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맛고을 호텔 한식팀장 출신 돼지국밥정식, 로만국밥
한 줄 요약
로만국밥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바로 앞 '맛고을' 블록에 있는 맑은 국물 돼지국밥집입니다. 킨텍스 행사에 갔다가 로만국밥에서 국밥과 수육이 함께 나오는 로만국밥정식(14,000원)을 먹었는데, 맑은 국물인데도 깊고 진한 맛이 나고 순대를 못 먹는다고 하자 다른 고기를 넉넉히 넣어주었다고 해요. 킨텍스에서 밥 먹을 곳을 찾는다면 로만국밥정식이 든든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킨텍스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38번길 7-4 1층 (킨텍스 앞 맛고을 블록)
- 영업시간
- 월~금 10:00-22:00(브레이크타임 14:30-16:00), 토 10:00-22:00, 일 10:00-21:00
- 로만국밥
- 10,000원
- 내장돼지국밥 / 순대돼지국밥
- 11,000원
- 얼큰돼지국밥
- 12,000원
- 로만국밥정식
- 14,000원
- 오징어순대 / 매운 주꾸미와 알곱창볶음
- 18,000원
- 새콤달콤 오소리 무침 / 돼지껍질 야채볶음
- 16,000원
- 머릿고기 수육
- 18,000원
- 모둠 한 판 수육
- 25,000원
- 반찬
- 김치·깍두기·고추·양파·쌈장, 셀프바 리필 가능
2026. 7. 17. 방문자 기준
킨텍스 행사 날, 밥은 어디서 먹을까?
킨텍스 앞 '맛고을' 블록에 식당이 모여 있고, 그중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이 로만국밥이에요. 킨텍스 행사 때문에 다녀왔는데요. 킨텍스 안에서는 각종 전시회, 세미나, 행사 등이 열리죠.

킨텍스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밥을 먹어야 하지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킨텍스 바로 앞에 맛고을이라는 이름으로 킨텍스 맛집이 모여 있는 블럭이 있고, 특히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해서 직접 가봤습니다.


로만국밥 위치와 영업시간
로만국밥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38번길 7-4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요일~금요일 10:00-22:00(브레이크타임 14:30-16:00), 토요일 10:00-22:00, 일요일 10:00-21:00입니다.



로만국밥 돼지국밥은 무엇이 다를까?
로만국밥 돼지국밥은 잡뼈 없이 100% 국내산 돈사골로 낸 맑은 국물이 특징이에요. 로만국밥 사장님은 6성급 호텔 파크하얏트 한식팀장을 지내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화려한 이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은 국밥을 선보였다고 해요.
잡뼈를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신선한 돈사골을 사용한 육수라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여기에 몸에 좋은 한약재 8가지까지 들어간다고 해서,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노포 감성을 듬뿍 품고 있는 로만국밥은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는 느낌이었어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로만국밥 기본 반찬과 셀프바
로만국밥 기본 반찬은 김치, 깍두기, 고추와 양파, 쌈장 등으로 정갈하게 세팅돼요.

셀프대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반찬은 편하게 더 먹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에는 새우젓과 소금이 있어서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로만국밥 메뉴와 가격
로만국밥 메뉴는 국밥류 10,000~14,000원, 술안주 16,000~18,000원, 수육 18,000~25,000원대예요.


국밥류
- 로만국밥 10,000원
- 내장돼지국밥 / 순대돼지국밥 11,000원
- 얼큰돼지국밥 12,000원
- 로만국밥정식 14,000원
곁들임 술안주
- 오징어순대 / 매운 주꾸미와 알곱창볶음 18,000원
- 새콤달콤 오소리 무침 / 돼지껍질 야채볶음 16,000원
직접 삶은 수육
- 머릿고기 수육 18,000원
- 모둠 한 판 수육 25,000원

로만국밥정식(14,000원) 맛은 어땠을까?

로만국밥정식은 로만국밥과 수육을 함께 즐기는 14,000원짜리 메뉴로, 이번에 주문한 메뉴예요.


맑은 국물이 특징인 국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나와서 반전이 느껴지는 국밥이었어요.



야들야들하면서도 탱글한 고기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새우젓이나 소금, 후추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순대를 못 먹는다면?
로만국밥정식 수육에는 원래 순대도 나오는데요. 제가 못 먹어서 대신 다른 것을 많이 넣어주셨어요. 배려심 깊은 사장님!~
잘 삶아진 수육도 탱글함이 살아 있었는데요. 새우젓에 살살 찍어서 먹으니 반주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다진 양념으로 얼큰하게
로만국밥에는 매콤한 다진 양념이 준비되어 있어서 살짝 넣으니 얼큰한 국밥으로 변신했습니다.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은 해장이 필요할 때 좋죠.
사장님께서 신선한 돼지고기로 매장에서 직접 달여 손님들에게 제공한다고 해요. 다른 국밥집처럼 농축액을 넣어서 만든 뿌연 국물이 아닌 진~짜 진~한 국물과 100프로 국내산 돈사골 국물을 비율대로 넣어서 더 맛있었어요. 건강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돼지국밥 진짜 맛있는 맛집 발견해서 넘 기쁜 하루랍니다. 또 가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