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평일 저녁 7시 곰탕집, 미나리 소진에 바꾼 기본 곰탕 금녕곰탕
한 줄 요약
금녕곰탕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1번 출구 근처 골목에 있는 붉은 벽돌 외관의 한우 곰탕집이다. 평일 저녁 7시에 미나리곰탕을 먹으러 갔지만 미나리가 소진되어 기본 곰탕(13,000원)으로 바꿨고, 맑으면서도 진한 국물에 반했다. 미나리곰탕을 못 먹은 아쉬움이 사라질 만큼 금녕곰탕의 기본 곰탕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왕십리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왕십리역 1번 출구 근처
- 곰탕
- 13,000원 / 특 15,000원
- 미나리곰탕
- 14,000원 / 특 16,000원 (방문 당일 미나리 소진)
- 곰쌀국수 / 미나리쌀국수
- 13,000원 / 14,000원
- 명태회무침
- 14,000원
- 물수육 2인
- 39,000원
- 좌석
- 1층과 2층 좌석
- 고기
- 매장 안내상 1+·1++ 등급 한우 사용
- 웨이팅
- 평일 저녁 7시 방문 시 바로 식사 가능
2026. 10. 25. 방문자 기준
괜히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간절해지는 날 있잖아요?

이날은 진하게 우러난 곰탕 국물이 먹고 싶어서 왕십리 금녕곰탕을 찾았어요. 한우로 끓인 곰탕이 맛있다고 알려진 곳이라 국물 맛이 어떨지 은근히 기대되더라구요ㅎㅎ
금녕곰탕 핵심 요약 3가지
- 왕십리역 근처에 위치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우 곰탕집
- 미나리곰탕은 방문 시 없었지만 기본 곰탕의 깊은 국물에 반함
- 평일 저녁 7시 방문 당시 1층 테이블 약 3개 이용 중
금녕곰탕 왕십리본점 기본정보
금녕곰탕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왕십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금녕곰탕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왕십리 골목에 자리한 금녕곰탕은 붉은 벽돌의 단독주택 같은 외관부터 인상적인 공간이었어요. 화려한 식당이라기보다는 나무 소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라 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매장 안에는 바둑기사분들의 사인도 걸려 있었는데, 이런 작은 요소들이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1층 외에도 2층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조용히 한 끼 먹기에도,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이는 구조였어요.


금녕곰탕 평일 저녁 7시, 붐비나요?


평일 저녁 7시쯤 금녕곰탕에 도착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1층 테이블 세 개 정도에 손님들이 앉아 계셨어요.


물수육을 드시는 분들도 눈에 들어왔는데, 곰탕 외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복잡하게 붐비는 느낌보다는 차분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금녕곰탕 메뉴와 가격

금녕곰탕은 한우 곰탕을 중심으로 미나리곰탕과 쌀국수, 물수육 등이 있었어요.
- 곰탕 13,000원 / 곰탕 특 15,000원
- 미나리곰탕 14,000원 / 미나리곰탕 특 16,000원
- 곰쌀국수 13,000원 / 미나리쌀국수 14,000원
- 명태회무침 14,000원
- 물수육 2인 39,000원
저는 원래 미나리곰탕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미나리가 다 떨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본 곰탕으로 주문을 변경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쉬움이 사라질 만큼 맛있었어요.




금녕곰탕 기본 곰탕, 국물 맛은?
금녕곰탕 기본 곰탕의 첫인상은 맑으면서도 깊어 보이는 국물. 한 숟가락 먹어보니 오랫동안 푹 고아낸 듯한 진한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국물이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깊은 맛은 충분히 살아 있는데 텁텁하거나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 먹을수록 기분 좋았습니다.
한우 고기와 국물의 조합
금녕곰탕은 매장 안내에 1+와 1++ 등급 한우를 사용한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고기에도 신경 쓰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우로 낸 깊은 육수에 고기를 곁들여 먹으니 한 그릇의 완성도가 좋았어요. 기본 곰탕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었던 식사였어요.

금녕곰탕,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진하면서도 깔끔한 한우 곰탕을 좋아하는 분
- 왕십리역 근처에서 든든한 혼밥을 찾는 분
-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한식을 즐기고 싶은 분
금녕곰탕 방문 전 궁금할 수 있는 점
금녕곰탕은 어디에 있나요?
왕십리역 1번 출구 근처, 왕십리로20길 11에 있어요.
금녕곰탕 평일 저녁 웨이팅이 있나요?
제가 방문한 평일 저녁 7시에는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금녕곰탕 미나리곰탕이 없을 때도 있나요?
네, 방문 당시 미나리가 소진되어 기본 곰탕을 주문했어요. (기본 곰탕도 정말 맛있었어요...!)
왕십리 금녕곰탕 총평
왕십리 금녕곰탕은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깊게 우러난 국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곰탕 자체의 맛이 깊어서 한 끼 식사가 참 든든했어요.


여러분도 국물 한 숟가락에 기분 좋아지는 식당, 하나쯤 있으시죠? 다음에는 금녕곰탕의 미나리곰탕과 물수육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