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밀면 국밥 대신 수육 단독 주문과 물·비빔밀면 페어링, 영동밀면&돼지국밥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 출구 앞 초량동 골목에 있는 노포 밀면·돼지국밥집이다. 작성자는 돼지국밥 대신 수육을 단독으로 주문해 물밀면, 비빔밀면과 함께 먹었고, 잡내 없이 야들야들한 수육과 살얼음 낀 밀면의 조합에 만족했다. 부산역 근처에서 뻔한 국밥 대신 수육과 밀면의 페어링을 원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부산역 앞 영동밀면&돼지국밥 첫인상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역 7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2~3분, 초량동 골목 초입
주요 메뉴
돼지국밥, 순대국밥, 수육백반,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
주문 메뉴
물밀면, 비빔밀면, 수육(단독)
수육 구성
수육 주문 시 뚝배기에 국밥 국물 함께 제공
웨이팅
대기가 있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음

2026. 6. 11. 방문자 기준

부산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착지인 부산역!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혹은 서울로 올라가기 전, "부산에 왔으니 밀면이랑 돼지국밥은 꼭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마련입니다!

부산역 바로 앞 초량동 골목에 위치한 '영동밀면&돼지국밥'은 이러한 여행객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터줏대감 같은 곳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겨운 외관부터 입안 가득 감동을 선물한 밀면, 국밥, 만두의 삼박자 조합까지 아주 솔직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영동밀면&돼지국밥 위치와 메뉴는?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2~3분 거리, 초량동 골목 초입에 있습니다. 주요 메뉴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수육백반,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 등입니다.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간판과 정겨운 노포 감성의 외관을 자랑합니다. 내부는 혼밥을 즐기는 분들부터 캐리어를 든 여행객, 오랜 단골인 로컬 주민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테이블 회전이 빨라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영동밀면&돼지국밥 첫인상!

부산역 앞 영동밀면&돼지국밥 첫인상 사진
초량동 골목 영동밀면&돼지국밥 노포 분위기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세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네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다섯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여섯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일곱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여덟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아홉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열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 첫인상 사진 열한 번째

부산역 영동밀면&돼지국밥 웨이팅은 길까?

영동밀면&돼지국밥 식당 내부는 사람들로 많습니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순환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부산역 출발, 도착하실 때 간단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영동밀면&돼지국밥에서 주문한 밀면·수육 상차림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두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세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네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다섯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여섯 번째
영동밀면&돼지국밥 주문 메뉴 사진 일곱 번째

1. 가슴속까지 찌릿한 시원함 물밀면 & 매콤 새콤의 정석 비빔밀면

영동밀면&돼지국밥의 물밀면과 비빔밀면은 이곳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확실한 시그니처입니다. 부산에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밀면이죠.

살얼음 동동 물밀면

물밀면은 커다란 대접에 살얼음이 그릇 가득 동동 띄워져 나와 보기만 해도 온몸이 시원해집니다. 고명으로 정갈하게 올라간 계란과 얇게 썬 고기, 그리고 영동밀면만의 비법 양념장(다대기)이 아낌없이 올라가 있습니다.

양념을 풀기 전 육수를 먼저 들이켜면 한약재와 사골이 깊게 우러난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밀려옵니다. 양념장을 슥슥 풀어 면과 함께 크게 한 입 흡입하면, 냉면보다 부드럽고 소면보다 쫄깃한 특유의 밀면 면발이 입안에 착착 감깁니다.

새빨간 유혹 비빔밀면

영동밀면&돼지국밥의 비빔밀면은 자작한 양념 소스 위에 고소한 통깨가 듬뿍 뿌려져 나옵니다. 새빨간 비주얼에 비해 과하게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과일 향의 단맛과 새콤함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집니다. 면발의 탄력이 살아있어 씹는 재미가 있고, 씹을수록 양념의 깊은 풍미가 배어 나와요!!

2. 영동밀면&돼지국밥의 진짜 주인공, 촉촉한 수육

이번 영동밀면&돼지국밥 방문의 신의 한 수는 국밥 대신 '수육'을 단독으로 주문한 것이었습니다. 등장할 때부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야들야들함의 극치

수육은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황금 수치를 이루는 부위를 엄선해 삶아냈습니다. 돼지 특유의 잡내나 누린내가 정말 눈 한 톨만큼도 나지 않고,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고기가 전혀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몇 번 씹지 않아도 스르륵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수육을 시키면 국물도 나올까?

영동밀면&돼지국밥에서 수육을 주문하면 보글보글 끓는 뜨끈한 국밥 국물이 뚝배기에 함께 제공됩니다. 양념장(다대기)을 풀기 전 국물은 아주 뽀얗고 깔끔한 스타일인데, 수육 한 점 먹고 뜨끈하고 깊은 진국 육수를 한 숟가락 들이켜면 속이 단번에 묵직하게 채워집니다.

취향에 따라 부추무침(정종)을 국물에 듬뿍 넣거나 수육에 곁들여 새우젓을 콕 찍어 먹으면 완벽한 부산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군만두

군만두는 저는 안 시켜 먹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총평: 부산역에서 수육과 밀면을 함께 먹고 싶다면

영동밀면&돼지국밥의 수육은 오랜 내공으로 푹 삶아내어 극상의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촉촉한 수육의 질감과 살얼음 낀 밀면의 시원함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뻔한 국밥 대신 제대로 된 수육과 밀면의 환상 페어링을 맛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위치

영동밀면&돼지국밥Yeongdong Milmyeon & Dwaeji Gukbap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2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