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샌드위치 업무 중 크랜베리버터 잠봉베르 크림수프 세트,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한 줄 요약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은 잠실역 뒤편 골목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업무차 잠실에 들른 김에 크랜베리 잠봉베르와 크림 수프 세트를 주문했는데, 크랜베리가 버터와 섞여 잼처럼 발려 있고 잠봉이 넉넉해 한 끼 식사로 충분했다. 잠실에서 바게트 스타일 잠봉베르를 찾는다면 메뉴를 살펴볼 만한 곳이다.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와 크림 수프 세트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09:00-20:00
주차
더샵스타파크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주말 2시간 무료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 주문 즉시 조리
이날 주문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 + 크림 수프 세트(크루통 제공)

2026. 8. 16. 방문자 기준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영업시간과 주차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09:00-20:00이다. 주차는 더샵스타파크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1시간 무료, 주말은 2시간 무료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에서 크랜베리 잠봉베르를 먹게 되었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
잠실 타운샌드위치 크랜베리 잠봉베르 단면
바게트 스타일 잠봉베르 샌드위치 클로즈업
테이블에 놓인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

업무 보러 나온 김에 방문한 이유

예전부터 잠실에서 유명하다는 타운 샌드위치를 한 번 먹어보고 싶었다. 나는 평소에도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너무 좋아해서 꼭 새로 나온 브랜드가 있으면 먹어보고 싶어한다.

서브웨이처럼 다양한 재료를 골라 먹는 샌드위치도 자주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 요즘에는 특히 바게트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눈에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잠실에 갈 일이 생기면 타운 샌드위치에 꼭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은 마침 업무 보고 기회가 되어 타운 샌드위치 잠실점을 방문했다. 직접 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메뉴 종류가 상당히 다양했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판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메뉴 구성 안내

크랜베리 잠봉베르와 크림 수프 세트 주문

시그니처 샌드위치를 먹을까, 아니면 평소 궁금했던 잠봉베르를 먹을까 한참 고민했다. 메뉴판을 보고 여러 가지를 비교하다가 결국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를 선택했다.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 주문 장면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세트 메뉴 선택 화면

샌드위치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세트 메뉴로 크림 수프도 함께 주문했다.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와 크림 수프 세트

매장 위치와 분위기, 키오스크 주문

타운 샌드위치 잠실점은 잠실의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번잡한 거리보다는 조금 뒤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잠실역 주변은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 매장은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혼자 식사를 하거나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공간이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방식이었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키오스크 주문 화면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원하는 샌드위치와 세트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다. 방문했을 때 매장에서는 배달 주문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포장되어 나가는 음식들이 계속 준비되고 있었고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주문하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다는 것이다. 주문 즉시 조리되는 방식이라 미리 만들어 놓은 샌드위치를 꺼내주는 느낌보다는 바로 준비해서 제공하는 형태였다. 샌드위치는 바쁜 시간에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았다.

크랜베리 잠봉베르 맛은 어땠나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였다. 처음에는 크랜베리가 빵 안에 콕콕 들어가 있는 형태를 예상했다.

빵에 발린 크랜베리 버터가 보이는 샌드위치
크랜베리 버터를 바른 바게트 샌드위치 속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 크랜베리를 버터와 함께 잼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빵에 발라놓은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크랜베리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버터의 고소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왔던 것은 잠봉의 양이었다.

잠봉이 넉넉히 들어간 샌드위치 단면
잠봉베르 샌드위치 햄 두께 클로즈업
바게트 샌드위치 한입 베어 문 모습
겉바속촉 바게트 잠봉베르 샌드위치
잠봉과 크랜베리 버터가 어우러진 샌드위치
타운샌드위치 크랜베리 잠봉베르 마지막 조각

잠봉베르는 햄과 버터를 조합한 샌드위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샌드위치는 잠봉이 상당히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빵을 먹으면서 햄의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빵과 버터, 잠봉, 크랜베리가 각각 따로 느껴지면서도 한 번에 먹었을 때 조합이 잘 맞는 구성이었다.

직접 제조한다는 바게트 식감

그리고 잠실 바게트 샌드위치를 찾는 사람이라면 빵의 식감도 살펴볼 만했다. 타운 샌드위치에서는 빵을 직접 제조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딱딱하고 질긴 바게트와는 조금 달랐다. 겉면은 바삭한 식감이 있었지만 안쪽은 비교적 부드러웠다. 그래서 샌드위치로 먹었을 때 재료를 누르면서 빵을 먹기 편한 편이었다.

요즘 잠실 샌드위치를 검색하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 전문점을 볼 수 있는데, 바게트를 이용한 샌드위치를 찾는다면 이런 스타일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주문 후 바로 만들어지는 방식이라 샌드위치 자체에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크림 수프와 크루통

함께 주문한 크림 수프도 생각보다 양이 넉넉했다. 수프를 주문하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크루통도 함께 제공된다. 크루통을 수프에 넣어 먹으니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간단한 세트 메뉴로 먹기에 괜찮았다.

크루통을 곁들인 크림 수프

혼밥과 직장인 점심으로 괜찮을까

샌드위치 하나와 수프를 함께 주문하니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구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잠실에서 혼자 식사할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라는 메뉴 자체가 식사 시간이 길지 않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혼자 방문해도 크게 부담이 없었다.

주변 회사에서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직장인들이 점심이나 간단한 식사로 이용하기에도 편리해 보였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매장 내부 좌석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차분한 매장 분위기

처음 타운 샌드위치를 알고 있었을 때는 서브웨이와 비슷한 느낌의 샌드위치 전문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바게트 스타일의 빵과 잠봉, 버터 등을 활용한 메뉴들이 있어서 조금 다른 방향의 샌드위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요즘 많이 찾는 잠봉베르 스타일의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보였다.

이번에는 여러 메뉴 중에서 크랜베리 잠봉베르를 골랐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시그니처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다. 메뉴 종류가 꽤 많아서 한 번 방문해서 하나만 먹고 끝내기에는 아쉬웠다. 다른 샌드위치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살펴보고 취향에 맞는 메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총평

오랫동안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타운 샌드위치 잠실점을 오늘에서야 방문해봤다. 직접 먹어보니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바게트 스타일의 빵, 넉넉하게 들어간 잠봉, 부드러운 크랜베리 버터가 특징적으로 느껴졌다.

크랜베리 잠봉베르 샌드위치와 수프 한 상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한 끼 식사 구성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샌드위치 세트 마무리

여기에 크림 수프까지 함께하니 간단한 샌드위치 식사라기보다 한 끼 식사로 먹기에도 충분했다. 잠실에서 바게트 스타일 샌드위치를 찾거나 잠봉베르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다면 메뉴를 살펴볼 만한 곳이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는 방식,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 직접 제조한다는 바게트 스타일의 빵, 넉넉한 잠봉의 구성 등이 기억에 남았다.

오늘은 처음 방문한 만큼 가장 궁금했던 크랜베리 잠봉베르를 선택했지만, 다음 방문에서는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해 다른 샌드위치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을 직접 방문해서 먹어봤다는 것만으로도 오늘 잠실 외출은 👍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다.

위치

타운샌드위치 잠실점Town Sandwich Jamsil Bran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 103호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장소 · 음식점