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온 · 2 개의 글

로스트 선반

서울에서 찾은 카페와 커피, 공간의 소소한 모습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 오코노미야끼 데이트 곰돌이 초 서비스와 메모 이벤트, 오시 블랙 성수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4길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집이에요. 남자친구와 바 테이블에 앉아 오시 모단야끼 20,000원과 야끼소바 삼겹살말이 14,000원을 먹었는데, 자리마다 놓인 질문 메모지와 주문한 오코노미야끼에 꽂아준 곰돌이 초 서비스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음식 맛도 분위기도 좋아서 성수 데이트 코스로 다시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

작성 2026. 9. 20.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카페

왕십리 데이트 카페 비 오는 날 이달의 커피 페루 무산소 워시드, 너디블루 버로우

너디블루 버로우는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소월아트홀 사이 골목 안쪽에 있는 성동구 카페예요. 비 오던 늦여름 저녁 데이트에 들러 바나나푸딩, 콜드브루, 이달의 커피인 페루 라스 티링게스 무산소 워시드를 주문했고, 조도 낮은 공간에 방문객들의 낙서로 채워진 벽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산미 있는 커피를 잘 안 마시는 사람도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던, 조용한 왕십리 데이트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9. 5.협찬
마지막 글이에요 · 총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