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카페 바닐라코르넷과 숨숨화이트롤, 11시 반 주차 여유, 카페 숨

한 줄 요약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에 있는 통창 산뷰 베이커리 카페다. 남한산성 드라이브 길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과 바닐라코르넷, 숨숨화이트롤, 아몬드퀸아망을 먹었고 본관 통창·별관·루프탑을 차례로 둘러봤다. 11시 반에는 주차장이 여유로웠지만 1시 반에 나올 때는 거의 만차라, 카페 숨은 이른 시간 방문이 편하다.

바닐라코르넷 단면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영업시간
10:00~20:3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카페 앞 전용 주차장, 주말 오후 만차 가능
아메리카노
6,500원
카페라떼
7,000원
주문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바닐라코르넷 4,800원, 숨숨화이트롤 7,000원, 아몬드퀸아망 4,800원
베이커리 가격대
2천원대부터
공간
본관(1층 오디오룸·2층), 별관, 루프탑

2026. 8. 11. 방문자 기준

남한산성 카페 숨 전경

남한산성에 드라이브를 갔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카페 산에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산속에 자리 잡은 카페라 주변 풍경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던 곳이다. 특히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남한산성의 초록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산뷰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산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한 편이다. 남한산성에서 드라이브하고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남한산성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 주소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 영업시간 : 10:00~20:30
  • 라스트오더 : 20:00

남한산성 카페 숨 주차, 11시 반과 1시 반 차이

카페 앞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 주차할 공간은 많은데 주말에 사람 많을 때는 복잡할 수 있으니 조근 빨리가는 것 추천한다. 11시반에 도착했을 때 주차 자리가 많았는데, 1시반에 나왔을 때 거의 만차였다.

카페 숨 전용 주차장과 입구 방향

카페 숨 입구쪽으로 들어가는 길은 도로가 좁은 편이다. 특히 주말에는 남한산성 자체를 찾는 방문객도 많기 때문에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통창 산뷰와 별관, 자리마다 다른 분위기

특히 계절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는 곳이라 봄이나 여름에는 초록빛 풍경을, 가을에는 단풍을, 겨울에는 눈이 내린 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카페 산의 특징이다.

카페 숨 통창 너머 초록 산 풍경
카페 숨 본관 통창 자리
카페 숨 실내 좌석과 산뷰

본관 옆쪽으로는 별관 공간도 있다. 본관이 큰 통창과 산뷰를 중심으로 시원하고 개방적인 느낌이라면 별관은 조금 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나무 소재가 주는 편안한 느낌과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져서 본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거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선호한다면 별관 쪽도 괜찮아 보인다. 같은 카페 안에서도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자리 선택하는 재미가 있는 편이다.

나무 소재로 꾸민 카페 숨 별관 공간

루프탑에서는 더 시원하게 즐기는 남한산성 뷰

카페숨의 또 다른 포인트는 루프탑이다. 실내 통유리창을 통해 보는 산뷰도 좋지만, 날씨가 괜찮다면 루프탑으로 올라가 보는 것도 좋다. 위에서 바라보면 시야가 더 넓어져서 산이 훨씬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답답한 도심 카페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커피 한잔 들고 야외에서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남한산성까지 드라이브 온 이유가 확실해지는 느낌이다.

카페 숨 루프탑에서 본 남한산성 풍경
카페 숨 루프탑 야외 좌석
루프탑에서 넓게 펼쳐진 산 전망

카페 숨 음료·베이커리 메뉴와 가격

카페숨은 커피뿐 아니라 빵과 디저트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남한산성베이커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다. 아메리카노 6,500원, 카페라떼 7,000원, 자세한 음료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참고!

카페 숨 음료 메뉴판과 가격표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류가 있어 음료만 마시기 아쉬울 때 같이 고르기 좋다. 소금빵, 단팥빵, 마늘바게트, 버터떡, 퀸아망 등 다양한 빵조류가 있고 가격도 2천원대부터 시작해서 부담없다. 자세한 가격과 빵종류는 아래 사진 참고~!

카페 숨 베이커리 진열대
소금빵 등 카페 숨 빵 진열
카페 숨 빵 종류와 가격표
단팥빵과 페이스트리가 놓인 진열대
카페 숨 베이커리 코너 전경
마늘바게트 등 빵이 놓인 매대
퀸아망 등 카페 숨 디저트 진열
카페 숨 빵 진열대 가까이 본 모습
버터떡 등 카페 숨 베이커리
카페 숨 베이커리 진열 마지막 코너

빵 종류는 방문 시간이나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조금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주문한 메뉴 – 바닐라코르넷, 숨숨화이트롤, 아몬드퀸아망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커피와 빵 세종류를 먹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 바닐라코르넷 4,800원
  • 숨숨화이트롤 7,000원
  • 아몬드퀸아망 4,8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빵 세 종류

아메리카노 원두향이 좋아서 맛있게 마셨다. 달달한 크림빵에 잘 어울렸다. 빵중에 가장 맛있었던건 바닐라코르넷이다. 코르넷 특유의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 계열이라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았고, 바닐라 풍미가 더해진 크림이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다! 숨숨화이트롤은 부드러운 롤 형태인데 빵이 쫄깃하고 겉에 카스테라가루도 폭신하다. 아몬드퀸아망은 겉이 바삭한 스타일이기 보다는 촉촉한 스타일이었다.

바닐라코르넷 단면
카스테라가루가 덮인 숨숨화이트롤
촉촉한 식감의 아몬드퀸아망

카페 숨, 이런 날 가면 좋다

카페숨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산뷰라고 생각한다. 디저트나 커피도 중요하지만 이곳은 카페에 앉아 있는 동안 자연스럽게 바깥 풍경을 보게 되는 공간이다. 특히 통유리창이 있는 본관에서는 산이 시원하게 보이고, 별관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취향에 따라 자리를 고를 수 있다.

날씨가 좋다면 루프탑으로 올라가 더 넓게 펼쳐진 남한산성 풍경을 보는 것도 좋다. 1층 오디오룸부터 2층 공간, 별관, 루프탑까지 각각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것보다 카페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 남한산성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를 찾거나,
  • 남한산성 드라이브를 나왔다면,

남한산성 카페숨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으며 산뷰를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위치

남한산성 카페 숨Sum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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