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순대국 건더기 끝까지 가득한 고사리 갓순대국, 단골집 신주옥미
한 줄 요약
신주옥미 신림역점은 서울 관악구 신림역 5·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순대국 전문점이다. 블로그에 쓰기 전부터 자주 다닌 단골이 새 시그니처 고사리 갓순대국(11,000원)을 처음 먹어보고, 3,800원 추가 수육 세트까지 곁들였다. 결론은 마지막 숟가락까지 고기가 씹히는 건더기 많은 신림역 점심 순대국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림역 6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로65길 16 1층
- 위치
- 신림역 5번·6번 출구 근처
- 영업시간
- 월~일 11:00~22:00 (라스트오더는 확인 필요)
- 갓순대국
- 10,000원
- 고사리 갓순대국
- 11,000원
- 수육 세트 추가
- 기본 순대국밥에 3,800원 추가
- 기본 반찬
- 깍두기, 무생채, 양파, 쌈장
- 셀프 바
- 부추, 고추, 마늘, 새우젓, 무말랭이 오징어 젓갈 등
- 수육 삶는 시간
- 하루 4번 정해진 시간
2026. 7. 5. 방문자 기준
한여름에도 유독 뜨끈한 국물에 든든한 밥 한 끼가 간절해지는 날이 있죠. 그럴 때마다 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 있답니다. 사실 신주옥미는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전부터 진짜 자주 가던 찐 단골집이거든요! 그만큼 맛집 인정!!! 😏

이건 못 참지 😏
바로 신림역 맛집 밥집으로 당당히 추천해 드리는 신림 순댓국 맛집 신주옥미입니다!
신주옥미 신림역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신주옥미 신림역점은 서울 관악구 신림로65길 1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일 11:00~22:00예요(라스트오더는 꼭 확인하세요!). 입장 꿀팁은 갓 삶은 수육이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신림역 5번이나 6번 출구 근처라 역이랑도 가깝고, 좁고 복잡한 골목이 아니라 찾아가기도 아주 쉽답니다.

신주옥미 매장 분위기는 어때요?


깔끔하고 현대적인 외관, 멀리서도 한눈에!
신주옥미는 노포 느낌이 아니라 외관부터 깔끔하고 정돈된 순대국집이에요. 보통 순대국집이라고 하면 노포 분위기를 떠올리기 쉬운데, 신주옥미는 외관부터 정말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더라고요.

기본 반찬 4가지와 셀프 바
정갈함의 정석, 기본 반찬 4가지 등장 ✨
신주옥미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깍두기, 무생채, 양파, 쌈장까지 깔끔하게 딱 4가지 기본 반찬을 먼저 세팅해 주셔요. 국밥집의 생명은 역시 김치인데 아삭아삭하니 다 맛도리랍니다.

시작은 4가지지만, 셀프 바에선 더 다양하게!
기본 반찬 외에 부추나 고추, 마늘, 새우젓 같은 양념들은 매장 한쪽에 있는 셀프 바에서 더 다양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무말랭이 오징어 젓갈도 있는데 이것도 맛도리예요. '너무 많은 반찬이 버려지고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처럼 우리 딱 먹을 만큼만 조금씩 자주 가져다 먹기로 해요. :)
신주옥미 고사리 갓순대국은 어떤 맛?
신주옥미 고사리 갓순대국은 11,000원으로, 푹 삶은 부드러운 고사리가 한가득 들어간 순대국이에요. 저는 보통 신주옥미에 오면 가장 기본인 갓순대국(10,000원)을 먹는 편인데, 이번엔 메뉴판을 보다가 눈에 띈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도전해 봤어요!

순대국에 고사리?! 이거 완전 별미잖아 🍲
순대국에 고사리라니 너무 새롭죠? 나오자마자 숟가락으로 슥 저어봤는데 푹 삶아져서 부드러운 고사리가 진짜 한가득 들어가 있더라고요. 국물 베이스와 고사리의 구수한 향이 어우러지는데 이게 생각보다 이색적이면서도 엄청 신선하고 매력 있었어요!

취향껏 부추 팍팍 넣어서 즐기기
셀프 바에서 가져온 부추까지 아낌없이 탈탈 털어 넣어줍니다. 국물 자체가 엄청 깊고 진해서 밥 한 공기 말아 먹으면 오후 내내 속이 뜨끈뜨끈 든든해지는 기분이에요.


신주옥미 순대도 그냥 일반 당면 순대가 아니라 속이 꽉 찬 명품 수제 순대라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풍미가 예술!
신주옥미 수육 세트, 추가할 만할까?
신주옥미에서는 기본 순대국밥에 딱 3,800원만 추가하면 수육이 세트로 나와요. 선택이 아닌 필수!! 신주옥미에 오면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최고의 꿀조합이에요.


3,900원의 행복, 퀄리티 실화냐… 🥩
기본 국밥에 금액만 살짝 추가했을 뿐인데 수육 접시 나오는 거 보세요! 1인분으로 딱 먹기 좋게 머릿고기, 허파, 간이 종류별로 나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엄청 많아서 감동... 감동... 🥹
신주옥미는 매장에서 하루에 4번씩 고기 삶는 시간이 정해져 있거든요. 시간을 잘 맞춰서 방문하시면 갓 삶아져 나온 세상에서 가장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육을 영접하실 수 있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촉촉야들함 😋
야들야들한 머릿고기 수육 위에 새우젓 살짝 올리고, 매콤한 마늘에 쌈장 콕 찍어 한 입 먹으면... 크으, 고기 잡내가 진짜 1도 없고 너무 고소해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신주옥미 순대국, 건더기 양은 정말 많을까?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건더기가 계속 나오는 마술
신주옥미를 추천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순대국에 건더기가 진짜진짜 많다는 거예요!!! 🔥 보통 다른 곳에서 순댓국 먹으면 고기랑 순대 몇 개 집어먹고 나면 나중엔 국물만 남아서 아쉬울 때가 많잖아요? 근데 신주옥미는 밥을 말아서 마지막 숟가락을 뜨는 그 순간까지도 고기가 계속 같이 올라올 정도로 건더기가 화수분처럼 많답니다. ㅋㅋㅋ
오늘의 작은 발견
- 포스팅하기 전부터 자주 가던 봄서리의 찐 단골 신림 순대국 맛집
- 3,800원만 추가하면 머릿고기+허파+간 수육이 푸짐하게 나오는 신림역 밥집
- 푹 삶은 고사리가 가득 들어가 신선하고 매력적인 고사리 순대국
- 마지막 숟가락까지 건더기가 가득 남아있는 혜자로운 양
한 줄 평: 마지막 한 입까지 고기가 씹히는, 신림역 점심 원픽 인생 순대국. 나는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먹었을 뿐인데 오후를 살아갈 에너지가 가득 채워졌던 하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