃까지 섞이니까 제가 원했던 화사한 색감이 딱 잘 살아났어요.

작은 연보라 꽃까지 포인트로 더해져 여리여리하면서도 메인 꽃들을 잘 받쳐주는 사랑스러운 꽃바구니에 보자마자 제가 다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연핑크와 피치, 화이트를 섞은 꽃 조합

장미는 꽃잎이 둥글게 겹쳐 있고 카네이션은 꽃잎이 겹겹이 퍼져 있어요. 그 사이에는 작은 화이트 꽃과 연보라 꽃을 채웠어요.
큰 꽃 몇 송이로 크기만 키운 게 아니라 작은 꽃도 사이사이 들어가 어디에서 봐도 풍성해보였고요.. 선물 드리기 전에 제가 한 번 물을 줬어야 했는데 꽃이 너무 빽빽해서 물도 중간중간 더 세심하게 줘야 할 정도였어요.
특히 앞쪽의 피치빛 카네이션과 연핑크 장미 조합이 제 취향이었는데요. 비슷한 계열의 색인데 꽃잎 생김새는 완전히 달라서 같이 놓으니 조합이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색도 한 가지 핑크로 통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연핑크에서 피치, 화이트와 연보라까지 이어져 부드러우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색감이었어요.
환갑·명절 꽃선물로 꽃바구니 준비해본 솔직 후기


명절에 드릴 꽃이라 너무 작거나 가벼운 느낌보다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느낌이 났으면 해서 고심끝에 하비오플라워바이수에 방문했는데요.

제가 구입한 꽃바구니 S 사이즈는 바구니와 꽃의 비율도 좋고 꽃 종류도 여러 가지라 딱 원했던 느낌이었어요. 꽃바구니라 꽃병에 다시 옮기지 않고 완성된 모습 그대로 둘 수 있는 점도 편했고요. 무엇보다 이번에는 포트폴리오 사진만 보고 원하는 색감 정도만 말씀드렸는데 결과물이 제 취향이라 좋았어요. 제가 꽃을 하나씩 직접 고른 게 아닌데도 연핑크와 피치, 화이트가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고, 작은 연보라 꽃과 그린 소재까지 더해져 제가 원했던 밝은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어요.

완성된 꽃바구니가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기분 좋게 들고 갔어요. 어머님도 꽃을 보시고 좋아해 주셔서 더더욱 드린 보람이 있더라고요.
하비오플라워바이수에는 꽃다발과 꽃바구니 외에도 식물, 프리저브드 플라워, 센터피스 등 종류가 다양해요.

이번에는 명절 꽃바구니를 골랐지만 기념일에 꽃을 준비하거나 집에 둘 식물을 하나 들이고 싶은 날에도 다시 둘러보고 싶어요. 꼭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날이 아니어도 나를 위한 꽃이나 식물을 고르고 싶을 때 또 오고 싶은 문정동꽃집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