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데이트 재방문 맛집, 크림 싫어해도 비운 매콤 리조또 세트, 오밀 성수
한 줄 요약
오밀 성수는 성수역과 뚝섬역 사이에 있는 퓨전 일식·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데이트 겸 두 번째로 오밀 성수를 찾아 2인 세트로 오밀 소바마끼, 데일리 오므라이스, 부채살 매콤 리조또를 먹었고, 크림류를 즐기지 않는데도 리조또까지 잘 먹었다고 합니다. 세 메뉴 모두 만족스러워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성수 데이트 맛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라스트 오더 20:30)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길 37-1 1층 101호, 성수역 1번 출구 도보 8분·뚝섬역 4번 출구 도보 10분
- 주차
- 약 30초 거리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 이용
- 웨이팅
- 점심에도 웨이팅 있음,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1시 이후 오픈)
- 예약·단체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단체 4~6명 이용 가능, 5명 이상은 매장으로 연락
- 화장실
- 매장 내부, 남녀 공용 1개·여자 전용 1개, 가글 비치
- 셀프존
- 앞치마, 물, 양배추 피클
- 주문 메뉴
- 2인 세트(오밀 소바마끼 + 데일리 오므라이스 + 부채살 매콤 리조또)
2026. 6. 30. 방문자 기준
오밀 성수, 재방문할 만한 성수역 데이트 맛집일까?
오밀 성수는 성수역 근처에서 퓨전 일식·양식을 파는 파스타·브런치 맛집으로, 작성자가 데이트 겸 두 번째로 찾은 곳이에요. 여전히 핫플인 성수동으로 데이트 간 김에 브런치 먹으러 오밀 성수에 다녀왔는데, 재방문할 정도로 성수역 맛집이에요.
인기가 많아서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캐치 테이블로 원격 줄서기 꼭 하고 가세요! (원격은 1시 이후에 오픈)
매일 11:30-21:15 / 20:30 라스트 오더

오밀 성수 가는 길과 주차
오밀 성수는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8분, 뚝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해요. 주차는 약 30초 거리에 있는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성수동 핫플과 가까워 데이트 코스로 딱이에요~
오밀 성수 내부, 단체 모임도 가능할까?
오밀 성수는 단체 4명~6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예약은 캐치 테이블로 가능해요(5명 이상은 매장으로 연락). 내부가 깔끔해서 친구들 모임 하거나 데이트하기 좋아요.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어요. 남녀 공용 하나, 여자 전용 하나인데 깨끗하고 가글까지 있어서 굳

앞치마와 물, 양배추 피클은 셀프존에서 가져오면 돼요.
오밀 성수 메뉴판, 2인 세트가 인기
오밀 성수는 퓨전 일식, 퓨전 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단품으로도 있지만 가성비 좋은 2인 세트 메뉴도 있어요.




다들 대부분 세트 메뉴 먹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저희도 세트로 주문~
오밀 성수 2인 세트 맛 후기
오밀 성수 2인 세트 선택 메뉴에서 데일리 오므라이스, 부채살 매콤 리조또를 골랐어요. 오밀 소바마끼는 왜 메뉴 변경이 안될까 싶으시죠? 진짜 이건 오랜만에 먹어도 존맛탱, 오밀 시그니처예요.

오밀 소바마끼: 먹을수록 감칠맛 도는 시그니처

오밀 소바마끼는 특제소스에 메밀면, 오이, 우엉, 유부, 두툼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김으로 말은 음식이에요.

소바마끼는 신기한게 먹을수록 감칠맛이 돌아서 먹고 있는데도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음식 나오고 뭐부터 먹을까 고민되신다면 소바마끼부터 드셔보세요. 입맛이 싹 돌아요.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그냥 먹어도 간이 심심하지 않아요. 마끼 위에 초생강과 와사비 같이 올려 먹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져요. 담백하고 달큰한 기본 맛에 알싸함과 새콤함이 더해져 더 산뜻하게 느껴져요.

데일리 오므라이스: 회오리 계란 속 연어 볶음밥
데일리 오므라이스는 비주얼부터 눈길이 갔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회오리 계란이 볶음밥 위에 이불처럼 덮여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요.

오므라이스 소스는 적당히 새콤달달해서 볶음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어느 하나 튀지 않아 잘 어울렸어요.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데일리 오므라이스!

안에는 고슬고슬한 연어 볶음밥이 들어있고 계란이 전체적으로 감싸주고 있어서 한입 떠먹을 때마다 계란의 고소함과 볶음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볶음밥에 연어가 없었으면 허전하고 그냥 흔한 볶음밥이었을텐데 연어 볶음밥이라니 참 배우신 분

부채살 매콤 리조또: 크림 싫어해도 먹게 되는 맛
부채살 매콤 리조또는 생긴건 뭔가 안 맵게 생겼는데 의외로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느끼함 없이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고추기름의 매콤한 맛이 크리미한 리조또를 깔끔하게 잡아줘서 소스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고 풍미를 더 살려주는 큰 역할을 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크림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밀 리조또는 잘 먹는 마법

부채살은 생각보다 연해서 씹을 때마다 질기다는 걸 못 느꼈어요. 달달한 방울토마토가 매콤 리조또랑 조화가 좋더라고요? 위에 올라간 방토 다 집어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오밀 성수, 웨이팅해서 먹을 만할까?
오밀 성수의 2인 세트는 세 메뉴 다 성공적이라서 1등을 고르는 게 너무 어렵네요. 성수동 핫플에서 데이트, 모임 하기 좋은 성수 파스타 맛집 오밀에서 퓨전 음식 어떠세요? 웨이팅해서 먹을만한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