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거품 단골 · 1 개의 글

오래 머문 잔들

서울의 카페 한 곳을 다녀온 이야기와 오후를 길게 만든 작은 장면들을 적습니다. · 주요 주제: 카페

장소서울 종로구카페

익선동 빵집 남은 빵은 나눔, 당일 구운 커피빵·마늘빵 포장, 문화제빵

문화제빵은 서울 종로3가역 근처 익선동의 테이크아웃 전용 베이커리로, 그날 만든 빵만 팔고 남은 빵은 복지시설 등에 나눈다고 알려진 곳이다. 작성자는 혼자 방문해 커피빵(5,800원)과 마늘빵(6,800원)을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커피빵은 은은한 커피 크림이 물리지 않았고 마늘빵은 촉촉한 정석 그 자체였다. 문화제빵을 처음 간다면 커피빵과 마늘빵부터 고르면 좋다는 결론이다.

작성 2026. 10. 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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